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학교 밖 배움터를 내실화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영주미래교육지구 선비고을 마을교사 신청자(48명)를 대상으로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영주미래교육지구는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협업하여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하여 주민이 함께하는 교육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마을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미래 영주교육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그 일환으로 영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마을교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마을교사 양성 교육은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마을교육공동체 사례 공유, AI시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교육, 초․중등 교육과정의 이해, 안전‧응급처치 교육, 아동‧청소년의 이해와 상담기술 등 18차시 대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별도 온라인교육(4대폭력 예방교육 및 마을교육 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9일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동양육시설인 경안신육원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아동양육시설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양육시설을 찾은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필품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도 의장은“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동시의회는 지역 내 아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의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에는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황두영 도의원이 구미시 소재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았다. 황 의원은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두영 의원은 이 자리에서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을 때면 짧은 시간이라도 살가운 말 한마디를 더 건네며 이웃의 온기를 나누고자 노력한다”라며, “도의회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도민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따뜻한 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온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손희권 의원(포항9, 국민의힘)은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희권 의원은 “명절의 따뜻함이 복지 현장에도 고루 전해지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여건을 살피고, 제도적 보완과 정책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국민의힘, 구미)은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구미시 소재 ‘열린지역아동센터’와 ‘황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하여 시설을 찾은 김 의원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 아동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어 아동들이 이용하는 내부 시설을 둘러보며 소방 안전 설비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김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 내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으로, 시설 운영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1ㆍ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6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김대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 3대문화권 활성화를 위한 △5년 주기의 지원계획ㆍ1년 주기의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시ㆍ군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등 추진 사업 △3대문화권 시설 운영에 대한 평가 및 차등 지원, 포상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및 회의 등 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별표에 사업명과 시설명이 혼용되어 표기된 경상북도 3대문화권 사업들을 시설명으로 일원화 하고 조문을 재정비했다. 김대진 의원은 “‘3대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 조성사업’은 지난 2008년 ‘5+2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돼 2010년부터 12년간 약 2조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사업인 반면, 관광객 및 홍보 부족, 입지여건 및 시군의 한정된 재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대표 권영선)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송관광&하나투어·하나여행사는 2023년 3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 있다. 권영선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연 1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소득 요건 설정과 부정수급 방지, 지급 중지 및 환수 규정을 명확히 해 제도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은 조례 명칭을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급 절차와 환수 규정을 구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군 및 읍면 단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시는 반복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해 불법 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설 연휴 전후에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해 깨끗하고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공사장 관리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강풍·대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면적 2,000㎡를 초과하거나 7층 이상의 대형건축공사장 1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체계적인 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풍·대설 대비 안전관리 상태 ▲외곽펜스 및 안전표지판 결속 여부 ▲가설건축물 및 크레인·리프트 등 건설장비 관리 상태 ▲비계 및 낙하물 방지망 설치 상태 등이며, 설 연휴 기간 중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와 대응 매뉴얼 이행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안전관리 미흡 또는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도 병행해 현장 안전관리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