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원융실에서 ‘경상북도 청백리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의 중점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청백리 회의는 도지사를 의장으로 행정부지사와 청렴 정책 핵심 협조부서 실국장 및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경북도 반부패‧청렴 정책 총괄기구로 청렴 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대내외 신뢰성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와 올해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와 역점 시책을 논의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협조사항을 점검하는 등 종합 청렴도 1등급 유지를 목표로 청렴도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올해 도는 반부패·청렴 종합대책 4대 전략으로 ▲반부패‧청렴 인프라 확립 ▲조직 갈등 관리 청렴규범 내재화 ▲부패청산 청렴 방어체계 가동 ▲일상 속에 스며든 청렴문화 확산을 기본방향으로 하여 이에 따른 12대 전략과제 및 36개 세부실천 과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실에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안동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및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주요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연계 ▲틈새방문 요양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28개 연계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해당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통합 운영, 접근성 향상, 시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의료 및 요양 서비스의 통합을 넘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구성원들의 적극적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4일, 농암면 율수1리(오전)와 내서1리(오후)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를 실시했다. 지적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적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다. 이날 농암면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확인과 합병신청 등 다양한 지적관련 민원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농번기로 바쁜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현장에서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업무처리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일수록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로 인해 4월 예정됐던 방문 일정을 앞당겨 시행했으며 5월 일정은 6월로 연기하여 3월과 6월에는 월 2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와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장시간 운행되는 통학차량의 특성과 어린이 탑승 환경을 고려할 때, 경유차에서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의성군에 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이며, 통학버스 신청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3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의성군청 환경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24일부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를 시작으로 추후 ‘낙동 상촌지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실시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측량, 경계결정, 조정금 산정 등의 과정을 진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상주시는 은척면 봉상리 23번지 일원, 은척면 봉중리 202번지 일원 462필지(약 17만㎡), 낙동면 상촌리 527번지 일원 165필지(약 11만㎡)에 대하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지구 지정 신청 등을 독려했다. 이후 3분의 2이상의 동의서 징구 절차를 거쳐 측량을 실시하게 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로 구현된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는 건축물 저촉 및 경계분쟁 등의 토지관련 고충 민원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측량을 통해 도로, 담장·건축물, 논두렁 하단 등 구조물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등을 조사·측량해 현실경계 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농기계 안전 및 현장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자체강사가 관내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교육으로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주로 사용하는 농용굴착기, 트랙터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실습 중심의 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방법을 통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섭은“이번 교육을 통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고율이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함으로써 안전한 영농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사망자 107명)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안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베이커리 알바생인 제가 프리랜서라구요??! ■ 가짜 3.3 계약이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 노동법을 회피하기 위해 - 4대 보험을 납부하지 않기 위해 프리랜서인 것처럼 꾸며서 계약하여 사업소득세 3.3%만 내도록 한 것 열씸씨 #근로계약이랑 비슷해 #계약서 그냥 쓰면 돼~~~ ■ 국세청 자료보니 베이커리에 사업소득자가 이렇게나 많다고? #이상하다 #의심된다 #조사하자 * 의심사업장 108개소 감독 72개소 법 위반 적발! - 근로계약서가 아닌 프리랜서 고용계약서 작성 - 실제 알바생은 30명이지만 5인 미만 사업장으로 신고! ■ 대부분의 사업장이 · 연장·휴일 등 수당 미지급 · 근로시간 위반 · 임금 체불 등 → 법 위반 256건 적발 → 총 6억 8500만 원 임금체불 적발 계약서에 근무시간 같은 게 적혀 있지 않았고, 임금명세서도 받지 못했어요. ■ 사업소득자로 위장한 가짜 3.3계약 절대 안됩니다! 앞으로도 집중 기획 감독을 통해 모든 일하는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nb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입학생과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군민의 지적 성장과 ‘행복학습공동체’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핵심 사업이다. 특히 청도군 캠퍼스는 매년 90% 이상의 높은 출석률과 우수한 학업 성취도를 기록하며 지역 내 평생교육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역대 최다 신입생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제6기 역시 모집 단계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배움을 향한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이번 제6기 명예학위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과정으로는 공통과정(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50%와 특화과정(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50%로 총 7개 영역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과정을 이수하고 출석률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