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전략회의는 11일 개최된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중점 논의된 사항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별 쟁점 사항과 추진 방법 등을 소관 업무 부서장과 함께 공유했다. 특히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관련 인증기관 유치 및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에 기반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와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시민 여가·휴식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을 폭넓게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 강화와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산불 대비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낙동강승전기념관 및 앞산 일원에서 산불업무담당자, 산불대응전담대, 거점119안전센터 대원 등 28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역량강화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최근 산불 발생 시 소방의 초기 대응 역할이 중요해지고, 산불진화장비 보강과 함께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산불 현장 선착에 따른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주불진화 중심 전술 수행 역량 강화, 대원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침엽수림 비율과 낙엽층 연료 축적에 따른 산불 발생 및 확산 특성 ▲급경사ㆍ낙석ㆍ연기질식ㆍ풍향 급변 등 산불 현장 위험요소 분석 ▲산불 확산 특성 및 대응요령 ▲험지펌프차 기본 제원 및 기능 숙지 ▲진화장비를 활용한 방화선 구축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앞산 일원에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119구조대 및 안전센터 현장대원들이 주불진화 전술을 보다 숙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가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를 본격 시행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시 청사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의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언, 협박, 성희롱, 주취 소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방해와 직원 피해를 방지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원실 출입제한 또는 퇴거 조치에 해당하는 행위는 ▲폭언‧폭행‧성희롱‧주취 소란 ▲기물 파손 및 흉기 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 또는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통한 공무방해 행위 ▲그밖에 민원인이나 담당자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 등이다. 시는 현재 민원실 내 모든 방문자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CCTV, 녹음 전화, 비상벨 등 보호장비를 상시 운영 중이며, 위법 사항 발생을 대비해 반기별로 경찰과 협조하여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7억 9,804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199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6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4동이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이 200㎡ 이하일 때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또한 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한다. 이는 노후화나 자연재해로 파손된 슬레이트 지붕뿐 아니라 부지 내 방치된 슬레이트 잔재물까지 수거 대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캠퍼스 내 건축물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건축물 전반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포항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축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며, 대상은 학교와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김천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3월 11일 오후 2시, 김천시 상하수도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 행사는 상주시 상수도사업소 및 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금일백사십만원을 상호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함께 응원했다. 또한 상주시 상수도, 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 및 기금 활용 방안에 대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지방소멸 시대 지자체 대응전략과 상하수도 업무 선진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불어 성장 발전해 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 자동차부품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도내에서는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월 17일 칠곡군 지천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전복되어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2월 2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운기 벨트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중 57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망자는 30명, 부상자는 548명에 달했다. 특히 봄철(3월~5월) 영농기가 시작되면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2025년 봄철에만 2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0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 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트랙터 68건(11.2%), SS기(고속분무기) 44건(7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 ‘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종석 자치행정과장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에 대해 공직자들이 엄정한 잣대로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고 사소한 실수라도 오해를 사는 일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공정하고 깨끗한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기상청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기상산업기술원에서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활용확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상청은 ‘국가 기후적응 역량 강화’라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소 입지 선정 및 효율적 발전 운영에 핵심적인 바람 분석 정보(재현바람장)와 햇빛 분석 정보(일사량 자원지도) 등 재생에너지 기상정보를 개발하여 대외에 제공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상정보의 활용·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기상청과 기상산업기술원을 비롯하여, 재생에너지 관련 민간기업, 기상기업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정책, 기상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한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상정보 활용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민관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으며, 특히 발전단지 운영의 안정성과 발전 효율성, 의사결정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