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4월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기브(wegive)’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광주 동구, 영덕군 등 협업 지자체들을 광역지자체 내 모금 1위로 등극시키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2025년 기준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5.5%에 달하는 235.3억 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동시는 계약 당일인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대표와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주문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등 기부 집중 시기를 대비한 수급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안동시는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상반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1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수․식량작물․조미채소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교육․연구소 현장견학교육․토양관리 기술․농업경영의 이해․신규농업인 세법&세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교육생 간 네트워크는 향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8일 경상북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학생 수요, 재원 조달, 운영 방안 등 주요 추진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수도권과 제주도에 편중된 국제학교 분포 현황을 바탕으로, 영남권의 글로벌 교육 환경 부족에 따른 인구 유출 문제와 외국교육기관 부재가 지역의 기업 투자유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경북에도 외국교육기관과 같은 정식 인가 국제학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현정부 국정과제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의 취지에 맞춰 추진되는 사안으로 포스텍, 포스코, 에코프로 등 주요 산업·연구 기반을 갖춘 포항에 국제학교가 들어설 경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가능성도 제시됐다. 보고회에서는 설립을 위한 재원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사업 중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 지방비 36억)을 투입하여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의 핵심 물질인 ‘펩타이드’는 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연결된 사슬 형태의 구조물이다. 특히 ‘고리형 펩타이드’는 일반(선형) 펩타이드 대비 안정된 구조로 생체 내 높은 안정성과 향상된 세포 투과성 등의 장점을 지녀 의학과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펩타이드를 활용한 대표적인 신약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로슈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도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연구장비 도입 및 오픈랩 구축 ▲먹는(경구용)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 약물성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4월 28일, 수원제일평생학교(경기 수원시)를 방문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문해 교원 및 학습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일상이 된 시대에 대응해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관련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디지털 시민역량 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기본 평생학습을 통한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역량 강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초 문해수업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는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수업을 직접 참관한다. 또한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성인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문해 교원 및 학습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이 삶의 변화로 이어진 사례를 생생하게 듣고,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 기본형 공익직불금 기한 내에 꼭 신청하세요. 농업외종합소득 기준 ('25) 3700만 원 → ('26) 4300만 원 이상의 범위에서 상향 예정 ■ 신청기간 · 비대면(스마트폰, 전화): 3월 1일 ~ 5월 31일 ※ 전년도 직불금 지급 정보와 현재 경영체 정보가 동일하며, 농식품부로부터 문자(1334) 등을 통해 안내받은 농가 대상 · 방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일 ~ 5월 31일 ※ 기한 내에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지급 불가 ■ 신청대상 지급 대상 농지 1000m² 이상에서 직접 농사를 짓고 농외소득, 경영체 등록 등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 등 ※ 자세한 자격요건은 농지소재지가 있는 읍·면·동에 문의 ■ 문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번없이 ☎1334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도내 15개 교육특구 시범 지역의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특구 시범지역 업무 관계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북형 교육특구의 주요 추진 방향과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특구 시범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부 국가 시책 사업이다. 경북에서는 포항과 경주 등 15개 지역이 시범 지역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기초지자체 중심의 1유형 지정 지역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본지정을 앞두고 개별 지역 중심 사업을 넘어 광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차별화 전략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주요 업무 안내를 시작으로 특강과 포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溫)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재난 ·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溫)전한 교육복지119’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 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 · 중 ·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자치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 향상 및 위원장들의 실질적인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천교육 실적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이해’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 풍토 조성을 위한 청탁금지법, 지역 사회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는 주민참여예산제 등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영천교육지원청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솔루션 전문기업 ㈜비바엔에스(대표이사 김영식)와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 ▲스마트농업 기술의 연구·실증 및 현장 확산 ▲기술 및 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비바엔에스는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의성군 내 부설 '노지스마트농업연구소'(가칭)를 설립·운영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노지 환경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육성지구 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 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담당하게 된다. 의성군은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농가·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비바엔에스는 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