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 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교권보호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 출범에 따라 새로 시작하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며 교권보호위원들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실시됐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위원회는 초·중·고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가, SPO, 학부모 등 지역교권위원 14명과 의성교육지원청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의 위촉 및 안건 심의 후 교육활동보호센터의 배창근 장학사의‘사례로 보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기준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시 유의할 점 등 교권 관련 심도 깊은 강의를 통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교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상주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는 지난 4월 27일 안동경덕중학교 학생들 150여명을 대상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힐링센터에서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숲 해설 체험을 진행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은 학생들의 안전과 수행능력을 고려하여 일부 공정을 사전준비했다. 독서대의 규격에 맞게 제작된 목재를 강사의 지시에 따라 가공하여 실용적인 각도 조절 독서대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힐링센터에서 진행된 숲해설 체험은 센터 인근의 황톳길과 고공데크를 따라 걸으며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나무와 잎을 만져보고 나무의 생태와 관련 설화 등 다양한 해설을 들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을 벗어나 나무 향기와 풀 내음을 맡으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알차고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인 소장자(손석훈 36세·개운동)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전통 항아리 65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항아리는 단순한 생활 용기를 넘어, 한 가정의 시간과 기억이 담긴 소중한 유산이다. 기증자는 “오랫동안 곁에 두고 아끼던 물건이지만,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를 나누고 싶었다”며 기증의 뜻을 전했다. 특히 기증자는 이 항아리를 ‘혼자 간직하는 소유의 대상’이 아닌, ‘함께 향유할 문화적 자산’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의 추억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물건 하나를 넘어, 나눔과 공공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며 “기증자의 뜻을 살려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 조성하는 정원조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wegive)’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광주 동구, 영덕군 등 협업 지자체들을 광역지자체 내 모금 1위로 등극시키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5.5%에 달하는 235.3억 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동시는 계약 당일인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대표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주문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등 기부 집중 시기를 대비한 수급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1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수․식량작물․조미채소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교육․연구소 현장견학교육․토양관리 기술․농업경영의 이해․신규농업인 세법&세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교육생 간 네트워크는 향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여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은 이러한 정부 기조를 반영하여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전담팀(TF)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4월 17일에 신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854만 사업자' 유료 인증서 없어도 OK! 세금계산서 발급이 쉬워집니다! -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 ■ 비용 부담은 낮추고, 납세 편의는 높인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사업자용 간편인증 이용 · 국가기관 최초 법인사업자까지 간편인증 서비스 확대 · 사업자 인증을 위한 공동·금융인증서 발급 수수료 부담↓ · 민간은행 앱 활용 무료로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이용 가능 ■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으로 쉽고 편리하게 홈택스 서비스 이용하세요! ·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 연말정산 또는 신고서 미리채움, 모두채움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