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봉화군 물야면은 3월 11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치안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제6기 폴리스-틴(Teen)·키즈(Kids)’ 대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이 학교폭력, 안전, 교통 등 생활 속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미래세대 치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선발된 대원은 경찰학교 체험, 시민 안전교육, 모의국회, 실습형 안전체험 등을 통해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며, 각 프로그램은 시 경찰청 및 교육청과 협업해 진행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학교전담경찰관(SPO) 및 교사의 지원을 받아 학교폭력, 교통안전, 지역사회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해결책을 제안하는 ‘치안 리빙랩’ 프로젝트도 수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대구시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폴리스-틴’ 8개 팀과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폴리스-키즈’ 5개 팀을 모집한다. 모집과 관련한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읽고 공감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대구 올해의 책’은 지역 사회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대구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2월 시민추천단, 독서 전문가, 구·군 도서관 대표사서, 지역출판계 등 200여 명으로부터 80여 권의 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도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6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15권을 시민 투표 대상으로 정했다. 시민 투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대구도서관 자료실 내에 마련된 별도 투표 공간에서 오프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 매주 월요일 휴관, 3월 17일부터 참여 가능 투표 방식은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5권 가운데 분야별 1권씩 총 3권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 이후 기반을 다져온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의 2차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하며, 블록체인 선도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7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대구시는 올해 국비와 시비 각 24억 원씩 총 48억 원을 투입해 실생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 블록체인 기업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대구시는 2023년 수성알파시티에 ‘블록체인 기술혁신지원센터’를 개소한 이후, 블록체인 초기시장 진출 지원과 블록체인 융복합 타운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블록체인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대구형 블록체인 메인넷 ‘대구체인’과 분산신원인증 서비스 ‘다대구’를 기반으로 ▲도서관 회원증 및 자원봉사증 인증 ▲마일리지 서비스 ‘D마일’ ▲대구마라톤 완주 기록 NFT(대체불가능토큰) 발급 ▲지역 관광지 스탬프투어 ▲시내버스 상태 점검 QR체크 등 혁신적인 시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칠곡보 공도교, 남구미대교)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 체계를 운영하여 자살 고위험군의 안전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생명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생명사랑 교량지킴이가 지역사회에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제9기 성교육 전문활동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과정은 성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포항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총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변화하는 가치관을 깊이 이해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히 역량을 쌓아 우리 지역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센터에서 실시하는 자체 스터디와 강의 시연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실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후 청소년성문화센터 소속 전문 활동가로 정식 위촉돼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정태영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전 과정을 열정적으로 이수한 수료생들께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수료생들이 우리 지역 청소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공공 택시 호출 플랫폼 ‘타보소(TABOSO)’의 시스템 개편을 완료하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시스템 성능과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승객 앱과 기사 앱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이 보완됐다. 특히 호출 위치 안내 방식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에는 지도에서 호출 위치가 도로로 지정될 경우 해당 도로의 지번 기준으로 위치가 표시돼 탑승 위치를 찾는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도로 지번은 일반 건물 필지처럼 세분화돼 있지 않아 수백 미터에 이르는 경우도 있어 호출자와 택시 기사가 현장에서 정확한 위치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위치 표출 방식을 인근 상호 중심으로 개선해 도로에 핀이 지정되더라도 주변 상호 기준으로 위치가 안내되도록 했으며, 기사 콜카드와 내비게이션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위치가 안내돼 탑승 위치 혼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GPS 위치 정확도도 보완됐다. 기존에는 간헐적인 GPS 오차로 호출자와 택시기사가 서로 다른 가게 앞에 서 있는 상황이 발생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 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 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여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 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하여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하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40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934~2,135만원)을 지원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부과 대상이므로 건설기계 소유자는 자진신고 및 납부하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연료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짜 석유 유통 및 정량 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12일 한국석유관리원, 경상북도와 함께 특별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경상북도의 시·군 합동 점검 계획에 맞춰 포항시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게 진행됐다. 유가 급등 시기를 틈타 부당 이득을 취하려는 업체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한국석유관리원의 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가짜 석유 제조 및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불법 이동 판매 ▲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 행정처분 대상자에게는 영업정지, 과징금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가짜 석유 제조 등 형사처벌 대상은 사법기관 고발을 통해 엄중 조치하는 등 가용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조치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비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