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7시 점촌1동에서 김창기 도의원, 장봉춘·양재필 시의원 및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촌1동 도시재생대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7년 상반기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 이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우선 연구위원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 주민들도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이 주민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사)디자인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전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문경에코월드에서 열린다.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 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해 디자인 체험활동, 찾아가는 마술 공연, 저글링 공연, 벌룬 퍼포먼스,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경에코월드 입장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14회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어린이제품·시각·환경 분야를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총 130팀이 참가했으며, 디자인 전문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팀, 금상(경상북도지사상) 1팀, 은상(문경시장상) 2팀,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외)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문경에코월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공모전 홈페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80세)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76세)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5일 군위군청 주차장에서 자활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자활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자활순회장터는 대구시 9개 구·군의 10개 자활센터가 참여해 식료품, 수공예품, 농산물 등 다양한 자활 산품을 홍보·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생산품인 생표고버섯, 고사리, 참기름 등 군위만의 특색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자활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키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생산품을 군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자활사업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 삼국유사청춘대학이 지난 10월 12일 시작으로 8개 읍·면 2,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료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대한노인회 이헌덕지회장,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수료증수여, 모범학생 표창,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 유일무이하게 대단위 어르신 평생교육을 실시하는 군위군 삼국유사 청춘대학은 대한노인회 읍면분회에서 주관하고, 전문교육기관인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하여, 올해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서 건강한 밥상 알기, 민요노래교실, 건강체조, 인문학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 지역어르신들의 늙지 않는 비결은 삼국유사청춘대학을 통해 매년 새로운 것을 배우며 작은 성장의 경험이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2027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김병삼 시장과 직원 19명, 격의 없는 소통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축제 경쟁력 강화부터 경마공원 연계·체류형 관광까지 발전방안 모색 영천시는 지난 15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젊은 직원들과 함께 영천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관광 발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 경험을 관광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와 경마공원, 생활인구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9명이 참석해 영천 관광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은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경마공원 연계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보현산별빛축제와 한방축제, 와인페스타, 한우구이축제, 문화예술제 등 영천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강점과 개선점을 살펴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신규 콘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5일 개막한‘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에 이어 16일부터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함께‘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18일까지 나흘간, 낙동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과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한미 장병, 기관·단체장, 학생, 주민 등이 참여한다. 올해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6·25전쟁 당시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향했던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칠곡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주요 격전지다. 국군과 유엔군은 다부동 전투를 비롯한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칠곡군은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해 왔다. 올해 축제는 소년병을 중심으로 한 역사 전시와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11시 2층 중회의실에서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인 ‘지역 주력 산업 안전 역량 강화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3차 선정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관내 취업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주요 기업 대표 및 담당자 등이 선정위원으로 참석한 가운데 사업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사업 지원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선정 회의를 통해 지원이 결정된 기업에 안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인증비용 지원 등 산업안전 역량강화를 위해 각사에 3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며, 위험물 및 위험설비 개선 등 산업 현장 안전설비 및 시설물 개선에도 각사에 1,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 사업은 최근 산업 안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에 대한 처벌 수위가 강화 됨에 따라 기업에 실질적인 산업안전 의식개선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이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조사된 상황에서 지원을 통해 기업이 산업 안전 역량을 키우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자금을 지원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운영하고 있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한편, 기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도시 후보지 평가’에서 영양군이 국내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는 람사르 협약의 취지에 따라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하는 도시를 인증하는 제도로, 영양군은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구메기습지를 중심으로 영양군 전역을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 신청했다. 영양군은 장구메기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삼고, 서석지와 삼지 등 지역의 생태․문화자원을 연계하여 지역발전으로 이어가는 영양군만의 생태도시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영양군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했다. 영양군은 행정 주도의 일반적인 보전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생태환경 보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생태교육과 관련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리고 습지 보전 활동에 대한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 왔다는 점이 주요 강점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행정, 지역사회, 학계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인 생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10월 16일 석보면 답곡2리 경로당에서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한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종합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산불 피해지역인 답곡2리를 직접 찾아가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 행정·지적·건축민원 상담 ▲ 복지민원 상담 및 통합사례관리 ▲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운영 ▲ 기본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 관리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우편함 제작과 마을 화단 꾸미기 활동을 추진하는 등 행정·복지·건강·봉사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군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장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