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3월 14일 오전 11시 과학관 씨티움홀에서 어린이 기자단 ‘별별 과학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별별 과학 기자단은 대구·경북·경남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가운데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학생 10명을 선발해 구성됐다. 어린이 기자들은 앞으로 과학관 전시와 교육,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고, 또래의 시각에서 과학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임명장과 기자증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어린이 기자들이 실제 취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기초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사 작성 방법과 취재 과정에 대한 간단한 교육을 통해 기자단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별별 과학 기자단은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취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관 전시와 행사,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고 취재할 예정이다. 작성된 기사와 콘텐츠는 국립대구과학관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3월 26일 19:30,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78회 정기연주회 ‘봄의 그리움과 추억’으로 2026년 첫 정기연주회를 연다. 대구시립합창단에서는 사계절의 한 찰나,‘봄’하면 떠오르는 순간을 추억하길 바라며 봄의 선율로 가득 채워 제178회 정기연주회‘봄의 그리움과 추억’을 마련한다. 먼저, 솔로 알토_김자영, 베이스_곽대훈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Te Quiero(떼 끼에로)’로 이번 정기연주회의 포문을 연다. 이어 올해 시립합창단 인턴 단원으로 함께하게 된 소프라노_이옥주, 소프라노_손예은, 테너_최재운, 베이스_박상현의 안무가 더해진 ‘Changes (체인지스)’를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It's You I Like (이츠 유 아이 라이크)’는 색소폰_이상직과‘Water Fountain (워터 파운틴)'은 타악기_정효민, 김보혜가 함께하며 음악의 풍성함을 더한다. 두 번째 무대는 위촉 한국 합창곡으로, 임주섭 작곡의 ’비나이다’, 서은정 작곡의 ‘뒤집어 볶아야 할 것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제5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 영 아티스트 콘서트'에 함께할 협연자를 공개 선발한다. 이번 모집은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홈스쿨링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08년 1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 사이 출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피아노 △하프이며, 듀엣 또는 트리오로도 응시할 수 있다. 부문별 약간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2023년 1월 1일 이후 대구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 출연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오디션은 1차 비디오 전형과 2차 실기 전형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10분 내외의 단악장 곡 또는 일반 협주곡의 주요 1개 악장을 피아노 반주 없이 단독으로 연주한 영상을 촬영해 응시 제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書畵無盡)’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1,2,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에서 대규모로 선보인다. 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가운데 형성되어 온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 미술의 전개, 발전 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는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시기별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번 전시 《서화무진 書畵無盡》(When the Brush Moves, the World Continues)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에서 현대 그리고 동시대로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과 그 계보를 탐색하고 한국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다. 추사 김정희의 글씨체가 단순한 서체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과 기(氣), 세월이 응축된 풍경을 나타내듯이, 서화는 글씨와 그림을 아우르는 말이지만 이번 전시의 ‘서(書)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는 3월 16일,제34회 ‘세계 물의 날(3.22.)’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범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 하수처리시설 인근인 범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직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 동부사업처는 평소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지난해 4,800여 명의 시민에게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두 차례에 나눠 모집한다. 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권별 신청 대상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이다. 2차 모집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 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 활동 단원을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 지난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며, 지역 아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8기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2018년생~2023년생)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100명이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가정,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2025년도(제7기) 미참여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아빠가 새로운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다채로운 여정에 나선다. 단원들은 놀이, 건강, 일상,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과제를 매주 수행하며 일상 속에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력 넘치는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공원·유원지, 수목원, 산책로, 신천변 등 봄철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도심 곳곳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 기간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금호강 및 신천 둔치 일대 하천변 쓰레기, 부유물, 잡목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 오염물 제거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북구 팔달동 일원 고속도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쳤던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을 집중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이면도로에 가로청소차, 분진 흡입차, 살수차 등을 투입해 도로 위 먼지를 씻어내는 노면 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신천·금호강·낙동강 둔치 등 수변 공간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청도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 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안전을 우선 생각하는 교통문화 조성・확산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자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오늘 캠페인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의 일시정지를 집중 홍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 또한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보행지도 및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과 함께 교통안전 홍보 물품인 안전 반사 키링을 제작하여 배부함으로써 교통안전 캠페인의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청도교육지원청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운전자들 모두가 교통안전 의식을 생활화하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5,64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지가산정 한 것을 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열람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을 접수하고자 할 경우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관련 서식을 이용해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와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재조사한다. 이에 따라 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ㆍ공시하게 되며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