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성주군 벽진면은 1월 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재활용품동네마당 운영관리)은 26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특히,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환경정비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되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참여 어르신은 월 39만 원 정도의 활동 지원비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적으나마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학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보조교사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도내 450개 학교에 총 189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운영 확대에서는 영어뿐 아니라 제2외국어 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을 위한 인력 확충이 함께 이루어진다. 외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 구미 지역 2개 고등학교에 원어민 중국어보조교사 1명을 배치하고, 최근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들의 편입학이 증가하고 있는 경주 지역 초등학교에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 2명을 신규 배치하기로 했다.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정규수업 협력 지도는 물론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 교내 캠프, 외국어 경연대회 등 다양한 외국어 관련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경주 지역에 배치되는 원어민 러시아어보조교사는 언어 교육을 넘어 한국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 상담까지 지원하는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6 경북형 초등돌봄‧교육’은 모든 초등학생이 안전하고 유익한 방과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수요자 맞춤형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한다. 함께 누리고 누구나 만족하는 초등돌봄‧교육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한다. 아침 돌봄, 오후 돌봄, 저녁 돌봄, 틈새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틈새 돌봄’은 정규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 사이의 공백 시간을 알차게 채워, 학생들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방과후 활동 1강좌를 무상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의 교육비와 돌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1일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브리핑에서 "다음 주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열리는 첫 공식 기자회견"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자회견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내외신 기자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견 슬로건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다. 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2026년을 대도약 원년으로 규정하고, 대전환을 위한 국정 구상을 소상히 밝힐 계획이다. 질의응답은 사전 조율이나 이른바 '약속대련' 없이 진행되며, 대통령과 사회자가 질문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자유로운 문답이 오갈 예정이다. 질의응답은 민생·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경제 분야와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전문 유튜버 2명이 영상 초대 방식으로 질문에 참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기자회견의 키 비주얼에 대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만들어낼 '대전환의 빛'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배우 남보라가 1,207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인간극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남보라는 현재까지 꾸준한 연기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해를 품은 달’, ‘사랑해서 남주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스타’와 ‘아는 형님’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13남매 이야기와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편스토랑’에서는 엄청난 양의 음식을 준비하며 ‘요리계 새로운 큰 손’다운 면모는 물론, 장녀로서 책임감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남보라의 책임감은 가족을 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발휘되고 있다. 그녀는 봉사 자체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사소한 실천을 독려하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온정 나눔’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선행 대표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남보라는 아프리카 우간다의 ‘우물 파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지원하며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동물보호단체 ‘라이프’에 사료를 기부하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될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출연진들의 첫 마니또를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첫 마니또 활동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궁금하다.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라며 주변을 살피고, 덱스는 “나 어떤 선물 받을까?”라며 선물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낸다. 훈훈한 선물을 기대했던 분위기도 잠시, 예고 없이 닥친 긴박한 상황에 놀란 출연진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절대 정체를 들키지 말 것’이라는 규칙을 부여받은 출연진들은 마니또에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운전대를 잡은 제니는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해요!”라며 무대에서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30대 싱글남’ 의뢰인을 위한 특별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30대 싱글남 의뢰인 특집으로, 의뢰인의 로망 하우스를 찾기 위해 서울로 임장을 나섰다. 30대의 끝자락에 선 ‘끝써티’ 39세 싱글남 배우 안재현과 자칭 ‘영포티’ 싱글남 김대호가 나서 다양한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방문하며 각기 다른 로망과 현실을 비교했다. 또한, ‘나는 솔로’ 24기이자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키친웨어 디자인 디렉터의 집으로 30대 싱글남의 취향이 듬뿍 반영된 집이었다. 거실 한편 직접 제작한 테라리움과 2층 공간을 가득 채운 온실이 공개되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세가 1억 원대의 35년 된 평범한 다가구 주택을 천만 원대 비용으로 셀프 인테리어 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두 번째 임장지는 자취 생활의 현실을 100% 반영한 집이었다. 집 안 곳곳에 놓인 분리수거 물품과 바구니 없이 쌓인 빨랫감, 겨울철 거실에 아직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는 물론 시민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명칭 변경 현황을 살펴보면 ▲죽도어시장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1공영주차장’ ▲칠성천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2공영주차장’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3공영주차장’ ▲오거리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4공영주차장’ ▲송도동빈내항 공영주차장은 ‘죽도시장 제5공영주차장’으로 각각 새 이름을 얻었다. 시는 명칭 변경에 따른 이용객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2월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 출신인 김용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당선자가 15일 고향 포항을 방문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면담하고 지역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포항 기계면 출신인 김용주 회장은 기계중학교와 대구농업고등학교, 포항대학교를 졸업한 후 식품의약신문, 대한환경일보 상임회장을 역임중이다. 이날 김 당선자는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만나 수도권에서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향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홍보, 인적·물적 교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용주 당선자는 “고향 포항은 늘 마음의 중심”이라며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으로서 출향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포항과 대구·경북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역시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향우들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구경북시도민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포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산시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관리감독자의 법정의무교육을 이행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안전 보건 관리 책임자·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현업종사자를 둔 부서장)를 대상으로 하며,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에서 집합 교육으로 진행된다. 관리감독자 교육에는 경산시 관리 감독자 37명을 포함해 안전·보건 업무에 관심 있는 부서장이 참여하며,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지자체 수행사업별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방법 ▲직무스트레스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근로자 건강 및 작업환경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이기완 더블유안전컨설팅 대표와 간호·산업보건 분야 전문가인 정연이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 조교수, 중앙보건센터 박성식 이사가 맡아, 공공부문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