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경북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SSO) 체계로 연결했다. 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박현국 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2조에 의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군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입후보 하는 경우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법령에 따라 일시적으로 직무가 정지되며, 이 경우 부군수가 군수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봉화군은 군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 복지, 안전 분야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과 주요 현안사업 등 행정 전반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선거관리 지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어느 때보다 엄정한 공직기강과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전 부서가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고 공정한 선거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평상시와 동일하게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30일 16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고,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두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 청소년의 사례관리 협력과 사례 회의 참여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의체 회의 참여 및 청소년 관련 지역자원 연계를 중점으로 하여 청소년의 맞춤형 서비스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경숙 센터장은 앞으로 지역에서 청소년 관련 상호 긴밀함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서비스 지원 협력 및 지속적인 기관 간 업무지원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산업재해 예방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3월 23일, 24일, 30일, 31일 총 4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리감독자가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봉화군 소속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최근 산업재해 사례 분석 ▲위험성 평가 및 관리 방안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및 조직관리 방법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무 중심의 사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최근 증가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보고 체계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봉화군 안전재난과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으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한달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기간이다. 또한,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3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를 비롯해 경찰, 교육지원청, 보호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의 발굴·평가 및 맞춤형 지원 연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각 기관별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여 누수율을 저감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지역 내 노후관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사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의 조오탁 10%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오는 고소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