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 목표와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정부(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77가구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 설비가 4,669가구(93.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시 보조금 2억 9천만 원을 확보해 △태양광(34만 원/kW, 단독주택 기준) △태양열(13만 9천 원/㎡) △지열(18만 4천 원/kW) 설치비를 지원한다. 이는 태양광 3kW 기준 약 280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구체적인 설치 비용을 살펴보면, 2026년 기준 태양광 3kW 설치 시 총비용 454만 원 중 정부 보조금 165만 원과 시 보조금 102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신청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녪년 1분기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의 안보 상황을 반영하여 비상시 군민과 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공직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후 3시 청사내 안내방송과 함께 시작됐다. 전 직원은 안내 방송에 따라 업무를 즉시 중단하고 지정된 훈련장소인 대회의실로 신속하게 이동했다. 대회의실에 집결한 120여명의 직원들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비상용 가방 만들기 등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봉화군은 훈련에 앞서 지난 16일부터 안전재난과 주관으로 관내 민방위 대피시설 및 장비,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사전 일제 점검을 마쳤으며, 전광판 및 읍·면 민원실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 주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훈련은 공직자들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2분기 주요기관 공습대비 훈련, 3분기 전 국민 공습대비 훈련, 4분기 재난대비훈련 등 단계별 훈련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노사 양측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여 더 나은 대군민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제시한 ‘공무직 근로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여 합의를 도출했다. 박현국 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종국 위원장도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화답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기상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업기상정보(기상예측정보, 서리발생예측, 농장날씨), 병해충 예측(생육단계 및 병해충 위험예측), 스마트 농업정보(토양정보, 농약검색, 유통정보) 등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기상 재해 위험 및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특히, 조기경보서비스 신청은 QR코드 스캔과 인터넷 회원가입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서면 신청까지 병행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예측하기 힘든 봄철 서리 등 기상 이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며, “기상 재해 대응력이 곧 농가의 경쟁력인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스템 가입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소재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대구 대표 선수단을 최종 선발하고, 전국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대표 선발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고난도 소방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검증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 속에 진행됐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총 6개 분야에서 대구 소방을 대표할 최고의 베테랑들이 확정됐다. 먼저 팀워크가 핵심인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동부소방서가 대구 대표로 선발됐다. 소방호스 전개, 사다리와 동력절단기를 이용한 방화문 개방, 건물 내부에 고립된 동료 소방관 구조 등 실제 화재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을 완벽히 수행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구조전술 분야에서는 수성구조대가 뽑혔다. 구조 장비 운용 능력과 정밀한 인명 구조 기술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복잡하고 위험한 구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인명 구조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소방관의 극한 체력을 시험하는 최강소방관 분야에는 대구 소방을 대표하는 강철 체력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5일 봉화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센터에서 알콜, 마약 등 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희영 전문의(영주적십자병원 응급실 전담과장) 가 맡아 의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전달하고 중독이 개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알코올 중독 자가검진을 실시하여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중독 위험 수준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 참여자는 “중독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뇌와 관련된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스스로 조절하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육에 참여하여 중독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선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핵심은 사후 처벌이 아닌 사전 예방과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춘 ‘학교문화 책임규약’의 안착과 ‘공감 프로젝트’의 확대 운영이다. 먼저 교육 3주체(학생, 학부모, 교직원)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 이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자의 책임을 다짐하는 약속으로, 2023년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2024년부터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학기 초에 자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특색 있는 책임규약을 제정하고, 릴레이 서명 및 선포식 등을 통해 ‘방관하지 않고 행동하는’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 ‘공감 프로젝트’도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교 내 갈등 감소와 또래 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0시에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실 및 세미나실B에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의 온종일 공동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포스텍 환동해글로컬연합교육센터, 대구가톨릭대학교 경북 RISE U-늘봄사업단, 위덕대학교 RISE사업단 ULB+센터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과 연계한 초등 돌봄․교육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초등 돌봄․교육 지원 체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봄포항)를 중심으로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온(溫)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포항형 돌봄교육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4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위원 7명과 사용자위원 7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 기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옥외 작업 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조치 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실시 현황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및 벌쏘임 예방 교육 실시 ▲유기용제 사용부서 MSDS 보관함 배부 및 관리 요령 철저와 관련 총 2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절약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부문 비상대응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부설주차장에서 모든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면 시행한다. 차량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의 운행이 제한되며,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어 4월 1일부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원활한 도심 내 공영주차장 2곳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범 시행한다. 자가용 도심 진입을 억제해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향후 주차급지와 이용 목적, 서민 생계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집중 배차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버스(DRT)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