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 4. 20. 14시에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와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교육과정, 성장을 잇는 자유학기'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자유학기제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문해력, 수업 설계력, 평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 진로탐색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2026학년도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이해 ▲자유학기제 운영의 실제 ▲수업·평가·기록의 내실화 ▲현장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강의는 영안중학교 이지연 교사가 맡아 자유학기제 운영 경험과 중학교 교육과정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연수는 봉화 지역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화 지역은 교과, 활동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를 찾아 개관을 축하하고,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번에 개관한 행복연합기숙사는 계획 단계부터 학생들이 주거 공간에 바라는 점을 반영하여 건립한 결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1~2인실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스터디룸,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생활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마련됐다. 최교진 장관은 개관식 행사 후,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숙사에 입주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주거에 대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행복연합기숙사 확대 등의 정책 방향도 공유한다. 더불어, 통학이 편리한 도심 곳곳에 기숙사형 매입임대주택을 활성화하는 등 대학생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문을 연 한국체육대학교 행복연합기숙사는 앞으로 청년 주거 환경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잘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종영을 단 2회 앞두고 김경남과 최광일 부자의 파국을 예고하며 폭풍 전야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는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의 소름 돋는 이면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해외 치료 중 신기중(최원영)의 아들 신이랑(유연석)이 귀신을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신이랑이 혹시 신기중을 보게 될까 치료까지 중단한 채 귀국했다. 그리고 사건의 원인이 된 박수무당을 찾아내 감금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잔혹한 흑막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모든 과정을 아들 양도경(김경남)이 아버지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해 알게 되며, 부자의 행보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존경해 마지않던 아버지의 추악한 과거와 치욕스러운 실체를 마주한 양도경에게 이는 감당하기 힘든 파란일 터.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양도경은 결국 아버지 양병일에게 “20년 전 죽은 신기중을 아버지가 왜 신경 쓰는 거예요?”라며 묻어둔 진실을 묻기에 이른다. 여기에 한나현(이솜)을 향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더욱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은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및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방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림청의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맞춰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불 피해지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중 실시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권 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5월까지 추진 예정이고 나머지 일반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방제기간에 따라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영덕군은 방제사업의 효율성과 신속성 향상을 위하여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예찰방제단을 통한 지상 예찰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일반 방제사업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총력을 기울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8일 창수면 인량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환경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변 유휴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쾌적한 쉼터가 되듯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구면 금호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족지원과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사과 적화 등 영농 지원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번 봉사가 농가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원 내에는 튤립, 철쭉, 진달래 등 봄 꽃이 식재되어 형형색색의 꽃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특히 풍차 옆 튤립 일대는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계절별 꽃 식재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친환경생태공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개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공원을 방문하여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4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복지교육국장, 민·관 합동 TF팀, 연구용역사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제6기 김천시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김천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담는 중장기 계획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이 제5기 김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와 작년에 시행한 시민 욕구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방향과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청사진”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 주민 그룹인터뷰, 공청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