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지난 4월 10일 심산기념관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여성유도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경란 회장이 이임하고, 정선옥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성주군 여성 유림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정선옥 회장은 성주군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여성단체협의회회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북도 여성유도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의 활발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유교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인성교육, 전통예절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기반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특히 향교와 연계한 전통예절 교육, 성년식, 효(孝)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세대 간 소통과가치 전승에 앞장서고 있다. 정선옥 신임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더 많은 지역 여성들이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여성유도회는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역 여성 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0회 임시회를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연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조례안,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회기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했다. 의원들은 사업의 효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강조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 추진을 주문했다. 김병기 의장은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각종 안건을 면밀히 검토해 주시고,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하여 아낌없는 관심과 조언을 보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오전 7시 50분부터 의성유니텍고등학교 중앙 현관에서 학교, 의성교육지원청, 의성보건소, 의성경찰서,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흡연의 위험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른 "건강하게 학교생활 하자!", "오늘도 힘내!" 등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간식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하며, 흡연예방 캠페인에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간식을 받고 환하게 웃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딱딱한 교육보다 따뜻한 관심 한 마디가 아이들의 마음에 더 오래 남는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 곁에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며, 보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준수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1순위는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이며, 인접 지역인 경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가족은 2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 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 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 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 김 총리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되는 점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관련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도록 점검·독려하고 지급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고유가로 인해 연안여객선 운항횟수가 감축되어 일부 섬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연안여객선이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도록 관련 추경 집행계획과 선사 경영안정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주사기 등 필수품목들의 수급 안정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생산·유통과정 및 온라인까지 포함하여 꼼꼼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대통령 순방 기간(4.19~24) 중 비상경제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금일 회의 개최를 지시했으며, 22일까지 매일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여 현안을 밀착 점검할 계획이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학교 역사교육 지원을 위해 4월 20일부터 역사 선도교사단과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는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ʹ26.2.)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4월 20일부터 5월 말까지 역사 선도교사단 100명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 총 34개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의 현장 안착을 뒷받침하고,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연구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반을 마련해 학교 역사교육의 내실을 높인다. 아울러, 탐구 중심 수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역사 수업 연구·공유 문화를 넓히고 현장 중심 역사 수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전국 단위 역사 선도교사단(100명)을 역사 수업·평가의 전문성을 갖춘 교사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도교사단은 시도별 배정 인원에 따라 시도교육청 추천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며, 역사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전달과 정책연구 참여·협력, 역사 수업·평가 지원자료 개발, 연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선도교사단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의 꿀 케미스트리가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이끈다. 오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차가운 시골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뜨거운 도시 여자 담예진(채원빈 분), 상극인 둘 사이에 피어오를 핑크빛 기류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이를 찰떡같이 그려낼 안효섭(매튜 리 역)과 채원빈(담예진 역)이 직접 연기 호흡을 밝혀 눈길을 끈다. 먼저 안효섭은 채원빈에 대해 “전작들에서 봤던 모습보다 훨씬 러블리하고 밝은 면이 많았다. 그래서 담예진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그걸 통해서 매튜 리도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고 파트너로서 정말 감사했다. 연기를 하면서 서로 양보하면서 헤쳐나가는 지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며 각별함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이 순수한 소년의 시선을 갖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도서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영양군 일원에서 ‘2026년 청렴·소통·공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여 건전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직원들은 경북 영양군 일원의 주요 방문 장소를 함께 둘러보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맑고 곧게 뻗은 자작나무 숲길 트레킹을 통해 높고 푸른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며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지훈 생가를 방문하여 올곧은 선비정신과 문학적 삶의 가치를 돌아보며 공직자로서의 바른 자세와 청렴 의식을 더욱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운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