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사업’을 9일 청통면 신학1리 경로당 노래교실 강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설해 6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10명 이상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 강좌를 정해 요청하면 영천시에서 강좌를 개설하는 학습자 맞춤형 교육이다. 올해는 10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상지 선정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교육의 타당성과 중복 여부 검토를 거쳐 결정했으며, 교육 장소는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북면, 임고면, 중앙동 경로당 등이다. 노래교실, 노래&실버체조, 요가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된다.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여가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기계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농한기에도 건전한 여가 활용과 취미 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지역 공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국민의힘, 휴천2동·휴천3동)은 3월 9일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과 폐현수막 재활용 정책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현수막이 관공서와 민간, 정당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홍보 수단이지만 대부분 사용 후 폐기되는 대표적인 일회용 폐기물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안전부·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폐현수막 발생량은 5,408톤이며 이 가운데 재활용률은 3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3년간 영주시에서 지정 게시대 외에 불법 현수막 등이 2만 1,836개가 수거됐는데, 무게로 환산하면 약 43.7톤의 폐현수막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확대 및 점진적 의무화 검토 ▲지역자활센터 및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 ▲선거철 현수막 감축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함께, 끝으로 ▲'영주시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습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인력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천시 자체 조사(2월 28일 기준) 결과, 2월 24일 기상 악화로 인한 습설로 11개 읍면동 100여 농가에서 농작물 22ha, 시설물 22ha 파손과 축사 지붕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간이 비가림·방조망 시설이 설치된 포도 재배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영천시는 과수 가운데 포도(샤인머스캣)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지난해 샤인머스캣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 이번 습설로 인한 시설물 피해까지 더해져 농가의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도 비가림 시설이 설치된 농가의 경우 이번 습설 피해로 인한 재해 보상이 적용되지 않아 피해 가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영천시는 고령농 등 복구가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시 소속 공무원 400여 명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피해 농가가 집중된 금호읍 7농가, 화남면 10농가, 고경면 6농가를 비롯해 화북면 1농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이달 20일까지 도내 모든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기온상승에 따른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각종학교를 비롯해 평생교육시설 및 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시설과 그 부속 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빙기에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와 옹벽, 절개지 등의 시설에서 균열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해당 시설에 대한 안전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붕괴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점검은 시설 특성에 따라 자체 점검과 민관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일반 시설물은 각 기관과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상태를 보다 자세히 확인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응급조치하고, 필요시 전문 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이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공동우물 급수를 재개한다. 겨울철 동안 동결·동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던 급수를 해빙기를 맞아 다시 운영하는 것이다. 공동우물은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 식수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먹는 물 공동시설이다. 상주시에는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주차장,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 설치돼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급수 재개에 앞서 물탱크 청소, 설비 점검, 시설 주변 환경정비 등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수질검사는 1ܩܪ분기 13개 항목, 2분기 47개 항목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시설 인근에 게시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우물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및 부서장 등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녫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정부의 기능과 재정이 지방으로 대폭 이양되는 재정분권의 골든타임을 맞아, 상주시의 국·도비 확보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 책임 하에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요 국·도비 확보 대상 핵심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상주 문화원 건립사업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사업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사업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사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이달부터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갑작스러운 아동 질병이나 보호자 부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픈 아이가 가정이나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서는 ▲혼자 있는 아동을 위한 일시 돌봄 및 등·하굣길 동행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진료 후 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병상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아픈아이돌봄센터’는 48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 진료 후 보호자 도착 전까지 센터 내 개별 병상 공간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을 높였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포항시아이누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학습·정서멘토링 윈윈(WIN-WIN) 프로젝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윈윈(WIN-WIN) 프로젝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1대1 맞춤형 멘토링 사업으로, 지역 내 한동글로벌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지지도 병행한다. 한동글로벌학교 고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지난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참여 아동들의 학습 수준 진단 후 1대1 멘토-멘티 매칭이 이뤄졌으며, 멘토인 고등학생의 재능기부로 멘티인 대상아동의 맞춤형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학 기간을 제외한 주 1회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주말 시간을 활용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7명을 대상으로 자기관리 습관 형성과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학습과 정서를 지원하는 맞춤형 멘토링이 취약계층 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심리적 회복과 외부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 했고, 또한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발굴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의 우수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사업을 통해 △한센인 마을 기록관 조성 △마을 주민 권익증진을 위한 문화보급 자원봉사활동 △한센인 마을 주민 명예회복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칠곡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호 2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 중 선정됐다. 수상의 영예는 오동환(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님이 선정됐으며, 두 수상자는 평소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납세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