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재향군인회는 1월 2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및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2025년도 주요활동 추진 결과 보고와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성주군재향군인회는 올해 ▲지역 안보의식 고취 활동 강화, ▲ 회원 복지 증진, ▲보훈·안보 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안보교육 봉사 활동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재향군인회 김수준 회장은“국가와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의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성주군 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성주군재향군인회에서 안보 견학, 나라사랑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안보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김천시 주요 작목인 과수 품목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를 적극 반영해 양봉, 아열대과수, 생강, 농산물우수관리(GAP) 등을 포함한 1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됐다. 이에 따라 교육 참여 인원도 지난해 1,900여 명에서 2,7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병행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진행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겪는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과수화상병 대응 등 농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현안과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청년근로자 내일더하기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조기 이직 방지 및 장기 재직을 통해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에 2025. 1. 1. 이후 신규 입사한 19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7. 12. 31. 출생) 청년으로 사업공고일 기준 김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월 급여 3,846,357원 이하)인 청년근로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참여자가 매월 15만 원씩 2년 간(총 24회, 360만 원) 납입하면 김천시에서 분기별 100만 원 지원금을 납입(총 8회, 800만 원)하고, 2년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총 1,160만 원(+이자) 적립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근로자는 김천시 경제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8일, 관내 착한가격업소 업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교육’을 열고, 업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착한가격업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방향과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경주시와 중앙부처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착한가격업소 사업 추진 현황과 함께 2026년 인센티브(물품) 지원, 신규 지정 계획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새바람 체인지업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 등 경주시의 주요 지원정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고용보험료 지원 △경영안정 바우처 △희망리턴패키지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등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진행돼 업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교육이 이어졌으며, 고객 응대 요령, 서비스 마인드 개선, 쾌적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선비글판’ 문안 공모를 1월 30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창작한 짧은 글귀를 통해 선비의 가치와 태도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고,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25자 이내 순수 창작 글귀로, 1인당 1편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우수상(1명)에게는 50만 원 상품권, 우수상(2명)에게는 각 3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심사 결과는 2026년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은 문구에 적합한 디자인을 적용해 현수막으로 제작된다. 제작된 현수막은 3월부터 12월까지 영주시청 주차타워와 영주시립도서관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선비글판은 짧은 글귀 하나로 선비의 가치와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소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영주시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기준에 따라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이소 경상북도’ 앱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 대상 제한이 완화돼, 모이소 신청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 신청 희망 농가가 동일하게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제출 서류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신청자의 편의를 높였다. 다만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천 7백만 원 이상인 경우, 최근 5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령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 위반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구경북지역본부를 초청해 공공건설사업의 정확성과 행정 완결성 제고를 위한 지적측량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실무 교육을 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적 불부합, 경계 분쟁, 토지보상 지연 등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시설계부터 준공까지 지적측량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적용할 경우 설계 변경과 공사 지연을 줄이고, 토지보상 및 준공 후 지적공부 정리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신청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받는다.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지원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내에서는 문경시에서만 유일하게 시행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하여 제조업(반려동물 연관산업 포함), 광업(석탄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 관내 모든 농공·산업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되어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며 분기별 변동금리(‘26. 1분기 1.75%)가 적용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는 물론 적극적인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박치왕 감독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생각과 의식을 바꿔서 터닝포인트까지'를 주제로,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리더십의 본질과 공정한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치왕 감독은 강연에서 ▲리더로서 선수와의 관계 형성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공정성 문제 ▲선수와 선수 간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며, 공직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조직 운영과 소통의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실력 못지않게 인성과 태도의 중요성, 그리고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힘을 강조하며,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특강은 스포츠 현장에서 축적된 리더십 경험을 공직사회에 접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원곡자 못지않은 몰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