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산시에 있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시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39개 학교에서 379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체육 영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선수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높이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인성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체육 활성화와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한일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방문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12명이 참가하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항여고와 경주여고를 방문해 협동수업과 교류활동에 참여하고, 홈스테이 체험을 통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 또한,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한일 청소년이 팀을 이뤄 문제 해결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상호 유대와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옥 및 온돌 체험과 국궁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정신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스코와 경주 황리단길, K-뷰티 체험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산업과 역동적인 문화 콘텐츠도 폭넓게 접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요소를 적극 반영해 구성했으며, 경북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경북과 히로시마현 고교생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이 농기계 운반수단이 없어 빌려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운반대행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한 장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존 40대 마력 트렉터에서 25년부터 40~60대 마력 트렉터로 운반서비스가 확대되어 편리함과 저렴한 운반비 덕분에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운반서비스 지원 예산 1억원을 투입해 폭 넓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반대행료는 군위군 전 지역 기준 운반과 회수를 포함한 왕복 비용 4만 원의 자부담으로 책정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전화해 운반 일정 최소 하루 전까지 군위군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동부분소)를 전화로 농기계 예약 시 배송 신청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운반서비스는 농업인이 적기에 농사를 운영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채원빈이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낸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채원빈이 맡은 담예진 캐릭터는 1분에 1억 판매, 누적 판매 1조 원을 달성한 탑 쇼호스트. 방송 시간과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화려한 언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히트 홈쇼핑 에이스이자 악성 불면증에 시달릴 만큼 일에 몰두하는 지독한 워커홀릭이다. 그런 담예진이 최근 가장 매진하고 있는 건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원료를 재배하는 유일한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을 설득하는 일로, 이번 일을 잘 마무리하면 주말 메인 방송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매튜 리의 철벽을 해제하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여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치열한 고군분투 결과가 궁금해진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나인 투 식스’로 의기투합한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 /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 박민영은 크로닉모터스 법무팀의 워커홀릭 차장 강이지 역을 맡았다. 연애와 결혼은 결국 호르몬 작용이라 생각하는 이성적인 강이지는 다정한 연하남 한선우와 이상적인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 가슴 뛰는 변화를 겪는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기상청 사람들’, ‘내 남편과 결혼해줘’ 등 오피스 로맨스에서 백전백승을 거두고 있는 ‘로코퀸’ 박민영이 보여줄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육성재는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이상적인 연하남 한선우로 변신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으로 입사한 한선우는 빠른 상황 판단력과 성실함으로 팀 내 신뢰를 얻는 인물로, 따뜻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갖춘 연하남이다. ‘귀궁’을 통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산양면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최종선정되어 국비 67.5억 원을 포함 총 1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산양면 불암리 면소재지 인근으로 주민 주거지 인근에 밀집한 유해시설로 인해 생활환경 저하와 정주여건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특히 면 소재지 중심기능이 저하되고, 주민 불편이 누적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경시는 2030년까지 5년간 공장 2개소를 철거·이전하고, 폐축사 1개소를 철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사업으로 다목적관, 다목적구장, 광장, 주차장, 마을쉼터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산양면 불암지구는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유해시설로 인해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공간 재생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농촌 정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성장과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교원 도전! 열정 성취 교육감 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학생의 ‘꿈 성취 인증제’, 학부모의 ‘삶 성취 인증제’와 함께 교육공동체 전반의 자율적 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원의 성찰과 실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나의 빛나는 열정을 기록하다’를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이번 인증제는 교원이 스스로 수업과 평가를 성찰하고 실천을 기록하는 과정을 ‘도전’으로 인정하는 자율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교원은 IB 연수 참여와 수업 아이디어 노트 작성, 수업 설계 및 실행, 성찰 일지 기록, 수업 나눔 활동 등 실제 수업-평가 기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에세이 형식의 보고서를 추가해 교원의 교육 철학과 실천 사례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성과 수준에 따라 금장․은장․동장 인증서가 수여되며, 교육감 인증을 통해 교원의 노력과 성장을 공식적으로 인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24일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해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을 대면하는 읍면 담당자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군의 차별화된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 읍면 보건복지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을 한 차례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주요 내용은 ▲통합 돌봄 제도와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전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실무자의 역량을 높여 사업 시행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통합 돌봄 체계를 조기에 안정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부터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에 이르기까지 읍면 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틈만 나면,’의 유연석이 ‘무한재석교’에 입성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7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4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에이스로 거듭난 유재석에게 푹 빠져버린다고 해 눈길을 끈다. 그간 유재석은 긴장으로 연습 실력에 비해 실전 성공률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유재석은 지난 대치동 ‘쓰레기통 농구’ 게임에서 기적 같은 ‘3연속 3득점’을 성공시켜, 유연석의 믿음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유연석은 틈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재석이 형이 지난주에도 연달아 3개를 했다”라며 “형 하던 대로 해”라고 밝혀 재석을 향한 ‘무한 믿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유재석은 동생의 서포트에 힘입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연습생 추락 사건의 추악한 진실을 밝혀내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뭉클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 2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4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이 여고생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의 충격적인 정체를 밝혀냈다. 단순 추락사로 덮여 있던 사건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끝에, 그 뒤에 숨겨진 질투와 욕망의 민낯까지 끌어낸 것. 신이랑의 거침없는 추적이 만들어낸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억울한 죽음의 끝에서 완성된 뭉클한 여운이 동시에 터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에 4회 시청률은 전국 9.1%, 수도권 9.3%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토요 미니 시리즈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시청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 순간 최고 3.34%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방송 중 1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