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nbs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포은중앙도서관 배움2터에서 ‘2026 상반기 별찌인문교실’과 ‘미디어라이브러리’ 수업을 운영한다. ‘별찌인문교실 : 나를 찾아가는 여행’은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야간 취미·교양 수업이다. 총 6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심리를 중심으로 미술, 영화, 사진, 문학,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라이브러리 : AI가 도와주는 뚝딱뚝딱 책 한 권’은 최신 IT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수강생들은 챗GPT를 활용해 책 기획부터 원고 작성, 교정, 편집, 교지 구성, POD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평소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싶었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10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울진군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재난대응 자원봉사단은 재난대응활동지원팀과 재난대응급식지원팀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3월 20일까지로 총 50명을 모집한다. 재난대응활동지원팀은 태풍, 폭우, 산불 등 각종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재해 복구 및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재난대응급식지원팀은 재난 상황에서 피해 주민과 봉사자들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 지원 활동을 담당한다. 또한 재난 대응 관련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밴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 환경관리과는 지난 6일 영주시 환경보호과 및 안동시 환경관리과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안동시 직원 35명과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 35명으로 총 70명이 참여한 이번 상호 기부는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가운데 총 3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두 지자체에 전달하며 지역 간 응원의 뜻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평소 인근 지자체 환경 업무 담당 공직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제도의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인근 지자체 환경분야 공직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이번 상호 기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영주시, 안동시와 업무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정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설된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교육협력팀 ▲녹색미래과학관팀 ▲외국인공동체팀 4개 팀으로 구성돼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인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 위기 대응 총력 2026년 2월 말 기준 김천시 인구는 133,080명으로, 2017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인구 위기를 단순한 감소 문제가 아닌 지역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관점의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운영 김천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운영하고 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전략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2025년 우수 등급(40억 원), 202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6년 3월 6일에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상주시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시는 3월 27일까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 통학로 및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 점검·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횡단보도 및 교차로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 설치기준을 위반한 정당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 제5조의 금지광고물(범죄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잔인하게 표현하는 것 등)에 해당하는 정당현수막에 대해서 집중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봄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봄철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상주 관내 자전거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자전거길 노면파손, 배수불량, 노후 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자전거거치대 및 쉼터등 자전거길 안전과 관련한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편의시설까지 함께 점검했다. 상주시는 도심지 주요 도로에 자전거길이 확보되어 있으며 국토종주자전거길, 산악자전거코스등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자전거길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전거길을 따라 가면 상주보, 경천섬등 상주의 주요 관광지를 지날 수 있어서 많은 자전거 이용객에게 사랑받는 자전거 도시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자전거도시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자전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길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험지역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편의시설 또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를 3월 6일에 개최했다. 이날 민방위 강사평가위원회는 안전재난실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번 평가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으며, △민방위 지식 및 이해도 △강의 전달력 △전문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에 집중했다. 최종 선발된 분야별 8명의 강사는 향후 진행될 민방위 대원 소집 교육 및 현장 교육에 투입해, 재난대응 역량을 갖춘 정예 민방위 대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민방위 교육은 전시나 국가적 재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을 운영하여 대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는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빵(참정권)과 장미꽃(노동조건 개선)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 참정권 요구하며 전개된 대규모 시위와 투쟁을 벌인 것에서 유래되어 1975년 UN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상주경찰서, 상주시가 참여했으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미꽃과 빵을 후원했다. 이어 상주경찰서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5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동시농업대학은 체계적인 농업인 대상 교육을 통해 농업 전문경영인을 양성하고 안동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 갈 정예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농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이 운영되며 총 112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안동시농업대학 학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강식이 끝난 후 GAP(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과 학사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19기 과정은 3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과정별로 각 17회, 총 3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안동시농업대학을 통해 관내 주산작목인 사과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