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4월 18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삼청당)에서 14개 부처의 신임 청년보좌역들을 초청해'삼청동 오픈하우스'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삼청동 공관 오픈하우스'의 일환으로서, 이번에 새로 채용된 각 부처 청년보좌역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청년보좌역들은 국무총리 공관을 함께 둘러본 후, 삼청당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와 청년참여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총리는 신임 부처 청년보좌역들에게 “각 부처의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여 반영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들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년보좌역은 부처별로 구성되어 있는 2030청년자문단(20여명)을 이끄는 단장으로서 자문단을 잘 이끌어 주고, 총리실 청년정책조정실을 중심으로 청년보좌역간의 네트워크도 구축해 줄 것”을 강조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저스피스재단과 4월 24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G-DRAGON)의 저작권 기부를 통해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다름을 존중하고, 작은 정의를 실현하여 세상의 평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4년 설립 이후 예술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과 문화 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번 협약은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에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World Heritage Fund)의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 주요 내용은 ▲ 세계유산위원회에 저스피스재단 및 소속 인물의 참여 ▲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의 기획·운영 등이며, 구체적인 협업내용은 양 기관 및 유네스코와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세계가 전쟁, 기후변화 등 여러 위기를 맞닥뜨린 만큼,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읍)은 4월 22일 제31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이용료 전면 무료화와 운영 혁신을 촉구하며 저출생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연회원 3,700여 명이 이용하는 두 곳의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이 연 2만~5만 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릉군· 영양군은 완전 무료, 포항·경주 등 경북 12개 시군은 2자녀부터 무료인만큼 칠곡군도 이 흐름에 동참해야 함을 역설했다. 권 의원은 두 도서관의 연회비 수입이 약 927만 원으로 운영 예산의 3%에 불과해 무료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운영 혁신으로는 부모 교육·체험 행사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주문하고, "위탁 기관의 신뢰가 더 큰 지원으로 돌아온다"며 공공성 강화와 투명 운영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장난감 하나가 아이의 오늘을 풍요롭게 한다"며 이용료 무료화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와 두 도서관이 칠곡의 자랑스러운 육아 인프라로 발전하길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2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 경북 경주시 소재)을 방문해, 본격 운영을 앞둔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표층처분시설은 지표면에 공학적 방벽을 설치해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시설로, 20개 처분고에 약 12만 5000드럼(200L 드럼 기준) 규모의 저준위 이하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다. 원안위는 2022년 7월 표층처분시설에 대한 건설·운영허가를 내준 데 이어 올해 3월 사용전검사 결과에 대해 합격통보를 내렸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현재 지하 약 130m 깊이의 사일로 처분고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하는 동굴처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표층처분시설까지 운영을 시작하면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전에는 표층처분시설에서 화재로 방사성폐기물 드럼이 손상돼 방사성물질이 누출된 상황을 가정해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의 비상대응능력을 점검하는 방사능방재 훈련이 진행됐다. 이는 표층처분시설에서 이뤄진 최초의 방사능방재 훈련으로, 방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우리 듀엣할까요?' 미스&미스터가 듀엣 가요제를 위해 뭉쳤다. 지난 4월 23일 TV CHOSUN '우리 듀엣할까요?'가 첫 방송됐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운명의 '듀엣 짝꿍'을 찾아 떠난 미스&미스터들의 여정이 막을 올렸다. 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듀엣 가요제'를 앞두고 14인의 남녀가 양보 없는 짝꿍 쟁탈전을 벌였다. 이날 방송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시청률 지표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상승했다. 이날 미스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무대로 미스터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허찬미는 '해운대 밤바다'를 열창하며 첫 등장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를 지켜본 남성 출연진들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홍성윤은 '사랑의 배터리'로 발랄한 에너지와 발산했고, 길려원은 특유의 꺾기 창법이 돋보이는 '일편단심' 무대로 단번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대를 지켜본 미스터들의 선택이 이어졌다. 길려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육복지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와 지역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함께 경산 관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이 학업은 물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이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을 의논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를 위해 경산시 희망복지지원팀, 경산시 가족센터,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했고, 실질적인 협력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운대학교 여인숙 교수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은 물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지원청 중심의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10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안전지원단 상반기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을 위한 과학안전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사고 수습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해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실제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안전관리 사항과 점검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과 사례를 안내했으며, 이어 안전 관련 협의를 통해 현장 지원 방향과 점검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단위학교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과학실 전담교원․안전관리 책임자 지정과 비상연락망 구축 △실험실 자체 안전점검 방법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및 장비 관리 △안전장구와 설비 점검 △과학실 안전수칙․안전 매뉴얼․물질안전보건자료(MSDS) 비치 △학생 안전교육 운영 △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AI 문해력’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경상북도 K-과학자 순회 특강’과 연계하여 마련됐으며,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잘 알려진 고도원 작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이 가져올 행정의 변화와 이를 받아들이는 공직자의 올바른 태도 및 문해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고도원 작가는 강연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공감 능력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AI를 강력한 멘토이자 협력자로 활용하는 힘은 결국 ‘글쓰기’에서 나온다”며 읽고 쓰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공공AX 행정혁신’을 위한 공직자 실무 교육에 이어,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을 계기로 공직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공직자들이 AI를 두려움 없이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 교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는 통합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소속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학교생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2026년 4월 22일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실적을 보고하고, 2026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했다. 또한 영덕 관내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소개하고,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의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통합교육지원단은 요청에 따라 특수학급 미설치교에 직접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생활지도 및 특수교육 관련 행정업무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대상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호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배려를 실천하는 교육이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협의회가 통합교육의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