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서 근무할 공무직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일반전형으로 ▲청소원 6명 ▲상수도검침원 3명 ▲현장근로원 5명 ▲단순조무원 1명 등 주민편의와 직결된 현장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전형으로 청소원 1명을 별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고용 안정과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예정이다. ※ 2025년 제1회 30명 선발(경쟁률 6.7:1), 2025년 제2회 25명 선발(경쟁률 8.4:1) 대구시는 지역인재 보호와 공공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위해 거주지 제한 요건을 재도입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3.16.) 기준 대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이며, 채용 예정일(2026.7.1.) 기준 60세 미만이면 성별과 학력에 제한 없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단,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55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연령 기준이 적용되며, 일부 직종은 관련 학력이나 자격증 또는 실무경력 등 개별 응시 자격이 요구된다. 원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칠곡군 소재 기업 재직 및 학교 재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신청을 위해서는 면접 일정 및 회사명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신청이 승인되면 예약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업체를 방문하여 정장을 받은 후 2박3일간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고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현장 대리인의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해 공사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 후 보수·보강 및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하여 해빙기기간 공사장 사고발생을 예방하여 안전한 건축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월 13일, 청송 황금사과 연구단지에서‘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사과 재배 모델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재해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구축 지원(시범)’ 공모에서 청송군 20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70억 원(국비 21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경북 사과 재해대응형 시설재배 협의체’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선도 농가 등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재해대응형 시설재배’와‘초밀식 다축 재배’가 결합된 혁신모델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재배의 성패를 가를 핵심 기술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및 환경제어 ▲ 품종 및 수세 관리 ▲ 토양 및 병해충 방제 등 실무 중심의 기술 대책이다. 한편, 이번에 보급되는 모델은 노지 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신규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4월 급식 입찰 성공하기’ 현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월은 신규 영양교사에게 영양교육과 더불어 식단 작성, 식재료 구매, 나이스 시스템 입력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시기로, 학교 현장 적응에 대한 부담이 큰 시기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현장 맞춤형 연수와 함께 선배 영양교사와 신규 영양교사를 연결하는 멘토-멘티 지원 체계를 운영해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급식 입찰의 기본 이해 △4월 급식 식재료 구매 절차와 일정 관리 △공고문 작성 및 계약 실무 △사례 중심 유의 사항 안내 △나이스 및 친환경 급식시스템(S-EAT) 활용 방법 △멘토 교사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현장 맞춤 상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영양교사들이 학교급식 운영 절차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2일 달성국가산업단지에서 관계기관과 화재 재현실험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모델 정확성을 입증하는 합동 연구를 실시하고, 3월 13일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화재감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경찰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한미드론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연구 형태로 진행됐으며, 화재 원인 규명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 감식 기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동 연구에서는 컨테이너형 주택 구조 화재를 가정한 재현실험을 통해 내부 온도 변화와 연소 진행 상황을 측정하고 이를 화재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열전대와 열화상 드론 등을 활용해 화재 진행 과정의 온도 변화를 정밀 계측하고, 화재 시뮬레이션 모델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이번 실험에서는 민간 드론 전문기업인 한미드론이 참여해 드론을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드론에 탑재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화점에 직접 소화제를 투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화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치법규 소관 부서장 및 팀장과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항시가 현재 시행 중인 자치법규의 현황을 분석하고, 입법 목적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치법규의 양적 증대에 비해 사후 관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행정환경에 부합하지 않거나 유명무실한 규정 ▲시민 권익 증진에 기여하지 못하는 조항 ▲상위법령 개정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자치법규를 정비함으로써 자치입법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취지다. 용역 수행기관은 포항시와 시의회 전체 자치법규를 대상으로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개정안 등 구체적인 정비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치법규 전수를 대상으로 한 ‘실질적 정비 중심’ 입법평가를 추진하고, 입법 절차 과정에도 참여해 제도 개선이 현장에서 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입법의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여 행정의 신뢰를 회복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타리 등 가설시설물 안전조치 확인 ▲타워크레인, 리프트 등 건설장비 상태 확인 ▲해빙기 대비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발주처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포항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13일까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결과에서 경상북도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영양과 청도군도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 것으로,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위험저수지 및 급경사지 등 918개소 재해예방사업의 사업관리, 예산집행현황, 공정과 안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평가는 2025년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지자체 자체 점검과, 외부 평가위원이 함께 한 중앙합동점검의 복합심사로 평가의 객관성을 높였다. 경북도에서의 평가지도와 협력으로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예천군과 구미시가 ‘우수’ 지자체로 성과를 올리며 재해예방사업 추진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집행과 체계적이고 안전한 현장관리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 결과 전국 21개 시․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