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윤정)은 3월 24일부터 3월 26일까지 3일간 대구시 관내 유치원 26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평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보다 확대된 5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공·사립유치원과 기관 특성을 반영해 대상을 세분화함으로써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유치원 평가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7~8월에는 워크숍형 컨설팅을 운영하여 유치원별 평가 실행과 보고서 작성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유치원 평가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치원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학부모에게 공개하여 알 권리를 보장하고 유치원 선택에 도움을 주는 기준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평가의 기본 방향과 추진 방침, 실행 과정과 함께 유아의 놀이 중심 깊이 있는 탐구 및 놀이 중심 탐구학습 지원과 관련한 평가 내용을 중점 안내하여 현장의 평가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장윤정 원장은 “유치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지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하여‘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1~3년 차)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4일 오후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했다.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현재 상황이 국제 경제 및 에너지 안보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민생 안정화를 위한 각자의 정책적 노력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생활에 부담을 덜고 국내 산업 안정화를 유도하기 위해 한국이 최고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역내 평화가 회복되고 글로벌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유사한 입장을 가진 나라들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다. 럭슨 총리는 정제유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뉴질랜드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뉴질랜드 간 위 사안과 관련해 긴밀하게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대구비전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유엔(UN)이 2001년 이후 25년 만에 다시 지정한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구만의 차별화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등 자원봉사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개소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 윤영애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홍정우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공동체과장을 비롯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비전 선언문 낭독 ▲선포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자원봉사의 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봄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동 이후 생육 재생기부터 초기 생육기 까지의 관리가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웃거름 시비와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등 주요 작업을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년도 파종시기가 늦거나 물빠짐이 심한 사질답, 겨울철 동해나 가뭄해를 받은 생육이 약한 토양은 1차추비 후 2차 추비를 3월 중순경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이는 뿌리와 잎의 생장을 촉진하고 이삭당 알 수 증가와 등숙 향상에 효과가 있다. 배수 관리 또한 필수적이다. 배수로를 정비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며, 배수가 불량할 경우 서릿발 피해와 습해로 인해 생육이 저하될 수 있다. 구미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배수로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농가에 개선을 지도하고 있다. 잡초 방제는 초기 대응이 핵심으로, 생육 재생기 전후 적기에 제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때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PLS) 제도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구미시는 농업인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원들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청소년 참여기구 및 제5기 신나리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및 연간활동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하여 활동하는 청소년 자치기구로 총 37명이 모집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국가 및 지자체에 건의하여 실현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신나리원정대는 올해 제5기를 맞아 12명을 모집하여 운영한다. 신나리원정대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군청 각 부서별 수요조사를 통해 봉화군 맞춤형 홍보영상 및 굿즈를 제작·홍보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청소년 참여기구 및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통해 청소년 개인별 역량을 증진시키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9건 ▲시제품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먹짱’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멤버들의 치열한 먹방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진행된 수산시장 사전 미션 결과 공개를 시작으로 ‘먹느냐, 못 먹느냐’에 따라 운명이 엇갈리는 멤버들의 본격적인 밥그릇 쟁탈전이 펼쳐진다. 발라드계 대표 보컬이자 ‘고막 남친’인 성시경과 ‘고막 클리너’ 이창섭이 게스트로 나서 노래는 물론 맛에도 진심인 두 사람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비투비 이창섭은 ‘런닝맨’ 첫 출연임에도 멤버들과 남다른 ‘내적 친밀감’을 자랑했고, “10분만 있으면 달라진다”라는 하하의 말처럼 첫 번째 미션부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타공인 미식가’ 성시경은 두 달 동안 광어에 60만 원을 쏟아부은 일화를 밝히는가 하면,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레이스는 ‘먹고 싶을 텐데’로 직장인들의 소울 푸드 ‘설렁탕’부터 추억의 분식 맛집,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먹방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메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천시의회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제2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들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와 논의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상정된 총 23건의 안건 중 13건은 원안 가결, 7건은 보다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수정 가결됐으며, 시정 운영의 주요 사항을 담은 3건의 보고안은 종결처리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의회 조직 활력 제고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들이 잇따라 통과됐는데, 주요 입법 취지는 다음과 같다. 먼저, 권기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저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공직 이탈 방지를 위해 집행부보다 선제적으로 ‘새내기휴가’와 ‘직원 생일 휴가’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 골자로서, 이번 개정을 통해 의회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도모했다. 이어서 김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은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