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북도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지원 대상 도민을 모집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도민이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경북도는 올해 5,388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18억 8,500만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1차 지원대상은 △일반 3,839명(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해당) △ 에이아이(AI)·디지털 455명(30세 이상)△노인 360명(65세 이상) △장애인 734명(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다. 일반 및 노인, 에이아이(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이용권 및 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부서로 직접 방문하여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6월과 9월~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을 총 13회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 청년 예술가를 모집한다. ‘도심 속 청년 음악피크닉’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연 중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무대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상반기 공연은 ▲5월 6일 ▲5월 13일 ▲5월 20일 ▲6월 10일 ▲6월 17일 ▲6월 24일에 진행된다.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9월 9일 ▲9월 16일 ▲9월 23일 ▲9월 30일 ▲10월 7일 ▲10월 14일 대관 공연이 없는 날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린다. 공연 일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우천 시 공연은 없다. 모집 장르는 어쿠스틱, 성악, 실용음악 등이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개인 또는 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에 미술작품 전시관 ‘119 오픈 갤러리(OPEN GALLERY)’를 개관하고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119 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전시 공간으로,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미술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작품 약 95점을 전시했으며, 향후 분기별 작품 교체를 통해 상시 관람이 가능한 열린 전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서는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관장(한국미술협회 이사 강석원) 위촉과 작품 관람이 함께 진행됐으며,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갤러리 조성을 통해 강도 높은 교육훈련 과정 속에서도 교육생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미나리 본격 출하기를 맞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3일간 ‘미삼(미나리·삼겹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장터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제철을 맞은 지역산 미나리와 삼겹살을 시중가보다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미나리와 삼겹살을 구입한 뒤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미삼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신선한 지역 과일과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함께 마련한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시청과 구·군청, 경찰청, 교육청 등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미삼 판매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행사 물량은 공산·화원농협과 대구경북양돈농협에서 공급하며, 미나리(700g) 1만 원, 삼겹살(500g) 1만 원으로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기관별·부서별 사전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10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광역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욱 의원, 북구5),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한국 의원, 달성군3),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박소영 의원, 동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이 포함돼 있다. 3월 10일 10:00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한다. 3월 11일 14:00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신청사 건립 사업, 국가도시공원 지정 관련 질의(윤권근 의원, 달서구5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8,500억원 대비 960억원(11.3%) 늘어난 9,460억원 규모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본예산 대비 950억원(12%) 증가한 8,877억원, 특별회계는 10억원(1.8%) 늘어난 583억원 규모다. 군은 지방교부세 448억원, 조정교부금 110억원, 국·도비 보조금 138억원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했다. 이번 1회 추경예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각종 재해·재난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장기추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업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산불피해 복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산불피해지 피해목 벌채 100억원, △국가유산 긴급복구 26억원 등을 반영해 신속한 재건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50억원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 16억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3월부터‘2026년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자체 조성한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해 경영과 지역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기업에 저금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군은 지난 2년간 청년기업 융자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업종의 청년기업 74개소에 총 28억여 원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20억 원으로, 연 1%의 고정금리로 제공된다.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1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청년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성군 거주기간 6개월 제한을 완화하고 융자지원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또한 청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년 창업가 컨설팅을 연 2회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신청일 기준 ▲의성군에 거주하고 ▲의성군 내 사업장을 운영하며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기업이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된 ‘영주맛집’ 3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복(앞치마·위생모)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영주맛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과 음식의 맛·품질, 서비스 수준,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2021년부터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영주맛집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위생복은 업소별 특성을 고려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갖춘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영주맛집’ 지정 업소임을 알 수 있도록 표식을 부착해 홍보 효과도 높였다.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종사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청결하고 체계적인 외식 환경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영주맛집 지정·운영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음식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영주맛집 지정·운영과 위생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3일과 4일 이틀간 울진군 평생학습관과 4개 마을회관에서 2026년 성인문해교육 ‘울진 보배학교’와‘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총 65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3일에는 다천1리·매화1리 노음3리 마을회관에서‘찾아가는 등불교실’입학식이 열려 47명이 입학했으며 4일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보배학교)과 호월3리 마을회관에서 18명이 입학식을 가졌다. ‘울진 보배학교’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기초문해 및 생활문해 교육을 운영하는 과정으로 초등학교 학력이 인정된다. 또한 ‘찾아가는 등불교실’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현장 중심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입학식은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입학생 학습용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한 입학생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설레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으로, 만성 통풍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 최근 보일러까지 고장 나 전기장판에 의지해 추위를 견뎌오고 있었다. 이에 소식을 접한 지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한 뒤 새 제품으로 교체 설치했으며, 다른 불편함과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이중고를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등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