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영주시가 다자녀 가정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1인이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2인 이상의 자녀(자녀 중 1인 이상이 19세 미만)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이다. 경북 도내 거주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정에는 5만 원, 3자녀 가정에는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에는 10만 원의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지급된 쿠폰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영주장날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청이 이미 시작된 만큼 많은 다자녀 가정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4일과 5일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경상북도·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베어링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과 미래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기존 ‘베어링 경쟁력 강화 워크숍’을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워크숍’으로 확대·개편해 단순 베어링 기술 논의를 넘어 마찰·마모·윤활 등 트라이볼로지 기반 핵심기술을 포함한 시스템 차원의 기술 고도화를 모색하고, 모빌리티 핵심부품 산업 전반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및 기업지원방안 홍보 △베어링 및 트리보시스템 관련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5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장비 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산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가 베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광역시 등 6개 기관 및 단체와'대구형 다(多)함께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현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박재청 대구시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정책자금·보증·금융지원 및 경영지원 등을 연계한 협력 금융지원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력 모델의 핵심내용은 소상공인의 이자 절감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대리대출)과 대구광역시의 경영안정자금(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에 소재한 온누리상품권 가맹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운전자금 보증서’를 발급한다. 대출금리는 1년간 최저 1.56%(변동) 수준으로 낮아지고 재단 보증료는 연 0.7%(저신용자 0.5%) 고정으로 우대 적용되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 소재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접근성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큰 도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 및 학술 연구를 위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삼성현(원효·설총·일연) 및 경산 지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로 출처가 분명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소장품의 매매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가(종중 및 단체 포함) 및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경산시 남산면에 소재하는 삼성현 역사문화관 사무실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유물 매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신청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본인에게 통보하여 반환할 예정이다. 유물 매도 신청 서식 등은 경산시청 및 삼성현 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삼성현역사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이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과 독서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활동과 창의 체험을 결합한 아동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 대상은 성주군 관내 초등학생으로 반별 1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하며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성주군 청사도서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최종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최근 개관한 제2국민체육센터에 대해 3. 12.(목) 최초 위험성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것으로 시청 안전관리자와 체육센터 관계자, 안전관리기관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사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이용객 및 종사자 동선 확보, 안전난간의 적정성 여부,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에 따라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여 조치할 예정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최초 위험성평가를 통해 제2국민체육센터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위험성평가 실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상주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주민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폐건전지 및 배터리류 교환사업과 투명페트병·종이팩 교환사업의 보상기준을 개선하여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수거를 활성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사업비는 1,200만원 규모로 편성됐다. 먼저 폐건전지 교환사업은 기존 개수 기준 교환 방식에서 무게 기준 교환 방식으로 개선된다. 기존에는 AAA, AA, C/D, 랜턴용 건전지 등 건전지를 20개당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하고 1인 하루 최대 60개까지 교환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개인, 학교, 공동주택 등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을 수거해 방문할 경우 건전지를 20개 단위로 세어야 하는 행정 불편과 함께 1일 교환 제한으로 한 번에 교환하지 못하는 주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교환 기준을 무게로 변경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폐건전지를 1kg당 새 건전지 6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고 1인 1일 교환 제한도 폐지된다. 다만 소량 배출 시에는 기존과 동일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통학차량 LPG 전환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LPG 어린이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면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올해 지원물량은 총 1대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지원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주소지가 상주시에 등록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 어린이통학차량으로 DPF를 부착한 차량은 의무 운행기간 2년이 지난 차량만 지원되며, 폐차하는 경유 차량이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이거나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 및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대상이면 우선 선정된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행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어린이집, 유치원 등 많은 운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관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59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학교(초10, 중4, 고6) 4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7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중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의성남부초)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춘산초)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의성중)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삼성중) △자율선택형 심화특강(금성고・의성여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