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는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하여 빵(참정권)과 장미꽃(노동조건 개선)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 참정권 요구하며 전개된 대규모 시위와 투쟁을 벌인 것에서 유래되어 1975년 UN이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제정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상주경찰서, 상주시가 참여했으며,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장미꽃과 빵을 후원했다. 이어 상주경찰서의 현재 추진 중인 주요 현안과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상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아이누리센터는 이달부터 ‘아픈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갑작스러운 아동 질병이나 보호자 부재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직장맘&아픈아이 SOS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픈 아이가 가정이나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에서는 ▲혼자 있는 아동을 위한 일시 돌봄 및 등·하굣길 동행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진료 후 센터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병상 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연 ‘아픈아이돌봄센터’는 48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병원 진료 후 보호자 도착 전까지 센터 내 개별 병상 공간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아동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안전성을 높였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포항시아이누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증빙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김신 복지국장은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와 포항시체육회는 지난 7일 ‘2026년 해양스포츠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영일만 천혜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교육 종목은 딩기요트, 윈드서핑, 서핑, 패들보드(SUP)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지난해 포항 해양스포츠아카데미는 학교 단체 참여와 성인 동호인의 증가에 힘입어 누적 체험 인원 4,300여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의 질을 대폭 높여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 서핑·윈드서핑 지도자 과정은 물론, 크루즈요트 조종면허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과 전문 해양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이흥섭 해양산업과장은 “해양스포츠아카데미를 통해 포항이 ‘보는 바다’를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사업은 한센병으로 인해 단절된 지역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자원봉사활동을 추진, 심리적 회복과 외부와의 교류 활성화에 기여 했고, 또한 마을 내 연호공소성당을 문화·관광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발굴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의 우수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사업을 통해 △한센인 마을 기록관 조성 △마을 주민 권익증진을 위한 문화보급 자원봉사활동 △한센인 마을 주민 명예회복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숙 소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칠곡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연호 2리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 대상 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 노후화됐거나 이용객이 많은 시설을 표본 선정해 기구 구조적 안전성, 연결부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바닥재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계절 변화로 인한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에 따른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합동점검을 실시,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주체에 개선을 요구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반도체와 바이오 등 미래 먹거리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북도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11번째 타운홀미팅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국토 균형발전은 형평성 관점에서 중요하다며 수도권 집중이 온갖 문제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로 올라가지 않아도 태어난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은 힘주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광역화는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남과 충북, 대전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통합을 제안했다. 이전까지는 국가 안에서만 경쟁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글로벌 경쟁, 그중에서도 도시 간 경쟁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도시와 지역이 전 세계 초광역화 흐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연합을 넘어 통합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지역 통합이 미래 세대의 삶까지 고려한 논의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당장의 안위만 살필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살아갈 다음 세대들이 자리를 잡고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지역
대경타임즈 최영 기자 | 대구시의회 임인환 의원(중구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지하공간 정보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기획행정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임인환 의원은 “최근 도심공간의 효율적인 이용과 공공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고 있으나, 굴착공사 현장 관리 미흡으로 싱크홀이나 건축물 침하 등 지반 붕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 구조에 대한 사전 파악과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지지하는 흙막이 시설의 계측 관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대구시에는 관련 제도가 매우 부족하다”고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등 지하 물리탐사 결과 자료 수집 근거 마련, ▲지하개발사업 대상지 안전관리계획 준수 여부 합동 점검, ▲흙막이 시설의 스마트 계측 권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 조례의 개정을 통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지하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지하개발을 통한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북삼·약목·기산)은 제316회 본회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칠곡군 청년 정주 정책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1년 대비 청년 인구 12.5% 급감 등 가혹한 지표를 근거로, 단발성 지원금 중심의 현행 정책이 '체류'를 '정주'로 바꾸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네 가지 핵심 정책 전환을 제안했다. 교통 접근성이 확보된 직주근접 '칠곡형 청년 보금자리' 조성, 충남 공주시 제민천 사례를 벤치마킹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으로 자생적 일자리 창출, 대구시교육청의 군위군 IB프로그램 사례를 모델로 한 초·중·고 12년 연계 명품 교육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다. 아울러 서울 노원구 사례를 들며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험하는 '청년 자율 예산제' 도입을 주장하며 실패해도 재도전할 수 있는 안전망이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최고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일자리·좋은 학교, 이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질 때 출산은 자연스럽게 선택된다"며, "칠곡군이 청년의 꿈이 실현되고 다음 세대가 태어나는 기회와 생명의 땅이 되도록 정책의 근본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낙동강 수질 보전과 수변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낙동강수계 수변구역 주민직접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변구역 지정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억5천여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수변구역 지정일(2002년 9월 18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수변구역 내 토지를 소유하고 영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이며, 토지를 상속 또는 전부 증여받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올해 총 352명 정도가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읍면별로는 영양읍 56명, 입암면 150명, 석보면 146명으로 추산된다. 지원금은 대상자의 재산 규모 등에 따라 1인당 약 32만 원에서 54만 원 수준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영양읍 및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석보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와 실거주 확인서, 주민등록초본,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대구광역시 군위군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 홍복순 의원) 의원발의 1건과 군위군수가 제안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군위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위군이 제출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당초 본예산 4,204억원보다 227억 80만원이 증액된 총 4,431억 8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증액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위군의회는 임시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