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4월, 자전거 사고 급증! 따뜻한 날씨 → 자전거 이용 증가 야외활동 증가 → 충돌 위험 증가 ■ 자전거 안전 수칙(통행 편) · 자전거도로: 자전거도로 이용 · 차도: 최우측(우측 가장자리) 통행 ※ 차도 통행 의무 위반 시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함 · 보도: 원칙 금지 ※ 어린이, 노인, 신체장애인이 자전거를 운전하거나 도로파손·공사 등 예외적인 경우 제외 ■ 자전거 안전 수칙(주행 편) - 휴대폰, 이어폰 사용 금지 - 야간에는 라이트(전조, 후미등) 사용 - 과속 금지, 안전속도 준수 -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 건너기 ■ 자전거 단속 내용 · 음주운전 적발 시 범칙금 부과 - 도로교통법 제33조 2항, 50조 8항에 따라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 혈중알코올 농도 0.03% 이상일 경우 범칙금 3만 원, 측정 거부 시 범칙금 10만 원 부과 -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 교통사고 발생 시,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자전거 점검 체크리스트 ① 브레이크 - 양쪽이 잘 작동하는지, 밀리면 교체 시점인지 확인 ② 타이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가 지난 18일 발표한‘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이행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도는 31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73개 세부 실천 과제의 실국별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버린 AI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야별 실천 과제의 추진 방향과 일정, 협업 사항 등을 점검했다. 특히 소관 실국 및 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경상북도 소버린 AI 기본계획’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략과 연계하여, 경북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기반을 토대로 국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방정부 주도의 산업별 AI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됐다. 기본계획은 4대 전략 73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산업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데이터·인프라·인재 등 핵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찰-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은 자살 발생 초기 개입부터 환경·경제지원, 정신건강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유족이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료·복지 서비스가 단절 없이 연계되는 데 목적이 있다. 한 사람의 자살은 최소 5~10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세계보건기구, 2008) 경북 지역 자살유족은 2024년 기준 약 4천~8천 명으로 추정된다. 또한 자살 유족은 일반인 대비 자살 위험이 8~9배가 높은 고위험군으로, 초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찰은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인지하고 유족 정보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시군보건소, 24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 유족 발생 시 신속 연계 체계 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 분절된 돌봄에서 통합으로…‘군위 溫돌’ 통합돌봄 출범식 지난 24일,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군위 溫돌’통합돌봄을 본격 출범했다. ‘군위 溫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 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복지 분야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분산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 입원의료기관 없는 군위…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돌봄 특히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군민 대부분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첫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3월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서는 '제1대 골든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진(眞) 김용빈이 치열한 레이스 끝에 춘길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미스터트롯3'에 이어 또 한 번 금빛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6%까지 치솟으며,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먼저 7번째 황금별을 채운 주인공은 춘길이었다. 이날 춘길은 '골든 스타' 최진희의 명곡 '천상재회'를 선곡, 절정으로 치닫는 감정선과 열창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현장에서는 역시나 "결승전 같다"라는 반응이 터져 나올 만큼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골든컵 레이스에서 '전략가'로 불려온 춘길은 이날도 '꼴찌 클럽' 추혁진을 대결 상대로 지목했다. 추혁진은 '뒤늦은 후회'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무대를 펼치며 정면 승부에 나섰고, 현장에서는 "브라보!"를 외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추혁진을 택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경시의회는 3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 의원발의 안건 9건을 포함하여 조례안 18건과 일반안건 4건, 총 22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3월 31일 상임위원회에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자연보호운동 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폐기물처리시설 환경감시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안',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9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9건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종량제봉투 수급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예천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보유 물량이 6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수준이며, 종량제봉투 제작도 추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봉투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동시에,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 및 이로 인한 사재기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과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되는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니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됐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월 6일을 시작으로 1분기 총 6회에 걸쳐 안전·보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읍·면사무소 소속 근로자,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산림분야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수칙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작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은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부서별·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