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포항시의회는 15일 오전 견학차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남구 오천읍 소재) 원생 40여 명을 환영했다.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받고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곳곳을 돌아봤다. 이어 원생들은 김 의장에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고, 김 의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 김일만 의장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달해 준 아이들의 편지에 적힌 사항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3일 평화동 보훈회관에서 부곡3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 결정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 정리까지 완료한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측량·등기비 부담 없이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사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확보하여 이웃 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적재조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1월 14일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상주시지부와 ‘치매안심 송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치매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도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호자 동행 부담이 줄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치매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에는 치매환자 등 74명이 총 369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이동 문제로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하던 사례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서비스 운영을 통해 치매관리 참여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례 발굴에 나설 방침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안심 송영서비스는 치매어르신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관리 정책으로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총 21일간의 동계합숙훈련에 들어간 대한육상연맹 전지훈련선수단 106명에게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훈련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매서운 한파 속에도 예천육상실내훈련장과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오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은 휴식일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훈련 피로도는 낮추고 집중력과 효율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10일 꿈나무선수단 42명은 예천활체험센터를 찾아 다양한 활쏘기 체험을 하며 ‘활의 고장 예천’의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11일에는 예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단 화합 레크리에이션으로 훈련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아울러 오는 18일에는 국가대표후보·청소년대표 선수단 64 명이 예천목재문화체험장 탐방 및 편백 미니선반 만들기 목공 체험을 할 예정이다. 군은 육상을 매개로 예천을 찾은 선수들에게 지역을 더 알게 하고, 이로 인해 축적된 경험이 지역에 대한 더 큰 관심과 애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밀착형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K-육상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 부모급여 - 지원대상 만 2세 미만 모든 아동 - 지원금액 0세 - 월 100만 원 1세 - 월 50만 원 (전년 동) 아동이 어린이집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를 제외한 차액을 현금 지원합니다. '2026년 부모급여 차액 내역' *어린이집 이용 아동 대상 기본 부모급여(A)-영유아 기본보육료(B)=부모급여 차액(C)=(A)-(B) · 만0세 (0~11개월) (A)100만 원-(B)58만 4천 원=(C)41만 6천 원 · 만 1세(12~23개월) (A)50만 원-(B)51만 5천 원=(C)차액없음 부모급여는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요?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출생신고와 함께 원스톱(One-stop) 신청 가능 -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신청 시 출생 월부터 소급지원됩니다. *아동이 어린이집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을 이용한다면 영유아보육료,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급여 지급날짜는 언제인가요? - 부모급여 지급일: 매월 25일(가정 양육 아동) - 차액 지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시는 14일 영천청년센터에서 ‘제3기 청년정책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1년 청년정책 전담팀 신설 이후,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2년 영천청년센터 개소 ▲2023년 취·창업 사업 확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2025년 영천시 청년근로자 월세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 청년근로자 장기근속 장려금 사업을 확대하고, 2027년에는 영천청년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해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17명의 청년정책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발굴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화예술, 일자리, 주거복지 등 각 분야별로 활동하며, 영천시의 청년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안재현과 김대호는 ‘2억 5천만 원대’로 구할 수 있는 방 3개 전셋집 매물을 임장한다. 그 어떤 인테리어나 연출 없이, 30대 남성의 현실적인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극사실주의 자취방’이 공개되자, 현관에 들어선 안재현은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김대호 역시 “이제 마음이 좀 편하다. 마치 내 집 같은 현실감”이라며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거실 곳곳에 쌓인 분리수거 쓰레기와 세탁기 위에 밀린 빨랫감까지, 집을 둘러볼수록 날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국가적 생태자산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을 14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생물종 지정, 경관·문화 지역 특화,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산림청은 2005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백두대간을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의 수립에 관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10년마다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이 보호지역 지정과 안정적인 보호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계획은 기후·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을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생태계 관리를 강화한다. 관계부처간 자료 공유를 확대하고 정밀조사 DB를 구축하는 등 과학기술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한다. 산림생태계 기능 유지를 위해 핵심생물종을 신규 지정하고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백두대간 훼손지를 유형별로 구분해 여건에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누구나 편하게 미래를 그리는 구미도시공사’라는 미션을 함께 실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6년 신입 직원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6명으로 일반직 행정 12명, 기술 24명을 선발하며 분야별로 일반경쟁과 제한경쟁(취업지원대상, 경력직, 고졸)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채용 필기시험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실시되며, 응시자의 직무 적합성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력, 출신지 등 불필요한 요소가 배제되며, 공정 채용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진행된다. 원서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임용 후 직무에 적합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분야별 자격요건, 전형일정, 시험방법 등 세부 사항은 구미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경주시가 고환율과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2,616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운전자금 1,066억 원과 경상북도 운전자금 35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200억 원, 한수원 운전자금 1,00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을 통해 404개 업체에 1,126억 원을 지원했으며, 기업은행 동행 운전자금으로 41개 업체에 158억 원, 한수원 경주상생협력기금 운전자금으로 137개 업체에 1,135억 원의 융자금을 추천하는 등 총 582개 기업의 안정을 도왔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경주시 운전자금 266억 원, 경상북도 운전자금 24억 원이 각각 증액돼,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경주시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본사나 주사무소,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건설업, 무역업, 운수업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