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성가치관을 전파할 ‘2026년 제9기 청소년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아동·청소년 성교육에 열정을 가진 대졸 이상의 포항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수료 후 센터 소속 전문활동가로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찾는다. 교육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총 10회기(26시간) 동안 포항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 점검 및 성의 이해 ▲청소년 발달과 성문화의 이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성교육강사의 역할과 자세 등 기본 자질을 갖추기 위한 기본 교육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활동가 스터디와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강사 훈련을 거친 후 2026년 전문 활동가로 위촉되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접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방공기업 경영책임자로서 시와 사업장이 분리되어 독립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구체화하는 첫 정기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변경 및 위원장 호선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결과 보고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됐던 하수도 생활민원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교통사고나 수도계량 검침 시 개물림 사고 등 작업현장 상 안전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그간 시에서 일괄 추진해 오던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 등을 본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본부의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고위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2026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에 대한 학생 배정 결과를 온라인고입포털과 중·고등학교 나이스(NEIS) 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원서 접수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의 모집 정원은 추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총 2,856명이며, 이 가운데 정원 내 2,81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규 모집에서 불합격한 학생 대부분은 평준화 일반고 추가 모집에 재지원해 합격했으며, 일부 학생은 개인의 진로를 고려하여 특성화고 추가 모집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국제고는 포항 평준화 일반고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중복 지원자 289명 가운데 246명은 외국어고·자사고·국제고에 합격했으며, 불합격자 43명은 이번 평준화 일반고에 합격하여 배정 추첨을 통해 학교가 배정됐다. 배정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는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어 평준화 일반고 배정안을 심의했다. 이어 19일에는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22일 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관에서 연합회 및 대의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농촌지도자 활동을 돌아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결산과 함께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천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회 917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영천농업인의 소득과 권익향상을 위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여수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농산물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권장옥 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시의 농업을 증진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농촌지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농촌지도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제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저출생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육 부담과 주거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소년 부모와 한부모가족에 대한 생애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 청소년 부모 아동 양육비 확대… 경북은 ‘월 최대 45만 원’ 지원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청소년 부모(부모 모두 24세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재원을 분담해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추가 지원한다. 이는 도내 청소년 부모 실태조사와 현장 의견을 통해, 현행 정부 지원금(월 25만 원)만으로는 실제 양육비 부담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 추가 지원으로 청소년 부모 가구는 정부 지원 25만 원과 도시군 추가 지원 20만 원을 합쳐 자녀 1인당 월 최대 45만 원의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경북도는 청소년 부모가 경제적 이유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거나 학업·취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양육·학업·자립으로 이어지는 삶의 경로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 북부권 한부모 주거 사각지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월 16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경제산업투자실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제정책목표를 발표하고 부서별 중점과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이철우 도지사가 제시한 시군과 함께 하는 연합도시 모델을 경제‧산업‧투자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2026년 경북 경제가 직면한 현안해결을 위한 정책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우선, 26년을 고환율 기조속에 AI로 대표되는 산업구조전환의 가속화로 제대로 된 정책설계가 없다면, 지역경제의 성장둔화는 물론 민생압박이 동시에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 설정, 민생‧소상공인 특별대책 주문 문제해결을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14:30분 화랑마을 3층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계획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 경주유아교육은 ▲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등의 4개 추진 방향과 11개의 주요 내용 아래 33개의 세부 추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개정사항과 유치원 규칙 변경 심의 또는 자문 인가 사항과 유아학비 지원 및 교원의 복무관리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2026 경주유아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현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축산면 경정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두 번째 ‘찾아가는 지적·세정 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반은 관내에서도 변두리에 위치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방문해 민원 상담에서 처리까지 이뤄지는 행정 서비스로, 종합민원처리과와 재무과가 연계해 각각 지적 민원과 세정 민원을 제공한다. 이번 민원처리반 운영은 지적 민원의 경우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주민들이 겪는 토지 경계 분쟁과 지적 불일치 문제에 대한 상담을 제공해 산불로 인해 경계 표지 훼손이나 토지 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 주민 참여 방법 등에 관한 설명과 함께 개별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토지 경계 설정, 면적 증감에 따른 영향 등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 이어 세정 민원은 지방세 부과·감면과 체납 등 각종 세금 관련 문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의미와 혜택을 홍보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의 공공행정 이해도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된 행정인턴 6기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행정인턴들은 '우리지역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1월 21일 도산서원 방문을 시작으로 28일까지 하회마을 등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행정이 이뤄지는 공간과 지역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조별활동을 중심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정책 아이디어 토론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무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역의 청년들이 공공행정 현장 경험뿐만 아니라, 지역에 대한 애착과 정책 참여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