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회장 박호석)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공존 정책의 필요성과 지역 차원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및 역할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호석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미래의 과제”라며 “청도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사회에서도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고 평화에 대한 인식이 자연스럽게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83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1인당 50만 원씩, 총 4,150만 원을 지급했다.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사실상 마지막 출산장려금으로, 올해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정부24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상자 전원에게 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관내 6개 읍·면의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화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작업 전 필수적인 안전 점검 요령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220억 원 규모의 ‘농촌 협약’ 공모 선정에 이은 성과로, 영덕군만의 차별화된 ‘농촌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위해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의 쉼터나 생활 편의시설 조성해 농촌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덕군은 강구면 금호지구에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75억 원과 도비 22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5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게 된다. 강구 금호지구는 그동안 주거 밀집 지역 안에 수산물 가공공장들이 혼재해 주민들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어 환경 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이에 영덕군은 마을 안에 있는 수산물 가공공장 6개소 중 5곳을 인근 농공단지로 이전하고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3월부터 6월까지 성주경찰서와 협력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3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폭력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폭력 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절차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성주경찰서와의 협업을 통해 대처 방안과 처리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의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뿐 아니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3월 23일 성주군 재난상황실에서『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실무회의 정례화 추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전면 개편 동향 공유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서는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동서3축 고속도로는 성주를 중심으로 한 광역 교통망 구축의 핵심 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서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6부터 2028까지(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국비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단지는 단순 재배를 넘어 ICT 기술을 접목한 첨단 인프라로, 4ha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을 생산하는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특히 영양군은 공모 신청 전,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이점을 살려 군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국가 재정투입 이전에 기술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 타당성을 스스로 철저히 입증한 사전 준비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에게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여 연간 약 9천만 원의 수익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고령화된 산촌에 청년 인구 유입과 초대형 산불 피해의 지역경제 재건 마중물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3월 2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재단 운영성과 점검과 함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인재 양성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정관 개정과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등 재단 운영의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재단은 공익법인 재지정을 앞두고 관련 법령에 부합하도록 정관 일부를 개정하여 기부금 공개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재단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에 나섰다. 또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은 외부 회계법인의 감사 결과 적정한 것으로 확인되어 이사회에서 원안대로 승인됐다. 배낙호 이사장은 “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금오산포럼(대표 윤무곤)는 지난 23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을 찾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오산포럼은 지역문화 창달과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조화를 통한 지역 발전을 목표로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세상에 The 희망’을 슬로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기금을 전달하며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윤무곤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구미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호 이사장은 “인재를 키우는 일은 곧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금오산포럼 윤무곤 대표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기업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