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포항시는 이번 사전경기에서 검도, 유도, 사이클, 농구, 골프, 궁도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 21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1개를 획득했다. 특히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입상으로 종합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본경기에서도 우승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갔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반적인 경기력을 끌어올린 결과로, 스포츠 도시 포항의 체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경기 현장에는 포항시 관계자와 포항시체육회, 종목단체, 범시민서포터즈 등이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해 사기 진작에도 힘을 보탰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에 대한 격려 방문도 이어져 같은날 포항시 건설교통사업본부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상대동 체육회로 구성된 축구 서포터즈단이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과일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지난달 30일에는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대이동행정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배터리 자원순환 산업의 메카로 부상 중인 포항시가 대한민국 순환경제 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시는 1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전 센터 내 주요 장비와 운영시설 전반을 살피고, 시범운영 일정 및 안전관리 방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대응 방안 등을 검토했다.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전기차 배터리 자동평가센터는 총사업비 334억 원(국비 100억, 지방비 23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포항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센터가 완공되면 하루 최대 150대, 연간 3만 대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를 분석할 수 있는 고속평가 시스템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특히 모듈과 팩 단위의 성능 및 잔존수명을 정밀 진단해 등급별로 재사용·재활용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능이 구축된다. 이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독도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도슨트 프로그램인‘독도해설사’를 운영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박물관 교육 및 지역 자원봉사 활동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문화·영토 주권 인식을 함양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수료자에 한해 ‘독도해설사’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5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독도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도슨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별관 어린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청소년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어린이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참여한다. 총 5차시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독도 역사 이론 특강을 비롯해 상설전시 연계 탐방과 활동지 체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전시 해설 시나리오 작성과 발표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하고, 종합 평가를 통해 최종 수료증을 수여한다. 독도해설사는 본관 상설전시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으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30만 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주정차 위반, 정기검사 지연, 책임 보험 미가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 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 정밀도 향상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하며,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상위권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경산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하여 자체적인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성과로는 ▲정보공개청구 및 국민신문고 민원 데이터 빅데이터 분석, ▲당직 민원 데이터 분석 등이 꼽힌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 활용과 더불어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GPT)를 활용한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 및 정책 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4월 1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제19기 대가야농업기술대학 딸기재배심화학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고령군의 주력 작목인 딸기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딸기 농가 23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심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전체 교육 시간의 75%인 4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자격을 얻게 된다. 고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딸기 기본적인 생리 기초부터 재배기술 심화이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령 농업의 핵심인 딸기 산업이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정예 교육생들인 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울릉군은 지난 1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환경정책의 체계적인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환경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환경 현황 분석, 주요 과제 도출,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 설정 등 과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계 보전, 대기 및 수질개선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제시됐다. 울릉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 설명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군민들의 목소리를 환경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명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계획은 우리 군의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깨끗한 환경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형식적인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