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타임즈 남해련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수성 및 표현력 증진을 위해'2026년 행복 시 콘서트'를 4월 30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시를 읽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시 속에 담긴 감동을 목소리에 실어 학부모,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시 낭송 수업’을 통해 복식 호흡과 발성, 바른 자세 등에 대한 기초를 다졌고, 시를 읽고 느끼고 표현하는 연습을 했다. 학생들은 교과서 수록 동시부터 윤동주 시인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를 선보였으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춘 합송을 통해 함께 목소리를 모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부모님 등 많은 관객 앞에서 당당하게 시 낭송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현장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풍성한 예술 공연도 콘서트의 재미를 더했다. 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성악, 통기타 공연,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마임 공연까지 이어지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 문화 행사가 펼쳐졌다. 이미경 관장은 “이번 시 콘서트를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의 본격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공개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폭풍 먹방과 함께 핵심을 짚어내는 맛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만,
대경타임즈 김완태 기자 |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하여,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상주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피해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 중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정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며, 수수료 면제 대상은 가족관계증명서를 포함한 등록사항별 증명서 및 제적등·초본이다. 면제 적용기간은 2026년 4월 27일부터 이의신청 종료일인 7월 17일까지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용도에 한해 적용된다. 면제는 시청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발급받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다만,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은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경타임즈 이강옥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술관 로비에서 제107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정통 클래식 앙상블, 포크기타 듀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무대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과 피아니스트 박진아가 맡는다. 조지 거슈윈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프렐류드’,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Op.78’ 등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이어 지브리 영화음악,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 성시경의 ‘두 사람’ 등 친숙한 국내외 곡들을 선보인다.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은 독일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구·경산시립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했다. 피아니스트 박진아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부에서는 포크기타 듀오 로얄젤리(박선아·신두학)가 무대를 잇는다. 이들은 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한다. 로얄젤리는 포항시립미술관 초청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2026년 4월부터 아동수당 대상·금액이 확대됩니다.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대상 아동에게는 소급 지급합니다. ■ 지급연령 상향 (2025) 8세 미만 → (2026) 9세 미만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2026년 1월 미지급분부터 소급하여 4월 일괄 지급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3세 미만까지 연령 상향 ■ 거주지역에 따른 지급액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0만 5천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12만 원 *인구감소지역에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1만 원 추가 지급 ■ 신청 방법 · 아동수당 지급 중단 아동: 지급 정보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지급 · 아동수당 받은 적 없는 아동: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신청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 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
대경타임즈 김영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7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리는 ‘교육부-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 2025-2026년 본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한다. 교육부와 한국교총은 1992년부터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위해 교섭·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근무여건 개선’, ‘복지 향상 및 처우개선’, ‘전문성 강화 및 인사개선’, ‘교육환경 개선’ 등 총 47개조에 대해 교섭·협의를 요구함에 따라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2025-2026년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한 한국교총의 제안 설명에 이어 교섭·협의를 진행한다. 양측은 원만한 교섭·협의를 위해 이후 소위원회 및 실무협의회에 권한을 위임하여 교섭·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회식은 한국교총과 교육부 간 상호 동반 관계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 앞으로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대경타임즈 김대경 기자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내 전시공간에서 지역 자연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 '너의 이름은'을 4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 지역에서 자생하거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식물의 이름과 의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식물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감성적인 연출과 시각적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의성군민은 무료이며, 관외 방문객은 1,000원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기획전시는 지역 자연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소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의성군의 문
대경타임즈 최신형 기자 | "여기서 날려도 되나요?" 드론 샷? '이것' 모르고 마음대로 날리면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 "드론 그냥 날렸는데…과태료 대상이라고?!" ■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금지 구역) -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주변(반경 9.3km), 휴전선 인근, 원전 주변 (제한 구역) - 비행 제한 구역: 서울 시내 대부분, 고도 150m 이상 등 → 허가 없이 날리면 불법! 특정 구역은 '무조건 금지' ■ 과태료 얼마나 나올까?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시 · 1차 적발 시: 150만 원 · 2차 적발 시: 225만 원 · 3차 적발 시: 300만 원 - 금지구역 무단 비행: 최대 500만 원 벌금 또는 형사처벌 가능 - 자격증 없이 비행: 최대 400만 원 이하 과태료 ■ 실수로 위반했다면? 과태료 감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일부 상황에 한해 과태료 최대 50% 감경 가능 · 기초생활수급자 ·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 중증 장애인 · 국가유공자(1~3급 상이) · 미성년자 → 이의 신