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투명하고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학원․공익법인․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강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지도․점검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 교육 관련 시설이 법령을 준수하고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먼저 학원과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투명한 사교육 풍토를 조성하고 현장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2월에는 ‘불법 사교육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입시컨설팅 학원의 허위․과장 광고, 유아 영어학원의 유치원 명칭 사용 등 위법 사례에 대해 중점 관리함으로써 학부모의 혼란을 방지하고 공정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내 160여 개 공익법인에 대해서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연 1회 이상 지도․점검을 실시해 법인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본청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8개 지역 법인을 대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내달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관내 등록 자동차관리사업체(자동차정비업, 매매업, 해체재활용업)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의무 이행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행위와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업 분야는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의무 이행 여부, 등록기준 위반 여부, 시설·장비·인력 유지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매매업은 자동차 성능·상태기록부 발급 여부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해체재활용업은 시설·장비 기준과 폐차요청서 관리 실태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하거나 반복적인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정지,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성용우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2월 24일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2026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대응하고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자유토론 시간에는 자원봉사단체 운영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정통 트롯으로 제대로 붙는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트롯4’는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짐없이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을 또 한 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미스트롯4’ 준결승전 미션은 바로 ‘정통 트롯 대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트롯 열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답게, 트롯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를 평가할 전망이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오직 ‘미스트롯4’이기에 가능한 트롯 진검승부가 펼쳐지는 것. 이에 정통 트롯파와 타장르 출신들 사이에 명암이 엇갈린 상황. 과연 타장르 출신들은 베테랑 정통 트롯파를 상대로 한 트롯 진검 승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극한의 위기를 넘기고 무사히 TOP5에 진출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반이 탈락하는 만큼, 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귀신을 변호하는 전무후무 법률파트너 유연석X이솜의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장르적 쾌감과 따뜻한 휴머니즘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사이다와 웃음 니즈를 유감없이 채워줄 법정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부적이 가득 붙은 벽면과 향로의 연기가 자욱한 옥천빌딩 501호의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문구를 내세우며 기묘한 세계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이번 메인 포스터에서는 그 수상한 공간이 보다 선명하게 위용을 드러낸다. 고풍스러운 법률사무소 내부, 그 중심에 자리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한나현(이솜)의 뒷 배경에 전통 민화풍으로 그려진 신적 존재들과 망자가 차지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25일 2월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동아리 ‘실버스타즈’의 하모니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치매 이해와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이은정 강사가 맡아 치매의 개념과 초기․중기․말기 증상 등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예방 수칙인 ‘3․3․3 수칙(3권․3금․3행)’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3권(즐길 것)’은 운동․식사․독서를 권하는 내용이며, ‘3금(참을 것)’은 절주․금연․뇌손상 예방을, ‘3행(챙길 것)’은 건강검진․소통․치매 조기 발견을 의미한다. 공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감동과 공감이 있는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정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X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 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6일부터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3기 위원회에서 다루는 진실규명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이뤄진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뤄진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상해·실종·고문·구금 사건 △광복 이후 권위주의 통치 시기까지 국가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 및 인권유린 사건 △그 밖의 중대한 인권침해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관련 증명서류를 구비해 예천군청 행정팀 또는 진실화해위원회 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법 개정으로 1·2기에 완결되지 못한 과거사 문제를 다시 규명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진실규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미스트롯4’ 드디어 준결승전이 온다. 2월 26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첫 방송 이후 단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위엄을 입증해 온 ‘미스트롯4’. 뿐만 아니라, 현재 방송 중인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까지 차지하며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트롯 신드롬으로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될 준결승전은 ‘미스트롯4’ 광풍에 더욱 불을 지필 전망이다.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쟁쟁한 실력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4’. 그만큼 매 라운드가 결승전이라 불러도 될 만큼 치열한 경연을 이어가고 있다. 총 88팀 가운데 이제 단 10명의 트롯퀸만이 남은 상황. 이번 주 방송에서는 결승전으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 대망의 준결승전이 펼쳐져 또 한 번 지옥의 트롯 혈투를 예고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진행돼 더욱 혹독하고 치열한 준결승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TOP10 가운데 무려 절반이 결승의 문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유․초․중등 관리직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 임명되는 교육장,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등 승진 또는 전직하는 관리직 교육공무원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규 관리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승진과 전직의 기쁨을 누리되, 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되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날 새롭게 임용된 관리직 교육공무원들은 각자의 임지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