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인 소장자(손석훈 36세·개운동)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전통 항아리 65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항아리는 단순한 생활 용기를 넘어, 한 가정의 시간과 기억이 담긴 소중한 유산이다. 기증자는 “오랫동안 곁에 두고 아끼던 물건이지만,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과 그 가치를 나누고 싶었다”며 기증의 뜻을 전했다. 특히 기증자는 이 항아리를 ‘혼자 간직하는 소유의 대상’이 아닌, ‘함께 향유할 문화적 자산’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기증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의 추억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시키는 의미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증은 물건 하나를 넘어, 나눔과 공공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라며 “기증자의 뜻을 살려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우리시에서 조성하는 정원조성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wegive)’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광주 동구, 영덕군 등 협업 지자체들을 광역지자체 내 모금 1위로 등극시키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5.5%에 달하는 235.3억 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동시는 계약 당일인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대표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주문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등 기부 집중 시기를 대비한 수급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1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수․식량작물․조미채소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교육․연구소 현장견학교육․토양관리 기술․농업경영의 이해․신규농업인 세법&세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교육생 간 네트워크는 향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 주권 정부는 사회 전반에 걸친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여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은 이러한 정부 기조를 반영하여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장관을 팀장으로 유‧초‧중등, 대학 현장 전문가와 교육부 실무 과장들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 앞서 교육부는 실무자 중심의 발상 모으기(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정상화 추진 과제를 논의했고,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과제들과 함께 전담팀(TF) 위원들이 생각하는 개선 필요 과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는 실제 정책 수요자인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4월 17일에 신설‧운영하고 있다. 해당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제안받고,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전담팀(TF)’ 등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854만 사업자' 유료 인증서 없어도 OK! 세금계산서 발급이 쉬워집니다! -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 ■ 비용 부담은 낮추고, 납세 편의는 높인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 사업자등록번호 기반 사업자용 간편인증 이용 · 국가기관 최초 법인사업자까지 간편인증 서비스 확대 · 사업자 인증을 위한 공동·금융인증서 발급 수수료 부담↓ · 민간은행 앱 활용 무료로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이용 가능 ■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으로 쉽고 편리하게 홈택스 서비스 이용하세요! ·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도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 연말정산 또는 신고서 미리채움, 모두채움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세정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최근 고물가 및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4일 읍면 팀장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봉화군은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 담당자들이 바뀐 지침을 정확히 숙지하여 군민들이 신청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신청 기간과 대상자 안내, 신용․체크․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급 수단별 교부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군은 정부 지침에 따른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에 해당되어, 타 지역보다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진다.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2차 지급대상인 소득하위 70%는 25만원을 지원받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은 7월 3일까지이며, 사용기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429억 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농업용수 안정 공급 기반을 본격 구축한다. 시는 지난 22일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혜면적 227ha를 대상으로 양수장 4개소, 송수관로 16km, 용수로 11.2km를 설치하는 대규모 기반사업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429억 원이 투입되며, 세부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산동읍과 장천면 일대 농업용수 공급 체계가 크게 개선된다. 그동안 기상이변과 가뭄, 하천수 고갈 등으로 반복돼 온 용수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용수 확보는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영농 계획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농업기반시설 현대화 개선사업과 ‘새아침 프로젝트’에도 탄력을 더한다. 노후 농수로 정비와 용수 공급 체계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물 관리 효율이 높아지고, 농업 생산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영농 여건 개선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북권역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미래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포항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평생학습원과 더퀸, 스테이호텔 일원에서 ‘XR과 함께하는 가상과 현실의 미래, 경북권역 평생학습 상생 워크숍 및 힐링 투어’를 개최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경북권역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는 평생교육팀장과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 공유와 정책 논의를 통해 경북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러닝링크 경북’ 권역 상생 워크숍을 중심으로 한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시대와 확장현실(XR)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3차원 전시관 제작 체험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법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포항시립미술관, 스페이스워크, 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4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포항시 청렴라이브(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인 ‘청렴프렌즈’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극과 영상 등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청렴 가치를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이다.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신규임용자와 승진자, 청렴프렌즈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의 윤리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청렴 문화를 정립하는 한편, 공직기강 확립과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청렴 연극, 특강, 샌드아트 영상 등으로 구성돼 직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강은 국립군산대학교 법행정경찰학부 최재훈 교수가 맡아 반부패 분야 전문성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