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 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 바람직한 기관 모델 개발을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해 온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을 올해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해당 시범 기관의 명칭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으로 변경해 운영한다. 시범 기관은 명칭 변경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이용 시간(기본 운영시간 8시간 + 맞춤형 돌봄 4시간)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동일하게 유지한다. 시범 사업은 2024년 유치원 10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로 시작됐으며, 매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성과와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 결과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가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됐다. 시범 기관은 사업 기간 동안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선정 당시의 총 현원을 기준으로 취원 영유아 수를 유지해야 하며, 과제 이행 여부와 사업 집행 실적은 한국보육진흥원의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된다. &nb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12일부터 4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기로 대구경북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관내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중장년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장년층의 심리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5단계의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의 심신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테마(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 싱잉볼, 신체활동, 다도체험, 건강강좌)로 구성했다. 단순 체험형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심리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전문적인 상담이나 의료 기관 연계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은 가정과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마음 돌봄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봉화군 물야면은 3월 11일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면사무소 직원과 산불감시원, 마을이장 등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근절,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으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물야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감시원 13명을 배치해 책임구역 예찰 활동과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은경 물야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5명을 대상으로 ‘지역문제는 지역에서 푼다.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의 힘’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공공위원장과 위원, 업무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복지아카데미 배은희 이사가 강사로 나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네트워크 구축, 특화사업 추진 및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봉화군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3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함창119안전센터 은척지역대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에 실시한 훈련에 이은 소방합동훈련으로 화재와 응급 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훈련에서는 숙박동 화재 발생을 가정해 초기 화재 대응과 이용객 대피 유도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계곡·물놀이 시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법을 함께 훈련했다. 이와 함께 심폐소생술과 119 신고 요령 교육을 병행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를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 상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소방 인력과 휴양림 직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성주봉 자연휴양림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휴양림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0일, 3월 13일 이틀간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관리감독자는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현업업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직위에 있는 사람으로 상주시는 30개 부서, 24개 읍면동에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주요 임무 ▲ 밀폐공간 작업안전 ▲ 위험성 평가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범죄예방 집중모니터링 중 절도의심자를 관제하고 112에 신속히 통보하여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수)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A금은방에 들어가 주인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하여 매장에 진열된 순금 30돈 가량의 목걸이 2개를 들고 차량을 이용하여 도주하는 것을 관제하고, 112에 차량정보와 인상착의를 신속히 통보, 절도 피혐의자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평소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12 경찰과 긴밀히 협력하여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 하여 범인 검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해결과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 한국어 교육을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가 실용 한국어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다양한 학습 욕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토픽 기초, △한국어 초급, △한국어 중급 등 3개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3시간씩 진행된다. 수업은 한국어 기초부터 중급 수준까지 단계별 학습으로 이루어지며,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에 필요한 실용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은정 가족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심리·정서지원과 다문화자녀 학습지원, 교육활동비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3월 13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시설(토목)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상주시 시설(토목)직 공무원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건설 분야 주요 행정처분 사례, 중대재해처벌법 핵심사항, 상주시 주요 시책사업 추진현황 공유 등 현장 실무과 행정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법령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원 대응력과 직무 수행 능력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직무연수에 그치지 않고 주요 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부서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주시는 이를 통해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시설(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능력을 높이는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