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마마무 화사와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뛰어올랐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베팅의 정석: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로 꾸며져 화사와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오프닝부터 매력적인 무대로 모두의 환호를 자아내며 아티스트 면모를 뽐냈지만,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예능인으로 변모해 웃음을 유발했다. 첫 번째 레이스는 '김종국 게임'으로 팀원들은 승리 시 주어지는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세 가지의 악랄한 페널티를 극복해야 했다. 스칠 때마다 짜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전기 장갑까지 동원된 레이스에서 유재석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두 번째 레이스는 '하하 게임'이었다. 하하 팀, 화사 팀, 영케이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레이스에서 멤버들은 앞에 맛있는 음식을 두고도 ‘벌칙 번호 시식시 감점’ 규칙 때문에 마음대로 ‘먹방’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영주시의회는 4월 10일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 ▲소백산별빛 캠핑장 ▲금성대군신단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주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계획과 상시방역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풍기읍 수철리 일원의 소백산별빛 캠핑장을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위탁 운영계획과 이용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또한 캠핑장 운영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금성대군 신단 주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방안,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병기 의장은 “주요 사업들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현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고령군은 지난 4월 9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하나은행, ㈜하나자산신탁과 함께 관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실질적인 금융 지원 기조에 발맞추어 지역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혁신적인 성장을 뒷받침하여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하나자산신탁은 입주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자금 관리 서비스를 비롯하여,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기술 자금 지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령군은 하나금융그룹이 관내 기업들에 원활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편의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는 공공기관의 신뢰도와 민간 금융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 사례로,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민·관 협동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이 관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16일 충남대학교를 방문하여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교육연구단의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등 사업 참여 인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먼저 최교진 장관은 드론(혁신인재양성사업), 약학(미래인재양성사업) 분야 교육연구단을 방문하여 교육·연구 프로그램 현황을 살펴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에 참여한 석·박사 대학원생, 박사후연구원 등 참여 인력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과 연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기반 분석 시스템과 최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수준 높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대학원생과 연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2027년 하반기에 시작될 5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개편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산업 선점을 위해 ‘2026년 기후테크 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3.5억 원을 투입해 도내 기후테크 분야 중소기업 약 20개 사를 선정·지원하고, 2029년까지 유망 기후테크 기업 10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으로, 청정에너지, 탄소 포집·제거, 기후 적응, 기후 데이터·AI, 자원순환 등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 주요 지원내용은 △ 시제품 제작 및 시험·인증 지원 등 기술지원 △ 특허 출원, 마케팅 제작 등 사업화 지원 △ 국내 및 해외 전시회 참가, 기술 컨설팅, 포럼 등 네트워킹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테크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구조를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은 온실가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어제 전북지역에 이어 오늘 4월 10일 광주지역 응급 및 진료체계 현장을 점검하고,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지역(전북·전남·광주) 전체에 대한 종합 간담회를 개최하여 3월부터 진행 중인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10일 오전,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전라 광역상황실, 전남대병원 응급센터를 방문하여 광주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실시간 작동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이어, 김 총리가 주재한 종합 간담회에서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전북·전남·광주지역의 소방·병원 등 응급 현장 관계자는 물론, 지자체 및 복지부·교육부·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가 함께 참석하여, 지역별 이송체계의 운영성과, 정부 혁신안의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❶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방문 김 총리는 먼저 광주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정부 혁신안을 광주지역 여건에 알맞게 운영 중인 광주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보고받고, 응급환자 이송 현장을 점검했다. 광주지역은 구급대에서 수용 가능한 병원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데이터가 소진되어도 연결은 지속됩니다.' -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추진 요금제 개편방향 주요내용 ① 통신 3사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 포함 *데이터 안심옵션: 기본적인 메신저 이용,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약 400Kbps) (기존) 데이터 제공량을 소진하면 추가 과금에 대한 우려로 사실상 이용 제한 (개선)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에도 최소한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 보장 · 기대 효과 - 혜택 대상자('26.1월, 회선 수 기준): 약 717만 명 - 통신비 절감(연간 / 통신 3사 추산): 약 3221억 원 요금제 개편방향 주요내용 ② 어르신(만 65세 이상) 대상 음성·문자 제공량 확대 · 개편 내용 개편되는 요금제에서는 어르신에게 음성·문자를 무제한 기본 제공하고 기존 제공량에 제한이 있는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 대해서도 음성·문자 추가 제공 · 기대 효과 - 혜택 대상자('26.1월, 회선 수 기준): 약 140만 명 - 통신비 절감(연간 / 통신 3사 추산): 약 590억 원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 10. 2026학년도 제1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 보고회와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새롭게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식에서는 법률, 교육, 상담 등 분야별 지역 전문가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운영 계획 및 규정에 대한 보고, 소위원회 운영, 주요 사항 등을 의결했다. 이어진 정기 보고회에서는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점검하고 교권 침해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 적용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교권침해 사례가 다양하고 복잡화됨에 따라 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는 만큼 사안의 특성과 긴급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심의에 대해 사례 중심의 연수가 진행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고 말하며 위원들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판단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는 시민들에게 건강과 인문학적 통찰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10일 ‘2026년 포은아카데미 교양강좌’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포은연수관에서 개강했다. 포은선생숭모사업회는 고려 말 충신이자 대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첫 강의는 충남대학교 석좌교수인 이계호 교수가 ‘먹거리와 인간의 노화’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KBS 프로그램 ‘태초 먹거리’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건강 분야 전문가로, 올바른 식습관과 자연식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학자이다. 강의에서는 현대인의 식생활 변화가 건강과 노화에 미치는 영향, 자연식 기반의 식생활이 노화 예방에 갖는 의미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정동재 이사장은 “이번 포은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인문·건강·문화가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