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위해,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립니다. -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민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신설합니다. - 5월 11일 주부터 가입신청 접수 예정 △ 가입 대상: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차량 차주 - 업무용·영업용, 전기차, 고가차량(예: 차량가액 5000만 원 이상) 제외 △ 가입 방법 및 시기 · 5월 11일(월) 주 중 가입자 대상 특약 가입 신청 우선 접수 - 유선, 이메일, 안내톡 등 · 가입 희망자는 신청서 제출 및 별도의 가입 절차 진행 - 구체적인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상이 △ 할인율 및 할인 적용방식 ·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자동차 보험료 연간 2% 할인 - 할인율은 전 보험사 동일 적용 ·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할인 금액 환급 -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 ·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중복 가입 가능 △ 5부제 참여 요일 사고 발생 시 보장 · 차량 5부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구룡포읍 구평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의 마을환경 정비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구평리항 어촌마을의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행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을 선발한 후 포항시와 협업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어민회관 리모델링 ▲어촌스테이션 건립 ▲보안등·CCTV 설치 등을 추진한다.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주민 숙원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이번 사업에 포함돼, 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 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핵심 현안으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이 통지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건은 지역 내 도서관 확충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적정' 판정을 획득했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노후화된 기존 도서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에게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문화 복합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전 건립 사업의 가장 중요한 행정적 관문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봉화교육지원청은 향후 설계 및 공사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세부 행정 절차와 설계 단계를 거쳐 오는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은 “문체부 사전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2029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영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겨우내 묵혀있던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취약 가정에서 이불을 수거해 빨래방에서 세탁․건조한 후 당일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20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깨끗해진 이불을 전달했으며, 해당 가구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살폈다. 장덕식(영덕읍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4월 28일 청년공유문화금고에서 '제4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청년 참여 기반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정책참여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경과보고,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제3기 참여단은 제안한 정책 3건이 모두 실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성과를 거두며, 청년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4기 참여단은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정책 실행과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청년정책참여단은 군위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주체”라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대구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KT&G와 4월 28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24. 9. 10.)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산불로 훼손된 습지 생태계 복원, 람사르 습지 등록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습지 훼손지 복원사업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 대구지방환경청은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실무협의체 운영을 담당한다. 국립생태원은 △습지 생태계 정밀조사, 람사르 습지 등록을 위한 자료 작성 및 기술지원을 맡고, ㈜KT&G는 △습지 보전 활동 기획 및 지역사회 인식증진, 경제 활성화 사업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장구메기 습지는 산 정상 부근에 형성된 산지습지이자 묵논습지로 △경작이 중단된 논이 천이과정을 거쳐 자연적으로 습지로 변화된 곳으로 생물다양성이 우수하며, △양서류를 비롯한 야생 동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경북 산불('25. 3.)로 주변 산림지역이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도 습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남영양농업협동조합,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공모 선정… 민·관 협력 결실 ▶ 100억 규모 대형 프로젝트 유치, 농협 주도로 건고추 유통 혁신 이끈다 수매량 600톤으로 확대 및 계약재배 조직화… ‘전국 최고 고추 산지’ 도약 영양군과 남영양농업협동조합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조건부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공모 선정은 영양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남영양농협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총사업비 100억 원(국비 40, 지방비 30, 농협 30)을 투입해 지역 대표 작물인 ‘건고추’의 유통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 시행 주체인 남영양농협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저온저장고 등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도입을 완료하여, 건고추 수매 및 취급 물량을 기존 446톤에서 600톤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남영양농협은 수확기 물량을 안정적으로 비축했다가 가격 변동에 맞춰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수급 조절의 컨트롤타워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