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울진군은 5월 4일부터 울진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 4월 중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11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금융기관은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 KB국민은행 울진지점, 울진·죽변·후포새마을금고, 울진·울진중앙·남울진농협,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 후포수협, 울진군산림조합 등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60억 원을 울진군 소재 소상공인에게 보증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개인신용평점에 따라 한도가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금융회사의 금리체계에 따르며 울진군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의 이자를 최고 연 5%까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동부센터 포항지점에 예약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24. 7 시행)’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
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유치원 21원, 초등학교 38교, 중학교 30교, 고등학교 22교)를 선정해 SW․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30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교 6팀을 대상으로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고 발표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도 선생님과 함께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작품 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과학적 탐구와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발표하고 탐구과정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군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작품은 경상북도과학전람회에 출품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과학전람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탐구의 힘을 기를 수 있다. 학생들이 과학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적 탐구역량과 사고력이 신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봉화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을 30일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어민수당 지급 규모는 총 4,252백만원으로 7,086농가에 지역 화폐인‘봉화사랑상품권’으로 6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으로 농업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당일인 30일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읍면 각 이동 마을회관 등에서 현장 배부를 실시하며,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해야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로 인해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조창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교육지원청 부문에 선정되어 2026년 4월 30일, 경주 The-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 S2B(학교장터)를 통해 청렴계약 증대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앞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기록과 더해져, 울진교육지원청이 통산 11회에 걸쳐 청렴 계약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수상은 역대 11번째 수상으로 관내 학교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교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해 온 결과이며 함께 이루어낸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 아래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선도해 청렴한 울진교육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군위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군위군청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군청 지하 1층 민원봉사과 내)에서 5월 18일부터 1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에 대한 과세표준 확정신고·납부 의무자는 관할 지자체장에게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성실신고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해야한다. 군위군은 ‘26년 1월 부가가치세 직권연장 대상 사업자, 유가 민감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8월 31일까지)할 예정이며, 개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세액이 1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국세상담센터, 군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30일 영주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뉴스포츠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초등학교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경쟁 중심의 기존 체육활동에서 벗어나 참여와 즐거움을 중심으로 한 뉴스포츠를 도입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스포츠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5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년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종목 체험을 통해 신체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줬다. 프로그램은 스포빙고볼, 줄바토런, 롤바운스볼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협력의 중요성과 소통 능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영주초등학교 5학년 김○○ 학생은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10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온 세상이 놀이터! 오늘은 마음껏 놀자’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애향청년회(회장 성문기)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의 마당으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와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가족사진 촬영, 목공예 체험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장기자랑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놀이 중심의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영양군과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등의 유관기관 안전관리계획 수립, 추진을 통해 안전한 축제 현장 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진행된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구미시가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지적재조사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3년 첫 사업 이후 23개 지구를 정비하며 토지 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도록 다시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경계 분쟁을 줄이고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된다. 구미시는 2013년 부곡1지구(130필지)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해 2026년까지 총 23개 지구를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토지 경계 불일치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고, 토지 위치와 면적을 공적 장부에 정확히 반영해 시민 재산권 행사 여건을 개선했다. 최근 사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5년에는 선산읍 노상지구(558필지)를 정비하며 대규모 사업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사곡1·2·3지구(673필지), 비산1지구(158필지), 선산읍 이문1·2지구(694필지) 등 총 1,5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