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안동시의회 여주희 의원은 6일 열린 제264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대구 통합에 따른 특별시청 소재지를 경북 행정의 중심인 안동으로 법률에 명문화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여 의원은 국회 발의된 이른바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이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명확하게 지정하지 않으면서‘종전 경북도청 소재지’를 특구로 지정하게 한 것을 들어, 통합의 흐름이 안동을 통합특별시청 소재지에서 배제하며 경북 행정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별법안에서 특별시에 적용되는 재산세 균등 배분 특례를 배제했음을 들어, 북부지역이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재정적 안전장치도 무력화될 것임을 지적했다. 특히 경북·대구 통합이 진정한 의미의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 통합특별시청 소재지를 안동으로 명문화할 것 △ 경북 북부지역의 행정·재정적 보장 장치를 법률에 명시할 것 △ 주민 동의 없는 졸속 추진을 중단하고,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칠 것을 촉구했다. 여 의원은 “안동은 경북 행정의 중심이었고, 앞으로도 중심이어야 한다”라며,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이 생계형 소상공인으로 지정된 LPG판매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LPG판매업소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PG 판매업소는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업종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공급을 담당하는 생활 밀착형 업종이다. 그러나 대부분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어 LPG 용기 정기검사에 따른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울진군은 검사비 지원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관내 등록된 LPG 일반소매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판매업소별 최대 3백만 원한도 내에서 LPG 용기 검사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지원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LPG 판매업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생계형 소상공인 업종이다”며“이번 용기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자의 부담은 덜고, 군민이 안심하고 가스를 사용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덕군의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업무보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영덕군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회기로,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은 후 부서별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이 적절하게 설정됐는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펴서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안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올 한해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김용빈을 보며 눈물을 삼킨 이유는 무엇일까. 2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영원한 동반자' 특집이 펼쳐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대표해온 명콤비 태진아와 故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10인의 후배 가수들 목소리를 통해 다시 울려 퍼진다. 이런 가운데, 진(眞) 김용빈과 태진아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용빈은 "어린 시절 가수가 되고 싶어 태진아 선생님께 찾아가 노래 연습을 했다"며 함께한 추억을 꺼내놓는다. 이에 태진아는 "용빈이를 6살 때부터 지켜봤다"며 과거를 회상, '미스터트롯3'에서 김용빈이 진(眞)에 등극하는 순간 집에서 오열했고 아들 이루마저 놀랄 정도였다는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날 데스매치 선공자로 나선 김용빈은 어린 시절부터 수없이 연습해 온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선곡, 깊은 감정선을 터뜨리며 무대를 채운다. 이를 지켜본 태진아는 "오늘도 눈물이 고였다"며 이제는 같은 무대에 선 후배의 눈부신 성장에 벅찬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데스매치 상대로 선(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고, 복지부에 대해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보장하고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녪년 공동주택 시설물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노후된 공용 시설물을 개보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세대수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소규모 단지부터 대단지까지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시설물 지원사업을 통해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균열보수 및 고질적인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옥상 방수공사, 잦은 고장 및 멈춤사고로 주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승강기 전면 교체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그중에서도 시민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외벽 도색공사’이다. 시간이 흐르며 빛바래고 오염된 아파트 외벽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낙후된 지방 소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세련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도심 곳곳의 색채가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2026년 제1차 성주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가 2월 4일 군청2층 문화강좌실에서 26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One-Care QR협약식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행복금고 신규사업 설명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검토했다. 행사에 앞서 One-Care QR협약식을 체결했는데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수급자의 복지서비스 중복을 막고 AI시대에 발맞춰‘스마트 복지 성주’의 모델로 정착시키고자 금년부터 시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사랑 쿡 희망 Cook 밀키트 지원사업'을 한부모나 조손가정에 주1회 밑반찬을 지원하며,'교통약자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차상위가정의 청소년들에게 티머니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이고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4대 분야 54개 공약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목표 대비 99.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당해 연도 목표 대비 99.1%, 임기 내 최종 목표 대비 98.1%에 도달했다. 예산 분야에서는 계획액 3,717억 원을 웃도는 4,259억 원을 투입해 114.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과 내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2단계 검증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경북도민 58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 시각에서 사업 전반을 자세히 검토한 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본청 국․과장이 참여하는 ‘공약추진점검단(21명)’이 최종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1월 20일 열린 ‘2026년 제1차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에서 평가단은 ‘맞춤형 꿈 이룸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급 간 전환기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울릉군의회는 2026년 2월 5일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공경식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한정되어 있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60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공경식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은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며“많은 군민들이 부담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라며 조례 개정의 목적을 피력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6년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7일간 입법예고 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기존에 대상포진이라는 질병 자체가 적지 않게 발생하는 질병으로서 예방접종 시 그 효과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에서 본 조례안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울릉군의 의료 문제는 고령화, 의료 접근성 부족 등에 직면해 있다.”라며“안타까운 현실이 생기지 않도록 군민 복지 향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