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안동시는 자동차 매연 저감을 통한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다. 5등급 차량의 경우 경유 외에 LPG․휘발유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6개월 이상 소유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 ▲지자체 지원 이력이 없는 차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경우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400대로, 5등급 250대, 4등급 140대, 지게차․굴착기 10대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2026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되며, 총중량 3.5톤 미만 기준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 원, 4등급 차량은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과 K-푸드에 대한 세계적인 위상이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을 글로벌 식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한식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을 반영하여, 3월 5일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해당 안건에 대해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할 수 있는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수라학교’는 셰프 등 한식 실무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수라학교와 하이엔드 한식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프리미엄 수라학교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하여 한식 기초부터 조리법, 경영까지 산업 전주기 실무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 기업 등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된 민간 기관이 정부가 개발한 현장 역량 중심의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하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 참여 유인도 제고할 계획이다.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2026학년도 새 학년도 시작을 맞아 안동영호초등학교 등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 안전을 점검하고,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안전한 새 학년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과 6학년 재학생 159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인사를 나누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학교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의 설렘 가득한 첫걸음을 축하하며 “새 학년도는 아이들의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도내 34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는 ‘2026 주요 업무 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해 온 경북교육청의 대표적인 소통 플랫폼이다. 올해는 기존 형식을 한층 발전시켜 깊이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정책 설계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전 기관 순회...지역을 살피고 정책을 다듬다 올해 ‘소통대길 톡’은 도내 34개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전 권역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은 기관별로 개최하며, 직속기관은 구미도서관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을 주관으로 연합 운영해 기관 간 협력과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 이는 각 지역의 특색과 현안을 보다 자세히 살피고, 기관별 기능과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현장 중심의 정책 토론 강화 행사 운영은 ‘실질적인 대화’에 방점을 뒀다. 군 단위는 20명 내외, 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첫 방송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3월 17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의 거리 그리고 그 사이에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는 ‘X를 지켜본다’는 강렬한 콘셉트로 포문을 열었다. “결혼식 가기 싫어서 울었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 등 과거의 달콤했던 순간과 날 선 이혼의 기억을 교차 편집해 보여주며, 관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떠올리게 한다. 이어 화면에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X가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장면이 짧게 스쳐 지나가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를 지켜보는 전 배우자의 복잡한 표정과 교차되는 내레이션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관찰 예능을 넘어 감정의 민낯을 들여다볼 것임을 예고한다. &nbs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다가오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농사용 폐부직포 및 보온덮개 무상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피가 크고 처리 비용이 많이 드는 폐부직포 등은 제때 수거되지 못하고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등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군위군은 농가의 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영농폐기물의 적법한 처리를 돕고자 이번 무상 수거를 지원한다. 집중 수거 대상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한 폐부직포와 보온덮개로, 폐비닐이나 일반 생활 쓰레기가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배출을 희망하는 농가는 흙과 돌, 작물 잔재물 등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한 후 둥글게 말아 단단히 묶거나 톤백(마대)에 담아 마을별 지정 공터로 배출하면 된다. 단, 5톤 대형 트럭(집게차) 진입이 가능한 곳이어야 하며, 묶지 않고 흩트려 놓거나 이물질이 혼합된 경우에는 현장 수거가 거부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수거 기간 동안 농가에서 직접 군위군 환경관리센터(군위읍 내량길 150)로 반입하는 경우에도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7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CEO)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포항시 외식업 관련 대표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경영 관리에 필요한 제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보조사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협력해 전문성 있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식산업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유통 기법 ▲로컬푸드 식재료 이용 및 원가 절감 방안 ▲업소별 브랜드 컨셉 및 SNS 전략 ▲리더십 자질 향상과 고객·종업원 관리 등 실전 경영 마인드 함양 교육으로 구성된다. 지난 2020년 시작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총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동문회 운영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7기 수강생은 3일부터 31일까지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 외식업 관련 대표자 및 종사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럼 깨기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기는 문화행사 ‘학산대맞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동방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동방지부는 매년 학산종합사회복자관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후원품 지원과 더불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첫 보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준비한 부럼 세트를 나누며 명절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동방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제72회 입학식과 협약형 특성화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약기업과 함께 설계하는 미래, 약속된 성장–스마트 제조 전문가의 길’을 포함한 7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경상북도 부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차주식 교육위원,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경산시의회 관계자, 기업체․대학․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기업․학교가 협약을 통해 지역 전략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는 학교 모델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기계금속고는 2025년 7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한 것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마트 제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으며, 2026학년도 신입생 121명을 대상으로 첫 입학식을 진행했다. 신입생들은 기계․금속 뿌리산업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