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가수 영탁의 팬들이 올해도 이웃돕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 22일 영탁 팬클럽 ‘포항 하우방’은 포항시청을 방문해 내달 13일인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20년 설립된 ‘포항 하우방’은 매년 영탁의 생일을 기념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 4월 경북 지역 산불 당시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에 대한 팬심으로 모인 만큼, 영탁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3일 포은흥해도서관 하모니스텝에서 ‘2026 렉쳐콘서트 - 크로스 오버 : 예술의 교차’의 첫 시간 ‘우리 소리, 힙(Hip)하게 만나다’를 운영한다. 이번 렉쳐콘서트는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상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됐다. 전문적인 해설과 수준 높은 공연을 결합해 시민들이 인문·예술 콘텐츠를 쉽고 즐겁게 향유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국악의 현대적 변주를 선보이는 ‘우리소리앙상블 이:담’이 오르며, 정혜진 가야금 연주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이외에도 해금(전시현), 피리 및 관악기(한형동), 피아노(김가영), 타악(김수동), 소리(정해윤)도 함께해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시간이 국악이 어렵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우리 소리가 얼마나 세련되고 '힙(Hip)'할 수 있는지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 악기로 울려 퍼지는 팝송과 영화 OST를 통해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과 색다른 매력을 느껴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4월 21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11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초·중·고 전체를 대상으로 공통 전달 연수를, 오후에는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 오후 연수에서는 초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손경애 상담센터등대 센터장이‘모래놀이치료를 통한 아동 정서이해와 학교현장 적용’을, 중·고등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한동대학교 지원근 교수가‘고위기 학생의 문제행동 이해와 비행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학생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상담 전문성 향상과 정보 공유에 도움이 됐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행동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상담 지원을 위해 전문성 신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도박 예방교육 ▲관계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졌으며,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 토의를 통해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책임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단 기준과 처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이번 연수를 통해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생활교육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성시간선택제 일자리 참여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및 강화에 대응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 교육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보육현장의 산업·보건 안전관리, 성평등 조직문화와 포용적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성차별 예방과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환경 조성 방안이 제시됐으며, 기관장의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산업안전 분야 관계 공무원과 전문기관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을 전달함으로써 참여기관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함께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환경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선거기간 공직 감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공무원의 선거 개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감찰은 행정안전부와 시·군이 참여하는 합동 감찰 체계로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선거 일정에 맞춘 감찰을 추진 중이며, 3월 23일부터 시작된 감찰은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4월 4일부터는 감찰 인력과 범위를 확대해 선거 임박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감찰은 예방과 점검을 병행해 추진된다.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안내와 위반 사례 전파,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 운영 등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4월 4일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위 제한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SNS를 통한 부적절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찰하고 있다. 또한 후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최씨대종회가 21일 최무선과학관에서 ‘2026년 최무선장군 추모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고려 말 화약과 화포 제작에 힘써 나라를 지킨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 최무선 장군을 추모하고, 그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초헌관의 헌작을 비롯해 아헌관, 종헌관의 봉행 등 전통 의례에 따라 예를 갖춰 진행됐으며, 문중 관계자와 유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맡아, 지역사회를 대표해 최무선 장군의 넋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영천최씨대종회 관계자는 “최무선 장군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이라며, “이번 추모제를 통해 장군의 업적과 정신이 널리 알려지고, 지역사회가 역사적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무선장군 추모제는 장군의 뜻을 이어가고,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를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는 지난 4월 18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내선공사실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전기기능사 자격증(실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상주시평생학습원과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취업·자격 역량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전기기능사 실기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제어판 작업, 배관 작업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이고, 실제 시험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두 달간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직장인과 일반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강의는 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 전문 교사가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며,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전기기능사 국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문해교육 강좌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은 안동시 읍․면 지역의 비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직접 파견해 한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및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손을 맞잡은 전국 유일의 민․관․공 협업 모델로, 지역사회 교육 안전망 구축의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올해는 14개 읍․면 지역에서 총 30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배움의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적인 한글 읽기․쓰기를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찾아가는 디지털 새싹교실’도 함께 운영된다.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이용법,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