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원)장 및 교감 회의'를 열고,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안에 대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삶과 배움이 하나 되는 의성교육!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기 초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안내와 협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학기 운영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고,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와 학생 생활·안전 관리, 학교 운영 전반의 점검 사항을 함께 확인했다. 더불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지원청-학교 간 연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을 실시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의 배움이 본격적으로 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을 돕기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5주 18명 ▲중기 15주 39명 ▲장기 5개월 21명으로 총 78명의 청년을 선착순 모집하며, 이수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 원~2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최대 100만 원)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를 통한 전화 및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7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 현장사무실에서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건립공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하도급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해 공정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컨벤션건립과 담당자를 비롯해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및 하도급업체 현장대리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공유하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과 노무비 지급 관리 등 투명하고 건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대형 건설공사는 원도급사와 하도급업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공정·품질·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7일 뱃머리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포항시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포항시캠퍼스에는 지역 주민 47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며, 오는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3시간씩 총 30주 동안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통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가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북학 ▲미래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 ▲문화예술 ▲생활환경 등 7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문학적 소양과 미래 사회 대응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한상덕 경상국립대 교수의 ‘행복! 해석에 답 있다’라는 주제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기후변화의 이해와 대응 ▲장애를 이해하는 관점 ▲XR과 AI로 바뀌는 우리의 일상생활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국악인 박애리, 방송인 방우정 등 인지도 높은 강사진의 특별강좌도 마련돼 배움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입학생들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으로 구분되며, 이 외에도 ‘행정규제기본법’상의 ‘규제’에 해당하는 모든 사무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사항,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 등은 제외된다.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성 등을 종합 심사해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2명(각 30만 원) ▲장려 5명(각 10만 원)으로, 상금은 포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결합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하며 글로벌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시는 17일 첨단해양R·D센터에서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부서를 비롯해 민간투자사, 유관기관 및 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을 중심으로 대규모 민간 앵커시설과 주변 공공 기반 시설(재정사업)을 어떻게 연계하고 구체화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향후 조성 예정인 환호·영일대·송도(코모도) 3대 특급호텔과 송도 해양레저수리센터 등 투자가 확정된 민간투자사업들을 바탕으로, 약 2,000억 원 규모의 재정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는 ▲환호지구 마리나 ▲영일대 플로팅 마린센터 ▲송도 오션아레나·글로벌 파시마켓 등을 밀접하게 배치해 지역 발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토의에서는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거버넌스’의 역할이 강조됐다. 참석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과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영천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중국사업장의 국내복귀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광윈테크는 자동차·IT·드론 등 기계 장비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산으로 생산시설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주)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총 750억 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하고, 15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며, 자동차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경산으로 모여드는 상생발전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과 수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도 수출 검역요건 교육과 사과 수출 검역요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관리사항 △병해충 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 △수출 검역 절차 및 준비사항 등으로,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농가의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검역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