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미송)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시 조기 연계와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실무협의회 정례화(연 1회 이상) 등을 골자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 김도한 팀장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경시의회는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4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 의원과 남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관광시설과 미완의 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사업 정상화 및 정비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문경만의 스토리 기반 관광 전략과 역사 인식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제시 등 지역 발전과 밀접한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부터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가 처음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4월 1일 지품초·중학교 및 영덕오토캠핑장 일대에서 “나무사랑 산(山)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불 피해학교의 화단을 정비하고 영덕오토캠핑장 주변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산림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나무 식재를 실시하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직접 자연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반딧불이 문학교실' 활동 영역별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도 방법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2000년 3월부터 시작한 영양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영양문인협회와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의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로 운영 위원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반딧불이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올리면,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글쓰기를 평가하고 첨삭을 통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 기회를 제공한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일 정평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경산 지역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경산소방서와 협력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되어 학생들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했다. 이어진 식전 공연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번 예선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통해 다양한 안전 상식을 겨뤘다.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 대응, 응급처치 등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특히 패자부활전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현장 몰입도를 높였고, 퀴즈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시상식이 이어지며 행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nb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일 영해중 · 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 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하는 동시에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업 중단 위기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안내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6 포항시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이 후보자를 발굴하고 추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 것으로, 시민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숨은 공로자를 폭넓게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포항시 시민상은 지역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 ▲문화예술·체육 ▲사회봉사·시민선도 ▲교육 등 4개 부문에서 총 3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 대상자는 포항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각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타의 귀감이 되거나 시정 발전 및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적이 크다고 인정되는 경우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포항시에 소재한 기관·단체·기업체의 장이나 읍·면·동장이 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이 추천할 경우에는 세대를 달리하는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야 한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범죄경력조회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포항시청 총무새마을과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 및 29개 읍면동 안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소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와 봄철 나들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대응 소통 체계를 점검하고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점검했다. 시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 간 신속한 상황 전파가 가능하도록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사용 훈련을 실시해 재난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봄철 집중되는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읍면동별 비상근무 및 예찰 활동을 대폭 확대하고, 불법 소각 행위 등 산불 원인이 되는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관련 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아울러 화목 보일러 부주의나 전기 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는 1일 용흥동 일원에서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의 하나로 노후 주거밀집지역에 벽화 조성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낙후된 공간의 분위기를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기획했으며 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벽화가 조성된 용흥동 주거밀집지역은 포항 시민의 대표 여가 공간인 철길숲 구간에 위치해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담장이 노후화돼 있는 공간이었으나 이번 작업을 통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벽화에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이미지를 담아 용흥동만의 정체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협의회는 디자인 선정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담벼락 전체의 조화와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작업에는 협의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채색부터 마감 코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꼼꼼한 밑작업과 세밀한 채색을 통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고, 철길숲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히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입상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단체, 범시민서포터즈 등이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해 사기 진작에도 힘을 보탰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에 대한 격려 방문도 이어져 같은날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상대동 체육회로 구성된 축구 서포터즈단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대이동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