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시 군위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장애에 대한 인식, 새로 고침”이라는 주제로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정의와 장애유형을 비롯해, 장애가 가지는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고 장애인이 혼자서 민원서류를 신청하거나 발급받는 실제 사례를 통해 행정 일선에서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되짚어보고 장애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장애 감수성을 키우고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여 신뢰받는 군위 군청으로 공직 가치를 실현하기를 바라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는 1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수의 제도 및 기립불능 가축 보상체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원 전원 공동발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표발의자인 우창하 의원(북후·서후·송하, 국민의힘)이 제안설명을 통해 취지를 밝히며, 축산농가 현장의 피해 사례와 의견을 토대로 현행 공수의 제도의 구조적 문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수의(公獸醫) 제도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공공 방역체계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담당구역의 경직된 운영으로 긴급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농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신고 이후 출동이 지연돼 가축이 폐사했음에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농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공수의 위촉 및 운영체계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 1년 단위 위촉과 반복적인 공모 방식은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갈등을 조정하거나 위촉 과정에 반영할 절차도 미흡한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우월적 지위 활용으로 농가에 불편과 불안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최미송)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시 조기 연계와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 공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위한 교육지원에 관한 사항 ▲양 기관의 실무협의회 정례화(연 1회 이상) 등을 골자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들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 공유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들이 다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는 한 1년씩 자동 연장되어 지속적인 협력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 백채경 교육국장, 이해연 생활인성교육과장과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최미송 센터장, 김도한 팀장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경시의회는 4월 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1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4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황재용 의원과 남기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발전과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황재용 의원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관광시설과 미완의 개발사업이 도시 이미지와 관광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전수조사와 체계적인 관리, 사업 정상화 및 정비 등 적극적인 행정 대응을 촉구했다. 남기호 의원은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 콘텐츠와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며, 문경만의 스토리 기반 관광 전략과 역사 인식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관광, 복지, 행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과 문경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공유재산 사용료 면제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제시 등 지역 발전과 밀접한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부터는 문경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한 회의 실시간 중계가 처음으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반딧불이 문학교실 운영위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반딧불이 문학교실' 활동 영역별 운영위원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도 방법과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2000년 3월부터 시작한 영양교육지원청 특색 사업으로, 영양문인협회와 조지훈문학관 등 지역의 문인 단체와 초·중 희망교사로 운영 위원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들이 반딧불이 문학교실 홈페이지에 영역별로 글을 올리면, 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글쓰기를 평가하고 첨삭을 통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영역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반딧불이 문학상 등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 기회를 제공한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반딧불이 문학교실은 영양 문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1일 영해중 · 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Wee센터 전문 상담 인력들이 등교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학업 중단 예방 피켓을 들고 구호 활동을 하는 동시에 홍보물을 나눠주며 학업 중단 위기가 발생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안내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