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소비 트렌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등), 점포 내·외부개선(도배, CCTV 등), 스마트화 지원(키오스크, 서빙로봇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군 내에서 창업 3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업체에는 ▲경영환경개선(300만원) ▲점포 내·외부개선(500만원) ▲스마트화 지원(200만원) 3가지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고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독서 및 도서관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시스템 활용 연수 및 독서 활동 활성화 방안'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서 관리, 자료 검색, 대출 반납 등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 기획, 독후감 쓰기 지도, 작가 초청 강연회 준비 등 다양한 독서 관련 활동을 활성화 방안 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사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자신감을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영천 지역의 모든 학교에서 독서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4월 22일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정부 인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외부인사 50명과 중앙회 임원, 시도·시군구 관계자 등 내부인사 450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유공자 포상 △초청 특강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되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새마을부녀회 도인숙 부녀회장은 투철한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지원, 어르신 공경, 깨끗한 마을 만들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위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에 함께 자리한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이번 수상은 2025년 대구시 새마을부녀회 구군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이끌어낸 군위군 새마을부녀회원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수상자인 산성면 도인숙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3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코오롱하늘채 건설현장에 대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을 점검단장으로 안전‧건축‧소방 등 관련 공무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현장관계자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안전난간, 비계,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과 전기, 소방 분야 등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CCTV 관제를 통해 실시간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CCTV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시공사 본사와 핫라인을 구축해 유사시 현장과 본사가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점검 결과 각종 가설구조물과 소방, 전기 등 가설설비의 안전실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향후 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등에 대하여도 더욱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봉화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초·중·고 교직원 28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사후 대응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의는 경상북도학교안전공제회 박창한 전)이사장이 맡아 진행됐으며,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법 △폭력사고 발생 시 통지 및 처리 절차 △화재 및 재난 상황 대처 요령 △공제급여 종류 및 청구 절차 △사고 후 사후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학교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지만,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4월 20일 삼율1리 마을회관, 4월 23일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회의를 열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마을이장, 마을주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마을 특성을 반영한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발굴과 지속 가능한 보듬마을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5월 가정의 달과 연휴를 앞두고 가족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은 준비부터 설레고 즐겁기 마련이지만 취향도 나이도 다른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정을 짜기란 쉽지 않다. 결국 특정 구성원에 맞춰지기 쉬운 가족여행, 그렇다면 이번 연휴에는 누군가에게 맞추기보다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바닷가 골목길에서 만나는 추억과, 인생샷.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한 즐거움과,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특별한 체험. 그리고 편안하게 피로를 푸는 휴식까지. 이 모든 것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 바로 울진이다. ◈부모에겐 추억으로, 아이에겐 즐거움으로 – 후포리벽화마을“ 골목을 걸으니까 어릴 적 생각이 많이 났어요. 애들은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바쁘더라구요” - 김ㅇㅇ (50)/ 경기도 남양주시 - 울진 후포 벽화마을은 바닷가 마을 골목을 따라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다. 사계절 변함없는 색감의 꽃과 환상의 바닷속 풍경,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까지 다양한 벽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는 ‘착한 경제’의 주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성주군은 오는 4월 29일(수) 오후 2시 성주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기업 인·지정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역량 있는 기업 발굴에 나선다. 2026년은 새로운 국정과제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이 포함되는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환경이 조성되는 해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회복하고 지역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 실현 모색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규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빵을 팔기 위해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빵을 파는 기업’ 이라는 사회연대경제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진입하기 위한 필수요건와 절차, 다양한 정부 및 경북도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사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권문정)는 최근 국제 정세 및 원자재 시장 변동으로 비료 및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퇴·액비 성분 및 토양검사를 통한 맞춤형 시비처방 서비스 이용 확대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비료 원료 가격은 에너지 및 물류상황에 영향을 받는 구조로, 향후 농가경영비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자체보유한 퇴비와 액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화학비료사용을 줄이고 시비효율을 높이는 정밀농업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센터에서 실시하는 퇴·액비 분석은 질소, 인산, 칼리 등 주요 성분함량을 정밀 측정하고, 작물별 생육특성과 토양상태를 반영한 농가 맞춤형 시비처방서 제공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벼, 마늘, 양파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토양분석 신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실제 이용농가에서는 비료사용량 절감과 작물생육 안정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가격 변동성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4월 22일 들성생활체육센터 이용객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기부&TAKE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쓰이는‘자원순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물건을 기부하고 필요한 물건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시민 참여형‘에코백 만들기’체험을 통해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홍보했으며,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독서경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시민과 직원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과를 제공해 체육활동의 즐거움을 더하고,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고객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앞으로도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