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딸기 전문가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고도화와 품질 향상,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딸기 생육 단계별 관리기술과 병해충 방제, 품질 향상 방안 등 재배 전반에 걸친 심화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가별 재배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 내용도 함께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군수권한 대행은 “이번 딸기 전문가교육이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29일 대회의실에서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실적제고 대응방안 교육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부서 지표 팀장 및 담당자 100여명과 함께 시군평가 실적 향상과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책임성‧통합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상북도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시군평가의 전반적인 평가 추진방향과 일정을 공유했고, 철저한 지표 매뉴얼 숙지, 부서‧읍면 간 공동대응 체계 구축,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한 정기점검, 지표 담당자 수시면담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전년도 미달성 지표의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대책과 신규 지표 대응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 수립, 경상북도 지정 시군 중점관리 지표의 효과적인 대응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군정 전반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이므로 각 지표 담당자들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29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1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영주남부초등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토론 중심의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발표 및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반영해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영주시 학교 운동장 잔디 설치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토론과 표결을 거치며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이번 체험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박남희 의원(비례)이 대표발의한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가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박 의원은 지난해 6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인센티브 상향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하며 정책적 공감대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그간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이 제도적 결실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례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고령운전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기존 지원 제도의 한계로 지적됐던 ‘차량 소유 여부’ 등의 까다로운 요건을 완화하여, 실제 운전을 그만두려는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것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박남희 의원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조례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결단을 응원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특히 행정적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이 대표발의한‘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정원 조성 및 정원문화 진흥에 필요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은 ▲ 정원문화 진흥을 위한 군수의 책무 및 군민참여 원칙 규정 ▲ 민간정원의 개방 장려 및 공동체정원 조성 지원 ▲‘군민정원사’양성 및 교육과정 운영 근거 마련 ▲ 정원 박람회 개최 및 우수 사례 포상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조례를 통해‘군민정원사’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주민들이 정원을 조성·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체화했다는 평이다. 김태희 의원은“정원은 단순한 녹지를 넘어 주민 소통과 정서적 치유의 구심점”이라며,“이번 조례를 통해 집 앞 골목부터 마을 공동체까지 초록빛 정원문화가 스며들게 하여 칠곡군을 품격 있는‘정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4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 군위초등학교, 부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내 안에 행복한 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로 개인의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성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신체적 폭력뿐 아니라 언어적 폭력, 특히 온라인상의 성적 괴롭힘에 대한 대처와 예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참여 학생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는 모든 행위가 경계침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문화에 대해 배웠다.”라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과 교육을 통해 군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환경인식 개선을 위해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순환형매립장 방문을 희망하는 군민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쓰레기의 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회차당 약 25명 규모로, 관내 학생, 환경단체, 지역주민 및 공무원 등 약 2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순환형매립장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시설 및 운영현황 안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과정 교육 ▲침출수 처리시설 견학 ▲재활용품 수선별 및 자동 선별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예천군은 29일 오후 2시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첫 분리배출 체험교육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 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 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화랑태권도 외부체험)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포항해양마이스터고 및 여남동 일대 상가를 방문하여 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 집중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접근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상가 내 전자담배 무인 자판기 설치 여부 점검 및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계도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관내 학교들과 협력하여 학교 주변 편의점 및 전자담배 판매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사회가 뒷받침되어야 환경이 바뀌고, 지역이 변화하면 학생도 변화한다.”고 강조하며, “전자담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감을 느끼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