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설치학교 교(원)감 32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원)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정책 강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시 특수교육 대상자 6,404명 중 4,315명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고 있어,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중증화와 발달장애학생 증가로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다양해지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라는 관점 아래,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서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안내와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는 미국 ABA(응용행동분석) 기반 특수학교 Spectrum Center 교감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교육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대표 관광 명소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오는 4월 1일부터 하절기 운영을 시작한다. 스페이스워크 하절기(4~10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된다. 야간 개장을 통해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페이스워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하늘을 걷는 듯한 체험과 인생샷 명소로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국내외 방문객들의 포항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은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국내 최대 체험형 조형물로, 지난해 12월 누적 방문객 369만 명 돌파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등 필수 방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스페이스워크는 포항의 대표적인 명소인 만큼, 하절기 야간 개장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포항의 매력을 온전히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리더인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선제적 예방 관리와 엄정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안정호 울산경찰청 경감을 초빙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범죄 너머 폭력예방 교육을 바라보는 시선 ▲성인지 감수성의 사법적 판단 ▲디지털 성범죄 ▲직장 내 성희롱 및 스토킹 처벌법 ▲안전 욕구와 스트레스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통한 원인 분석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및 디지털 성범죄의 특징과 대응 방안을 다뤄 간부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시는 이번 본청 교육에 이어 사업소와 구청, 읍면동 소속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향후 별도의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별 특성에 맞는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26일부터 4월 22일까지 28일간 동대구로를 포함한 총 16개 구간의 LED 조명등 교체공사를 실시한다. 공사 구간은 동대구로, 무학로, 상인 택지 등 16개 구간으로, 공단은 공사 기간 총 1,282개의 노후·불량 조명등을 밝고 안전한 거리를 위해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조도 향상과 야간 운전자의 쾌적한 도로주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복구지원, 특별법 제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3월 27일 대책반은 주요 생산기반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및 지역 재건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최대한의 추가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앞서 3월 25일 이재민 임시주거 및 생계·주거 지원 방안을 검토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임업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기반 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에 중점을 맞췄다. 농‧축‧임업 생산기반 복구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농작물 2,003ha, 농기계 1만 7천여 대,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임산물 재배·채취 농가와 산림 인접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가 컸다.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7시, 로컬임팩트랩에서 소통협력공간(상상마루)의 운영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1차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5월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와 관련된 첫 공식 행사로 청도군 관내·외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이번 1회차 설명회에서는 청도혁신센터의 전반적인 사업 및 공간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상마루가 지향하는 ‘연결과 협업’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주를 이루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년 창업가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며 느꼈던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로컬 파트너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창업을 처음하는 청년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회계·세무 절차와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이 예정되어 있다는 내용에 많은 청년들이 기대감을 가지는 것으로 보였다. 청도군 관계자에 따르면 상상마루는 남녀노소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국제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5th International High School Science Conference)’에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북교육청과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 간 국제학술교류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일본 오테마에고등학교(슈퍼사이언스고등학교, SSH)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 대만 ·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해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2개 팀이 참가했다. 최한성(3학년), 정찬서 · Kious Jaden(이상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사 이황기)은 스마트폰 기반 형광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저비용으로 정량 분석할 수 있는 키트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또 다른 팀인 서하진, 문준혁, 안성환(이상 2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대회의실에서 새 학년을 맞아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자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집단상담의 기본 및 활용, 집단상담의 실제, 인지치료, 생명 존중, 감정 오일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활하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지역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상담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로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청소년 비행 예방 및 학생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올해에도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5일 스테이지엠(대구시 남구)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생활교육 조율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거나 학교 현장이 아직 낯선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전문가의 토크와 마음을 격려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기초 교사들의 팽팽해진 긴장을 음악으로 조율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주요 내용은 시교육청 업무 담당 장학사와 갈등 중재 전문가인 관계회복지원단 교사가 강연 및 패널로 나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법령 기반 학생 생활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를 맞아 긴장과 설렘을 안고 있을 저경력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음악으로 위로받고, 선배 교사와 교육청의 든든한 생활교육 지원 체계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는 ‘미스터트롯3’ TOP7 중 누구와 입을 맞출까.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서는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지난주보다 더 강력한 무대들을 펼친다. TOP5의 개인무대와 단체무대는 물론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함께 꾸민 역대급 스페셜 듀엣무대까지. 그야말로 목요일 밤 시청자들의 눈호강, 귀호강, 마음호강까지 책임질 ‘미스트롯4 갈라쇼’가 될 전망이다. 지난주 ‘미스트롯4’ TOP5와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은 경연 당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듀엣 무대를 재현해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3’ TOP7 멤버들이 다시 한번 출격, ‘미스트롯4’ TOP5 멤버들과 전혀 새로운 조합으로 최초의 듀엣 무대를 펼친다고 해 주목된다. 오직 ‘미스트롯4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것. 眞김용빈은 善허찬미와 ‘당신이 좋아’를 찰떡 호흡으로 소화한다. 동갑내기 두 친구의 구성진 무대가 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