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함께하는연구소(소장 박현지)가 연구소 이용 아동이 '제1회 경북 베리어프리 사생대회'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함께하는연구소 이용 아동 이건희 군은 작품을 출품해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소 연구소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미술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감각과 이야기를 작품에 담아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박현지 소장은 “발달장애 아동에게 예술 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진 가능성이 자연스럽게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청소년 발달장애인들의 방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7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마을 주민과 관계자,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산사태 바로알기’와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산사태 대피행동’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지역의 마을 리더(공무원, 이·통장 등)가 주도적으로 주민 대피를 유도·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초등학교·유치원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특히, 이번 점검 중 17일은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10여 명이 포은초등학교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참여자들은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가는 길만큼은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위험을 키우는 만큼, 시에서 책임감을 갖고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불법 광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바쁜 일상 속 쉼이 필요한 이들이 지역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 운영을 시작하고, 4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김천에서 일주일 동안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지역 숙박업소에서 체류하며 관광지 방문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4월 프로그램 참가자는 김천시 외 타지역 거주자 가운데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개인 또는 팀(4명 이하)을 대상으로 총 5팀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의 체질을 개선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으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에 김천시는 외국인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원활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지방세 안내 창구에서는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세목 안내와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문의가 잦은 지방세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농업회사법인 피밀리 박복용(朴福用, 69세) 대표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지식농업인’은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도입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선정하는 제도이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에서 총 7명이 선정됐으며 경북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 각 1명씩이다. 박복용 대표는 30여 년간 양돈업에 종사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장 운영 혁신에 힘써왔다. 특히 양돈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등 6차 산업화 모델을 접목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 토종 흑돼지의 우수성을 살린 ‘우리흑돈’을 사육하며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복용 대표는 “축산업에 종사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이렇게 의미 있는 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출하가 본격화되며 활기를 띠고 있는 경산 묘목 단지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가 열린다.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은 28일 오전 10시,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유실수 묘목 약 15,000주를 준비해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겹치면서 묘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경산묘목조합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2026. 1. 1. 기준 토지 178,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 및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17일 성주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높거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연계받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사업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