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 ‘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여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몰입식 체험활동을 통한 영어활용능력 향상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2026. 4. 13.~15.까지 총 2박 3일에 걸쳐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7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미래교육지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주교육지원청과 성주군청이 함께한 이번 사업은 진로개발학습, 상황체험학습, 세계문화체험, 활동기반학습, 미션기반학습 뿐 아니라 성주 학생만을 위한 특별 교육과정 ‘I LOVE Seongju’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있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었다. 특히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을 기르고, 영어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으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계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의 요구에 민감하게 대응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지난 4월 10일 심산기념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여성유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경란 회장이 이임하고, 정선옥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성주군 여성 유림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정선옥 회장은 성주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북도 여성유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유교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인성교육, 전통예절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특히 향교와 연계한 전통예절 교육, 성년식, 효(孝)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대 간 소통과가치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 정선옥 신임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더 많은 지역 여성들이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역 여성 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X의 사생활’을 찾은 최고기가 성숙해진 이혼 후 삶으로 연신 MC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4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5회에서는 ‘이혼 7년 차’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X(전남편)’ 최고기(최범규)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보다 눈물을 쏟은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VCR에 등장한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첫 만남과 혼전임신 결혼, 24시간 붙어 지냈던 결혼생활과 육아까지 차근차근 되짚으며 추억을 소환한다. 또한 그가 이혼 과정까지 털어놓자, MC 김구라는 “이혼 스트레스가 (스트레스 순위) TOP1,2 안에 든다”며 ‘경험자’다운 공감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최고기는 “지금은 딸 솔잎이를 위해 살아가는 것 같다”며 ‘싱글 대디’로서의 일상을 담담히 전한다. 이른 아침, 그는 등교하는 솔잎이의 머리를 직접 묶어주며 “여자아이를 혼자 키워야 해서 가발을 사서 연습했다”고 밝히고, 정성 어린 손길로 뭉클함을 더한다. 딸을 학교에 보낸 뒤에는 “1년 전 지게차 면허를 땄다”며 새로운 삶을 향한 노력을 전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1일~12일 영천에서 개최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참가하여 태권도에서 체급별 1위(중앙초등학교 2명, 명인중학교 5명)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성주중앙초등학교 전태민(5학년), 이예림(6학년) 1위, 명인중학교 안승현, 손하율, 허은성(2학년), 이시훈, 이동현(3학년)이 1위를 차지하여 경상북도 대표선수가 됐다. 이번에 경북대표에 선발된 선수는 5월 23일(토)~25일(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태권도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김시용 교육장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어 자랑스럽다. 경북대표 선발에 노력해 준 지도자와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우리 학생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1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밴드·보드게임·바리스타·탁구) 소속 청소년 50여 명(9세~24세)이 참여했다. 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 격려사, 자치기구별 2026년 활동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자치기구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영주중 3학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는 지역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2026 경북 마이스 실무역량강화 워크숍’ 참가단이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워크숍 일정 중 지역 내 마이스 유관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각 시·군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POEX의 전시장, 컨벤션홀, 회의 시설 등 주요 공간별 건축 계획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포항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재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 중”이라며,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는 2027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공사가 추진중이다. 시는 이용자 중심의 컨벤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POEX 재단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며, 보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준수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1순위는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이며, 인접 지역인 경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가족은 2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