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 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9개 분야 5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향후 위험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력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 속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후속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실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역사 콘텐츠에서 두드러진 ‘인물 중심 서사’ 흐름을 반영해, 단순한 충절의 상징을 넘어 금성대군과 단종,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인간적 갈등과 선택에 집중했다. 권력과 정의, 충성과 배신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오늘을 사는 관객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공연은 조선 단종 시기 계유정난 이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다.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비극적 최후를 맞은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인물이 서로를 지키고자 했던 관계를 축으로 역사 속 인물들의 신념과 인간적 고뇌를 그려낸다. ‘신이 된 왕자’라는 부제에서 드러나듯, 단순한 역사 재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36홀)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45홀), 하리지구(18홀)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 시는 QR코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법무부는 우리나라 노동절 연휴(5. 1. ~ 5. 5.), 일본의 골든위크(4. 29. ~ 5. 10.) 등으로 인해 인천공항으로 출입국하는 내외국인이 급증할 것에 대비하여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4. 30. ~ 5. 5.)'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출입국청의 '출입국심사 특별 근무 대책'으로 첫째, 출국 승객이 집중되는 기간(4. 30. ~ 5. 2.)에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의 주요 출국심사장을 30분씩 조기 개방한다. 둘째, 출입국자가 급증하는 혼잡한 심사장에 투입되어 출입국심사를 할 수 있도록 특별기동반(1일 20명)과 비상근무 대기반(1일 10명)을 편성하여 빠르고 친절한 출입국심사를 지원한다. 셋째, 승객 밀집이 예상되는 시간대와 출국·입국 심사장 구역에 1~3시간 일찍 조기 출근하여 출입국심사관을 집중 배치한다. 가용한 출입국심사관을 조기 출근(76명 → 171명)하도록 하여 유인 출입국심사대를 최대한 개방(113개 → 168개)할 예정이다. 또한, 승객 흐름을 모니터링하여 심사장 혼잡을 예방하기 위한 감독 인원을 보강(18명 → 32명)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9일 오전, 3기 신도시 중 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남양주왕숙지구(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를 방문하여 3기 신도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중동전쟁 여파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만큼 국민께 양질의 주택이 차질 없이 적기 공급되도록 지연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속도 제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3기 신도시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빠르게, 안전하게, 꼼꼼하게 국민께 양질의 주택 공급은 정부 역점정책”이라면서, 인허가, 보상, 공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요인은 조기에 해결되도록 주민, 관계기관 등과 적극 소통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중동 상황으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하여 대외 변수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재 수급상황 상시관리, 공급업체 다변화, 대체 자재 활용 등 다각적·선제적 조치도 지시했다. 또한, 남양주왕숙지구에 최초로 설치된 안전보건센터를 둘러보며 건설 현장의 근로자 안전 중요성 강조와 함께 타 사업지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9일 구미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독서로’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실습 위주의 연수를 위해 25명 내외로 구성하여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학교 도서관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서 디지털 정보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독서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토론, 사례 나눔, 수업 적용 방안 설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정립하고,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는 다양한 분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직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영양군AI협회가 주관하는 지역민 대상 교육에 공무원 특화 과정을 추가 편성하여 민·관이 함께 미래 기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은 영양군AI협회 신치훈 전략기획사무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민원 대응 및 법규 검토 등 실무 중심의 AI 활용법 ▲개인정보 비식별화 및 보안 고려사항 ▲AI 도구 실습 및 시연 등 공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도입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영양군AI협회의 적극적인 주관 아래, 지역민을 위한 AI 교육 과정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9일 2층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 신청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지원장학 수업공개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등 수업전문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수업전문가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나눔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실수업개선 활동의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청 지원장학 참여 교사의 수업 역량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수업 나눔과 성찰 중심의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됐으며, 관호초등학교 서영록 선생님께서는 수업전문가 활동 사례와 연구수업·일상수업 준비 방법, 활동 실적 심사 준비 전략, 수업성찰일지 작성 방법, 질문 기반 수업 설계 실습 등을 안내했다. 또한 호명라온유치원 박미주 선생님은 수업 전문성 향상 방법과 놀이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해 유치원과 초등 교사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하고 2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가 발표한 민생 안정 지원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지방비 분담분을 확보하여, 시민들에게 적기에 지급해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총예산 규모는 1조 5072억 원으로 본예산 1조 4,757억 원보다 315억 원(2.1%) 증액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이 신속하게 시민 곁으로 전달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경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5월 6일부터 열리는 제269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4월 27일부터 신청받고 있는 1차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국비 성립 전 사용을 통해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 신청받는 2차 지원금은 이번 추경을 거쳐 안정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