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수선이 완료됨에 따라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및 진천동, 상인1, 2동 일부 지역의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배수구역 환원으로 3월 26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3만 1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달서사업소로 하면 된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 대표 학원 밀집 지역인 수성구 학원가(수성구청역~만촌역)의 야간 교통혼잡과 보행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3일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밤마다 반복되는 ‘야간 주차장’식 통학·주정차 문제를 정상적인 교통질서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수성구청, 대구경찰청, 수성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TBN대구교통방송, 대구학원연합회 및 대구학원연합회 동부지회 등 학원가 교통·안전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범어동·만촌동 일대 200여 개 학원 밀집 지역에서 하원 시간대(21시~22시)에 픽업 차량의 불법주정차와 2열 주차, 하원 전 장기 대기가 반복되면서 차로가 사실상 ‘야간 주차장’으로 변하고, 주정차 차량 사이를 통과하는 보행 패턴이 고착화돼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통학·주정차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학원가 교통질서 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어르신의 경제·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은퇴 이후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기관 7개 사업을 선정했다.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은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 적합한 유망 사업장을 창업하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하는 대구시 대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창업지원형’과 ‘기능보강형’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이번에 선정된 5개 기관에는 선정 심사위원회를 거쳐 1억 7천만 원을 지원하고, 잔여 예산 3천만 원은 4월 중 추가 공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형은 초기 투자비 등에 기관별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중구시니어클럽의 ‘마실 돼지찌개’ ▲북구시니어클럽의 ‘정직유부 대구사회공헌점’ ▲달성시니어클럽의 ‘비슬애빵’이 선정됐다. 기능보강형에는 기관별 각 1천만 원을 지원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및 장비 보강 등을 지원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의 ‘시니어문서파쇄’·‘행복떡방’ ▲남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월 24일 오전, 전날(3.23. 11:56)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테크노초등학교는 3월 24일 대구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연계된 IB PYP 탐구 중심 교육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현판 제막식,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 수업 참관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IB 초등 프로그램(PYP)의 초학문적 주제 중 하나인 ‘우리 모두의 지구(Sharing the Planet)’의 의미를 살려 친환경 행사로 기획하여 일반적으로 행사에서 진행되는 테이프 커팅식 대신, 하나로 이어진 목도리를 내빈들이 함께 분리해 목에 거는 방식의 ‘친환경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해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했다. 식전 행사는 초등학생 국악 동아리 ‘테초의 소리’ 공연과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IB 학습자상송’ 합창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IB 학습자상 송은 테크노초병설유치원 교사들이 작사·작곡하여 학생들이 학습자상을 내면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활용해온 자료이기도 하다. 본 행사는 유·초연계 IB PYP를 가장 대표하는 유치원 유아 3학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 할당관세, 누구냐 너…? 할당관세란 경제 상황에 따라 특정 품목의 관세를 조정해 물가와 시장을 안정시키는 제도를 말해요. 쉽게 말해 '물가 조절 레버'라고 볼 수 있죠. ◆ 이럴 때 필요한 게 '할당관세' 전 세계의 옥수수 가격이 오르면 → 옥수수를 수입하는 비용도 올라가고 → 우리가 먹는 옥수수캔의 소비자가도 올라가요..!!! 환율 상승, 국제 가격 변동으로 수입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할당관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에너지 관련 품목인 LNG, LPG를 비롯해 설탕, 옥수수, 커피 등 식품 원료, 산업에 필요한 원재료까지 할당관세 적용 범위는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요. 그만큼 관리도 더 강화되어야 하는 거죠! ◆ 2026년 4월부터 할당관세 적용 품목, 더 꼼꼼히 들여다봅니다. ·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 지정 - 고의로 반입·유통을 지연시키는 시장 교란 행위 차단 · 관리 기준·정보 공개 강화 - 운영 과정에서의 투명성 확보 할당관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 재정경제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지회장 이승찬) 주최로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통안전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려 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장애인인권 및 권리보장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찬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청도군지회장은“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은 우리로서 끝나야 한다는 슬로건으로 교통사고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기본적인 교통안전을 잘 지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청도군에서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으며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3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장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장학회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장학사업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5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지급 규모를 심의·확정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에 따라 ▲우수인재 육성 ▲창의적 인재 양성 ▲복지나눔 ▲교육지원 ▲인구소멸 대응 등 5개 부문에서 선발된 779명의 학생에게 총 6억 5,9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수시 신청 대상인 국제대회 참가 지원, SOS 장학금과 올해 7월 추진 예정인 하반기 해외어학연수 사업은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향후 별도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는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대학 재학생의 생활 지원금을 110만원으로 확대했으며, 기존 초·중·고교생에 한정됐던 국제대회 참가 지원 대상을 대학생까지 확대했다. 또한, 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우수 교수 연구비를 확대 편성하는 등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올해 군인자녀 모집형 자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만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집중 홍보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경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 룰렛 이벤트는 문경 주요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장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해 온라인 홍보 효과도 함께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문경시 홍보부스에는 가족 단위 및 젊은 층 관람객이 꾸준히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문경에서도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는지 이번에 알았다. 다음 연휴 때 꼭 문경에 방문하고 싶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고 영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기르기 위한 ‘영유아 생태전환교육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시대에 영유아가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태도와 실천 역량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교육청 생태전환교육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라 가치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생애 첫 생태전환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은 △3~5세 유아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0~2세 찾아가는 오감 중심 생태 놀이 운영 △영유아 교사 생태교육 역량 강화 △생태전환교육 현장 지원자료 및 영상 제작 등 4개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3~5세 지속가능발전 생태전환교육과정 운영’ 사업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가운데 3~5세 유아가 재원 중인 790개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관당 250만 원이 지원된다. 각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