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변색된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으로 전면 교체해 다소 어둡고 경직된 분위기의 민원실을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과 민원안내 모니터 설치, 민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김천시에 본사를 두고있는 한국전력기술의 임직원 및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한마음코러스가 직원들의 정서함양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상생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전력기술 “한마음코러스”(단장 문선창) 는 합창을 통해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창단 됐으며 혁신도시로 이전후에는 지역주민 에게도 합창단을 개방하여 현재 약 40명의 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매주 월요일 19:00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함께하고 있다.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음악회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공간으로 이름나 있는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의 1층 로비에서 3월24일(화) 오후 7시 김천시민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로 진행된다. 주옥같은 명곡들인 아름다운 노래 · 함께하는 노래로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의 Kyrie,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등을 전반부에 연주하며 특별출연으로, 한마음 코러스 남성중창단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출연한다. 2부순서로 따뜻한 노래여행으로 내마음의 강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김천시에서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 도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실력파 버스킹 17개 팀이 참여한다. 클래식, 국악, 그룹사운드, 대중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4월 1일 ~ 5월 2일까지 김천 곳곳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소와 기간을 나누어 진행돼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는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와 연계해 매일 19시 연화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후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는 매주 금, 토요일 19시에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계절에 버스킹 선율이 더해져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지역 전기공사업체로 구성된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가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 김진태 회장 외 회원들은 지난 3월 16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는 회원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김천시청 전기직 모임(투투나인)과 함께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점검 및 노후 설비 교체,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등 다양한 전기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진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천시 전기공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6,202호에 대한 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전년 대비 평균 1.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상승률 0.84%보다 상승 폭이 확대된 것이다. 가격 수준별로 보면 김천시에서 가장 높은 개별주택가격은 신음동 소재 다가구주택으로 10억 2,3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가격은 증산면 소재 단독주택으로 238만 원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가격 변동 현황을 보면 상승 주택은 271호, 하락 주택은 414호이며, 가격이 동일한 주택은 5,132호로 나타났다. 또한 신규 산정 주택은 203호로 집계됐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김천시청 세정과 및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하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김천시 누리집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의 목적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정형화된 문서와 이미지·동영상·오디오 등 비정형화된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현재 김천시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데이터는 제조업체 등록 현황, 태양광 발전 허가 현황, 식품위생업소 현황 등 202종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조사 항목은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실태에 대한 만족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 신규 개방을 원하는 관심 분야 등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조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김천시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해당 알림 창을 클릭하거나, 시민마당-정책토론-설문조사 메뉴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이혜정 AI데이터과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발굴해 적극 개방하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및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을 만나는 대미 일정과 (가칭)UN AI Hub 유치를 위한 관련기구 수장 면담 일정을 수행하는 중에,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경제·사회 현황을 두 시간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했으며,특히,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훈령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휴일인 오늘 김용 전 WORLD BANK 총재를 면담하여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을 논의했고,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추모공원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두 팀,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의 벼랑 끝 혈투가 공개된다. ‘현 A조 최하위’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꼴찌 탈출’을 위해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발라드림의 수장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과연 발라드림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잇따른 부상 악재에 시달렸던 발라드림이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출격한다. ‘골때녀’ 최초 포트트릭의 주인공 ‘킥보경’ 김보경과 ‘투지의 아이콘’ 정예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발라드림 ‘7인 스쿼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 에이스의 복귀에 더해, 직전 경기 0대 4 참패 이후 각성한 발라드림 멤버들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데. 완전체 ‘발라벤져스’로 거듭난 발라드림이 보여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7일, 더 플라자 호텔(서울)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대사를 면담하고, 한·중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양국은 그간 한·중 청소년 교류(1998년~), 한·중 중국어 교사 교류(1999년~), 캠퍼스 아시아 사업(2011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주한 중국 대사와의 면담에서는 ▴한·중 미래세대 교류사업,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협력, ▴한·중 양국 간 유학생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계기로 미래세대 교류 등 한·중 양국 간의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중의 교육 분야 교류를 통해 양국 미래세대 간 우호적인 정서를 증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이ˑ미용업소 시설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그간 음식점과 숙박시설에 집중됐던 시설환경개선 지원 범위를 이ˑ미용업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이ˑ미용업소 70여 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는 물론 이ˑ미용 의자, 샴푸대 등 노후 설비 교체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 지역 내 5년 이상 운영중인 이ˑ미용업소가 신청대상이며,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총사업비의 최대 60%(최대 300만 원 한도)이며, 나머지 4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한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세한 이ˑ미용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