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문경시 산북면 회룡리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주중체험활동 ‘슬기로운 겨울꿈터 – 손이 꽁꽁꽁 회룡리 얼음썰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심신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눈길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졸업생 봉사자들을 함께 배치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활동은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3명과 봉사자 7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얼음썰매를 비롯해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겨울 풍경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역의 자연 자원이 지닌 매력을 몸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겨울철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 자연과 어울리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 문경새재상인회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성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2003 모전초 1학년 국화반 학부모 일동 200만 원, 문경새재상인회 200만 원 성금이 기탁됐다. 기탁자들은 “기부된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기탁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시 저소득가구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문경시청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사용료·대부료) 한시적 감면을 1년 연장하며, 전체 90여 건에 대해 7천9백여만 원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에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48건의 공유재산 임대 계약에 대해 6천8백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고,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 요율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소상공인의 경우 1%, 중소기업의 경우 3%로 인하하여 적용하며, 2026년 사용분은 최대 8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2월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11월까지 신청서, 소상공인 확인서,통장 사본을 신청받아 자격 심사 후 임대료 감면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공유재산 임대료 환급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놓치기 쉬운 연말정산 공제 감면 혜택 국세청이 먼저 알려드립니다. ■ 중소기업 취업 감면자 혜택 ·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 - 취업일부터 5년간 소득세의 90% 감면 · 60세 이상 또는 장애인·경력단절 근로자 - 취업일부터 3년간 소득세의 70% 감면 · 경력단절 근로자(여성/남성) - 경력단절 근로자 기준 ① 1년 이상 근속 ② 결혼·임신·출산·육아·자녀교육·가족돌봄으로 퇴직 후 ③ 퇴직일로부터 2년 이상 15년 미만의 기간이 지나 취업 *2025.3.14. 이후 취업하여 지급받는 소득분부터는 경력단절 여성뿐 아니라, 경력단절 남성도 소득세 감면 적용 가능 ■ 육아휴직급여 받은 배우자·근로장학금 받은 자녀 육아휴직급여, 근로장학금 →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비과세 근로소득 다른 소득이 없다면 지급받은 금액과 관계없이 배우자·자녀 기본공제+신용카드·의료비·교육비·보험료·기부금 공제 가능 *단, 20세 초과 자녀 기본공제 및 보험료 공제 적용 불가 ■ (못다 받은) 기부금, (아파트/오피스텔/고시원) 월세액 세액공제 · 못다받은 기부금 202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는 제설차량을 활용한 신속한 도로 정비와 염화칼슘 살포, 교통 통제 및 우회도로 안내, 현장 안전관리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적용 가능한 대응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이어가며, 동천동과 보덕동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와 보덕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경상북도의회 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정종문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민과의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가 이어지는 등 토론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국·소·본부장과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동천동에서는 동원어린이공원 맞은편 주차규제봉 및 반사경 설치 요청과 알천북로~원화로 구간 내리막길 도로 정비 건의가 제기되며, 교통 안전과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집중됐다. 보덕동에서는 황용 약수터~인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각북면 반시연합회는 22일 서청도농협 각북지점 회의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며 회원들 간의 다양한 정보 교류와 의견을 나누는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배종길 각북면 반시연합회회장은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반시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협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반시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과 반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연합회와 늘 소통하며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로시설물(교량)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제11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 군도 및 농어촌도로에 위치한 도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노후화 및 기능 저하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교량 51개소, 터널 1개소, 비탈면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시설물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균열·박리·철근 노출 등 구조부 손상 여부 ▲배수시설 및 신축이음 상태 ▲난간·교면포장·방호시설 등 부대시설 이상 유무 ▲터널 및 비탈면의 안전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기안전점검은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시상담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절차, 운영 방법, 각종 지원 제도 안내까지 사회적경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맞춤형 상담 방식으로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거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영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상담은 신청자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또는 센터 내방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상시상담 운영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상시상담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운영, 가치소비 체험교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