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기리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이번 등재식은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고, 그들의 봉사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달성한 등재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명예의 전당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제막 퍼포먼스를 펼치며 봉사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발걸음은 울진을 빛내는 소중한 자산이다”며“앞으로도 봉사하는 문화가 더욱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농업 분야의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업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따른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조종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농업인으로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해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 지원요건으로는 울진군 관내에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교육기간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교육비의 80%를 군비로 지원하고 20%는 자부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이수 내용은 초경량비행장치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을 활용한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문화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화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단은 3월 16일 경북문화재단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오는 4월부터 청도의 대표적인 정신문화 자산인 ‘청도우리정신(화랑정신·새마을정신)’을 기반으로 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대상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어르신, 가족·어린이, 중장년 등)으로 짜여질 예정이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은 청도의 정신문화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진보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경찰서 및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9일과 16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22명과 교감 및 교무부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1일자로 전입‧전직‧승진한 초‧중‧고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소개하고, 각 학교에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과 업무 계획을 안내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 있는 교육 실천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교육단체, 학부모 대표 등 울진 교육가족 2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울진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과 울진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기협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울진교육의 특색교육, 학교 교육지원, 교육 성과,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주요 업무를 보고했으며, 이어 진행된 ‘대화의 시간’에는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소통대길 톡을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변색된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으로 전면 교체해 다소 어둡고 경직된 분위기의 민원실을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과 민원안내 모니터 설치, 민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 김천시에 본사를 두고있는 한국전력기술의 임직원 및 김천시 주민들로 구성된 한마음코러스가 직원들의 정서함양 및 혁신도시 이전기관의 지역상생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전력기술 “한마음코러스”(단장 문선창) 는 합창을 통해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창단 됐으며 혁신도시로 이전후에는 지역주민 에게도 합창단을 개방하여 현재 약 40명의 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매주 월요일 19:00 한국전력기술 합창단 연습실에서 함께하고 있다. 김천시민과 함께하는 한마음음악회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공간으로 이름나 있는 한국전력기술 김천본사의 1층 로비에서 3월24일(화) 오후 7시 김천시민들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로 진행된다. 주옥같은 명곡들인 아름다운 노래 · 함께하는 노래로 Kyrie드보르작 Jay Rouse 편곡의 Kyrie, 아!목동아, 꽃피는날, 바람의 노래등을 전반부에 연주하며 특별출연으로, 한마음 코러스 남성중창단 ,한국전력기술 관현악단이 출연한다. 2부순서로 따뜻한 노래여행으로 내마음의 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