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농업 분야 현장 전문가인 박정수 위원과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식견을 갖춘 안수환 위원을 정책 자문 위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정책자문위원은 정책자문위원회 5개 분과 중 ‘경제 환경분과’에 편성되어 2027년 4월까지 시정 발전을 위한 자문과 신규 시책 제안 등 시정 발전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자문위원회는 AI, 로봇 등 미래 첨단 산업 구조혁신과 저출생 극복 방안, 일자리 창출 등 주요 정책 의제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실행력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위원들의 참여가 시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임금체불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앞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공포 6개월 후 시행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한다. 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 활동과 대내외 활동 지원이 중심으로 한 ‘쇼룸 스튜디오’와 창작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공방 스튜디오’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쇼룸 스튜디오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소개하는 ‘모범택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올해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방 스튜디오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여 시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상품 제작·판매 등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입주 작가들은 다양한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년 공방 입주는 ▲조은날(재봉틀·뜨개) ▲공예연림(금속·가죽·목공예) ▲소피아(캘리그라피·우드버닝·글라스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첫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한 ‘FC원더우먼2026’과 조별리그 2전 전패로 조 최하위에 몰린 ‘발라드림’의 정면 승부가 펼쳐진다. 제1회 G리그 이후 약 9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맞대결은 양 팀 모두 물러설 곳 없는 자존심 싸움이다. 특히 원더우먼은 발라드림과의 상대 전적에서 ‘3전 3패’를 기록하며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던 상황. 새롭게 리빌딩된 원더우먼2026이 과연 ‘천적 징크스’를 깨고 발라드림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하지만 FC원더우먼2026에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사령탑 김병지 감독이 강원FC 대표이사 자격으로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떠나며 자리를 비우게 된 것. 위기의 순간, 김병지 감독은 팀을 누구보다 잘 아는 ‘前 원더우먼 감독’ 정대세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다. 팀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정대세 감독은 과거 제4회 챌린지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원더우먼의 다이렉트 승격을 이끌었던 영광의 주역이다. 그는 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김남길과 이유미가 악인들을 가둘 ‘악몽’의 굴레를 연다. 오는 2027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악몽’(연출 이단/ 극본 김규원/ 제작 스튜디오S, AtoZ)은 법으로 처벌할 수 없는 악인들을 감옥이 아닌 악몽에 가두는 자경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들의 환상적인 정의 구현을 담은 드라마다. 먼저 김남길은 형사 김태이 역을 맡았다. 긴 언더커버 생활을 마치고 남부서로 복귀한 형사 김태이는 성격과 말투, 생활 방식 등 모든 게 달라졌지만 악인을 잡겠다는 집념 하나는 변치 않은 인물. 동물적인 감각과 야성미로 악몽을 설계하는 자경단과 손잡고 악인을 잡으러 나선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열혈사제’ 시리즈 등 다크한 분위기부터 통쾌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만큼 김남길 표 김태이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김태이의 직장 동료이자 남부서 피해자 전담 경찰 장규은 역은 이유미 연기한다. 부끄럼 많고 소심한 성격의 장규은은 꿈속에서 180도 다른 인물로 변신한다. 죗값을 치르지 않는 악인들의 꿈속에 잔혹하고 퇴폐적인 얼굴로 등장해 끔찍한 고통을 선사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지원 활성화를 통하여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내부위원으로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와 외부위원으로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9명으로 구성하여 관내 장애 학생이 재학하는 학교를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인권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방문하여 장애학생 관련 인권 보호 및 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 및 인권 침해 예방과 장애학생을 위한 따뜻하고 행복한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7, 3월 18에 3월 신학기를 맞이하여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하여 3월 1일자 성주교육지원청에 부임한 교장, 교감 선생님들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다짐 선서와 새 학기 업무 전달의 순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지원과 안전하고 내실있는 초등돌봄‧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활동에 대해 협의했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과 초등돌봄‧교육의 안전하고 내실있는 운영 방안, 신학기 각종 교육 사업 소개, 2026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자연과 생명이 어우러지는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미래와 만나 꿈에 물들며 세상과 소통하는 '별품 희망 공동체'에 대한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학기 준비 기간에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고,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을 실시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시용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울진초등학교 스쿨존에서 '2026년 학기 초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교통법규 준수 홍보와 단속, 안전한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교통안전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초등학교 교직원, 울진군 녹색어머니회연합회, 울진군청,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사)교통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사)모범운전자회 울진군지회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여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한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의성군의회는 3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또한 김민주 의원과 지무진 의원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의성군의회공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성군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의성군 군세 감면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의성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조례안 △의성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시설물의 취득 및 운영관리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의성군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8,500억 원보다 960억 원(11.3%) 증가한 9,460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8,877억 원과 특별회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