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전기화재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화재취약시설 전기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누전 차단기를 최신형 ‘아크 차단기’로 교체 설치하는 사업이다. 아크차단기는 기존 차단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미세한 불꽃(아크)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전원을 차단함으로써, 전기화재 원인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접촉 불량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설비다. 김천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6천3백만 원 규모로 2월 중 세부 계획 수립 후 3월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가 연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신뢰성 있는 전문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자재 구매부터 완공 단계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무자격자의 시공이나 규격 미달 제품 사용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노후화된 전기 설비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성주교육지원청 본관 소회의실(2층)에서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렬 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조리원은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성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교육공무직원(조리원)으로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질 높은 급식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올하트 스페셜’이 찾아온다. TV CHOUSN ‘미스트롯4’가 순간 최고 시청률 16.6%를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무려 10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주간 전 채널 예능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고 있는 것. 4번째 맞이한 시즌임에도 적수 따위 없는 ‘미스트롯4’의 독보적 영향력에 대한민국 트롯계는 물론 방송계까지 들썩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첫 마스터 오디션에서 88팀으로 시작된 ‘미스트롯4’는 현재 단 10명 만이 생존해 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단 5명만이 살아남아, 결승전을 치를 예정.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준결승부터 대국민문자투표를 진행, 시청자들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종 TOP5에 오를 예비 트롯 여제는 누구일지 팬들의 응원도 한창 뜨거워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4’가 또 한 번 열혈 시청자들을 위한 색다른 시간을 준비했다. 앞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통해 ‘미스트롯4’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만나봤다면 2월 24일(화) 밤 10시 방송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 라미란이 최근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0%, 2049 2.2%로 2049 기준 올림픽을 제외한 화요일 방송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라미란, 주종혁이 파주 일대에 행복 도파민을 전파한다. 이날 라미란이 뜻밖의 자발적 요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라미란은 1년간 무려 13kg를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유연석이 “곧 촬영이라 닭가슴살을 먹고 있다”라고 식단 중임을 밝히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라면서 “살을 뺐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도 돼요”라며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을 선언,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파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국내 최초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MBC '전국1등'이 더욱 달콤해진 두 번째 대결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늘(23일) 저녁 9시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를 주제로 진주·논산·홍성 세 지역이 자존심을 건 3파전에 돌입한다. 이번 '딸기'편에서는 스튜디오에 호텔급 딸기 디저트가 대거 등장한다. 케이크와 딸기 두쫀쿠,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공개되며 품종별 색감과 식감, 당도의 차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시작부터 MC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한쪽에서는 “전통 강자의 저력이 있다”고 평가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식은 깨라고 있는 것”이라며 반전을 예고한다. 김대호의 농담 섞인 견제에 박하선이 “무엄하다!”고 받아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가벼운 멘트가 오가지만 선택의 순간만큼은 진지하다. ‘딸기 여왕’으로 변신한 박하선이 딸기의 메카 논산을 직접 찾았다. 그곳에서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맛본 박하선은 하나를 고르기 힘들만큼 각 품종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문세윤은 ‘논산이 라인업이 탄탄하다’며 경계했다. 그뿐만 아니라 대전의 대표 베이커리에 납품되는 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포항공과대학교 내)는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중소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SME Week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애플이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제조업 특화 R·D 지원기관으로, 포항공과대학교의 연구 인력과 글로벌 기업 전문가,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정책 사업의 하나로 센터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는 스마트 제조 관련 장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분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SME Week은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랩 엔지니어들의 실무 중심 강연과 더불어, ▲스마트 제조 친환경 전략 ▲ESG 경영 관점에서의 AI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급) 교사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교(원) 특수교육 업무 담당 교사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경상북도 특수교육 운영의 비전에 따라 학생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의 4가지 추진 과제에 대한 안내와 2026 경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2026학년도의 특수교육 주요 사항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및 특색 사업 등을 확인하고, 관내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개개인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3월 4일 오후 마포디캠프(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기후테크업 육성을 위한 정부-공공기관-기업 간 상시 소통창구인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기후테크 혁신기업을 비롯해 관련 공공기관과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앞으로 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 등 테크 5개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거쳐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주요 기후테크별 실증단지(클러스터) 조성 등 기업 창업‧성장 공간 마련, △혁신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그간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도 마련한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논의에서 제안된 금융투자・기술지원・제도개선 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사람을 살리는 금융'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를 지원합니다. - 제2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 금융위원회는 포용적 금융 대전환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차주도 제도권 금융 내에서 재기와 극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선제적·예방적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합니다. 그동안 금융권이 유지해 오던 개인 연체채권 관리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합니다. ① 연체 초기 금융회사 자체 채무조정을 활성화합니다. · 채무자가 쉽게 채무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의무적으로 기한 이익 상실 전 채무조정요청권을 별도 안내 · 채무조정 내부기준을 구체화하고 채무조정 실적에 대한 사후평가 시스템 마련 · 원금 감면 시 감면 부분을 대손승인함으로써 법인세법상 손실로 인정 가능하도록 함 ② 원채권 금융회사의 고객보호책임을 강화하여 장기·과잉 추심 고통을 최소화합니다. · 채권매각시에도 원채권 금융회사에 고객보호책임 부여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중인 채권의 매각 제한 · 연체채권 매각 시 감독당국 보고 및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